[평강제일교회] 2026하계대성회 후기: 여주평강제일연수원에서 누린 은혜
2026 하계대성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번 하계대성회를 준비하고, 또 대성회에 참석하면서 받은 은혜와 소감을 들어보고 싶어요!
이번 대성회 기간 동안 중등부에서는 지교회 연합으로 수련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중등부 회장으로서 이번 수련회를 멋지게 이끌어준 안대현 에벤에셀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안대현_중등부 에벤에셀
이번 하계수련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고 청소하며 하나 된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내 주께 찬양'을 연습할 때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대성회 전에 중등부 숙소 청소를 갔을 때에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청소해서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요. 우리 모두가 청소년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지교회 친구들도 각자 지역은 달랐지만 수련회 기간 동안 함께 지내면서 모두가 하나가 된 것 같아 더욱 은혜를 받을 수 있었고요. 다음 수련회에는 더 많은 지교회 친구들과 본교회 친구들이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중등부 숙소에서 모리아에 올라갈 때는 정말 힘들었지만, 중간에 엔게디 동굴에서 쉬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번 하계수련회에서 들었던 말씀 하나하나가 은혜로웠고, 평소보다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등부 숙소 앞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며 수영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거든요.
내년에는 고등부에서 하계대성회를 하게 되어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이번 수련회가 중등부에서의 마지막 하계수련회라서 아쉽기도 해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과 서로 힘을 모으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앞으로도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함께 합력할 때 얻는 기쁨과 감사의 신앙고백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입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등부 친구들도 시간을 내어 대성회 참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대성회에 참석하게 된 마음과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면 나눠줄 수 있을까요?
박지선_고등부 한소리
사실 처음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라서 학업 때문에 하계대성회에 갈지 말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참여하고 나니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중고등부가 연합해서 '내 주께 찬양'을 준비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고,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든 시간이 너무나 복된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성도님들이 뜨겁게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은혜를 받았어요.
브엘세바에서 먹었던 시원한 아이스크림 와플과 엔게디 동굴에서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 특히 좋았고 기억에 남아요.
또한 모리아 성전에 올라가는 길이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동굴의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히는 그 시간마저 은혜롭게 다가왔는데요. 셔틀 운행 덕분에 더운 날씨에 모리아 성전으로 가는 길이 편안한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이번 대성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때 마음에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민수_고등부 한소리
바쁜 고등학교 생활 가운데서도 이번 대성회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매일 공부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넘치는 말씀으로 다시 신앙을 채워 나갈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이번에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함께 신앙의 선배들께서 지켜오시고, 찬양해 오신 그 단에서 하나님께 함께 찬양드릴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감사했어요. 앞에서 찬양하는 것이 떨렸지만, 함께 찬양해 주시는 성도님들을 보며 은혜도 힘도 많이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선후배들과 함께 찬양을 준비하며, 교회가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함께 헤쳐 나갈 동역자들이 있어서 다행임을 많이 느꼈어요. 또한 평소 마음속에 깊이 갖고 있던 여러 기도 제목들을 놓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번 대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매년 대성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말씀 받고 기도하고 교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매년 대성회가 기다려지고 너무 감사합니다!
유지수_그루터기 선교회(청년 2부)
저는 중고등부 연합 찬양팀의 찬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중등부 때 임원단이 봉헌송으로 <밀알>이라는 찬양을 한다고 원로 목사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었어요.
그때 목사님께서는 가사를 유심히 보시더니,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에서 '죽어야'를 빼고 '살아서'로 바꿔 부르라고 하셨었어요. 당시 회장에게 그 말을 전달받았을 때, 저희는 문법에도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잘 듣고 온 게 맞냐"며 의아해했어요.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는데요.
이후 고등학교 시절, 제게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찾아왔어요. 지난 일이라 돌이켜보면 별일 아니었을지 몰라도, 어린 나이의 저에게는 큰 상처였고 아무리 마음을 다독여도 아물지 않았어요. 심지어 '내가 말씀을 잘 지키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하는 죄책감마저 들어 저를 괴롭혔어요.
그런데 이번 대성회 기간, 중고등부 아이들이 예배 전 찬양으로 <밀알>을 부르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왔어요.
세월이 지나 이제야 비로소 원로 목사님의 그 말씀이 깨달아졌어요. 예수님께서 이미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 이제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서' 다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참된 뜻이라는 것을요. 하나님은 내가 죽기를 바라시는 분이 아니라, 살아서 희망을 누리길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 이번 대성회 기간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지나온 고난이 죽음에까지 이르지 않고 살아 있음에 감사했고, 제 마음속 오해와 상처가 비로소 씻겨 내려갔습니다. 이번 대성회를 통해 은혜와 위로를 주시고, 생명의 희망을 품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의 소감과 중고등부 연합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은 유지수 그루터기의 신앙 간증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예배를 시작하는 찬양의 자리에서 힘 써주는 샤론 찬양 선교단의 헌신 덕분에 대성회에서의 은혜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는데요. 이번 대성회에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어요!
양진_샤론 찬양 선교단
모리아 성전 지하에 샤론 숙소가 있는데요. 숙소 입구에 찬양 사역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성도들이 찬양 준비 일정으로 식당 이동이 어려울 때 컵밥 등 간단한 간식과 끼니를 나누며 대기하는 공간이 있어요. 대성회 첫날 밤, 이 공간에 갑자기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옆 여자 샤워실의 온수관이 터져 벽 균열 사이로 뜨거운 물이 흘러 들어왔던 것이었어요. 잠시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단원들은 이내 마음을 모아 급히 가전제품과 식품 박스, 성의와 찬양 물품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발포지 위로 넘어오는 물을 걸레로 닦아 양동이에 퍼내며 밤 12시가 넘도록 땀을 흘려가며 정리를 마쳤습니다. 첫날부터 뜻밖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완벽하신 보호이자 은혜였어요!
누수가 숙소 내부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었기에 수많은 성의와 찬양 준비 물품, 개인 짐을 손상 없이 무사히 지켜낼 수 있었고요. 숙소를 비우거나 옮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찬양 준비 본부로서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었어요. 전기를 외부에서 끌어와 3박 4일간 끼니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불평 한마디 없이 협력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 단원들의 아름다운 동역이 있었어요.
뜻밖의 상황이었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기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시고, 사역의 현장을 지키고 계심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세심한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그 첫날의 감사를 품고 끝까지 기쁨으로 찬양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합력하고 은혜를 고백하는 그 모든 과정이 예배였음을 믿어요!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찬양의 자리를 섬겨 주신 덕분에 어느 때보다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대성회였던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성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에 헵시바 청년들의 수고가 참 많았는데요. 헌신해주신 헵시바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김영환_헵시바 선교회(청년 1부)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하계대성회에서의 ‘헵시바’ 하면 많은 성도님들께서 가장 먼저 ‘봉사’를 떠올리실 것 같아요. 대성회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준비, 그리고 헵시바 자체 수련회와 대성회 준비를 병행하며 몸과 마음의 피로가 적지 않았겠지만, 헵시바들과 대화를 나누며 느낀 것은 오직 감사와 은혜뿐이라는 점이었어요.
봉사를 단순한 노동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로 여기는
건강하고 성숙한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회장인 저 역시 큰 감사와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는데요.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헌신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감사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대성회 직전 전해 주신 교역자님들의 힘 있는 말씀 덕분이었습니다. 당장 눈앞의 보상은 없을지라도 하늘에 쌓이는 상급이 있음을 확신했기에 기쁨으로 봉사할 수 있었어요.
모든 찬양의 자리, '구속사 잇다', '구갓탤', 'Reunite' 프로그램 준비에 이르기까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 모두에서 헵시바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났던 헵시바들은 참으로 '하늘의 별'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헵시바는 앞으로도 평강제일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그리고 청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교회의 큰 소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별과 같이 헌신의 자리를 밝게 비춰 준 헵시바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평강제일교회의 기쁨과 소망이 되어 주셔서 존재만으로 감사해요.
해외 성도님들과 손님들을 위해 애써 준 실로 해외선교회에서는 어떤 헌신과 은혜가 있었는지도 너무 궁금해요!
송혜선_실로 해외선교회
실로 해외선교회는 매년 대성회 두 달 전부터 해외 성도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요! 온라인 등록 폼을 발송하고, 참석 인원과 항공편, 체류 일정 등을 확인하고 숙소 배정부터 공항 의전, 식사와 통역기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컨트리 가이드를 통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함께 소통하고 있답니다.
먼 길을 찾아오신 성도님들이 오직 말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희의 가장 큰 기쁨이에요.
문화도 언어도 다르지만,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을 매년 경험하고 있어요. 준비하고 섬기는 모든 과정이 당연하지 않은 노력과 헌신임을 알아주시고, 여러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외 성도님들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감사를 배우곤 해요.
구속사 말씀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고, 대성회에 참석하시는 해외 성도님들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전파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회원들을 섬기는 일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해외에서 구속사 말씀을 사모하여 직접 찾아오시는 성도님들을 맞이하고 섬기는 것이 실로 해외선교회의 중요한 사명이 되었습니다!
올해 참석해 주신 분들과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하계대성회를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해외 선교회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교회에주신 세계선교의 사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대성회 기간 동안 지속된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대성회에 참석한 부모님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신앙양육과 신앙전수의 사명을 가지고, 대성회에 함께 해 주신 이도 아빠, 이승환 요셉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이승환_장년부 요셉선교회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아이를 데리고 대성회에 참석하는 것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저를 비롯한 요셉 선교회 회원 모두 대성회 참석을 주저하거나 선택의 문제가 아닌 당연한 자리라고 여기며 참석했던 것 같아요.
비록 어린아이를 케어하느라 설교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그 자리를 지키는 행위 자체가 "하나님,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전하는 신앙 고백이라고 여겼거든요.
사실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현실적으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예배 시간에 말씀에 집중하는 것부터 쉽지 않고, 자칫 스스로의 신앙의 중심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은 순간들이 있는데요. 대성회를 통해 신앙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특히, 이번 대성회에서는 어린자녀를 동반한 가정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요나단 성전과 모리아 성전 내 수유실 등 공간을 마련해 준 교회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가 제공되어, 부모들이 이전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과 안정된 환경 속에서 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대성회를 돌아보면서, 다른 무엇보다 평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성회가 마무리된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커다란 은혜임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 자리를 많은 성도님들과 아내, 아이와 함께 지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은혜이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이승환 요셉의 말씀처럼 함께 대성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와 은혜를 고백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대성회에 참석하고자 한 부모님들의 신앙의 중심이 아이들의 삶에도 아름답게 뿌리내릴 것을 믿고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계대성회 동안 성도님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많은 정성과 헌신으로 애써 준 식사 봉사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서복회_여선교회 마르다 식사 총괄
대성회 식사 준비를 위해서 대성회 일정 전부터 밑반찬을 준비하고,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와 배식, 뒷정리까지 많은 수고가 필요한데요.
특히 폭염 속에서도 불 앞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 준 봉사자분들과 손발이 되어 준 헵시바, 그루터기, 요셉 청년들이 정말 예쁘고 고마웠어요. 지교회 봉사자분들도 웃으며 봉사의 자리에 함께해 줘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불평 한 마디 없이 기쁨으로 섬겨 준 모든 동역자분들 덕분에 식사 봉사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과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이 “이 더위에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시느냐”, “어디에서도 이 가격에 이런 식사는 본 적이 없다”며 말씀해 주시고 감동해 하시는 모습을 볼 때 참 감회가 남달라요.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 해외 성도님들에게까지 전해져 모두가 기쁘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죠.
식당 봉사를 하면서 때로는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일찍이 원로목사님께서 제게 “권사님은 바로 이 일을 하라고 태어난 사람이다.”라고 말씀해 주신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기억하곤 합니다. 성도님들과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힘을 얻어 말씀에 집중하게 돕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귀한 사역이고 세계선교를 위한 헌신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고, 교회가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는 일에 기꺼이 쓰임받겠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맛있는 식사 준비해 주시고 애써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려요!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손길 덕분에 대성회에 참석한 분들 모두 영육 간에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성회 기간 동안 주신 은혜와 소감을 들어보면서, 각 사람에게 맞는 은혜로 우리 모두를 섬세하게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교회의 지체된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참석한 대성회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웠을지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와 소감을 나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026 하계대성회를 통해 주신 은혜와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예배의 자리에서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는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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