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소식] 창립 44주년 감사예배

2012년 5월 12일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는 44주년 창립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루터기 선교회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청년들로 구성원을 이루며, 그루터기의 이름 뜻과 같이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는 말씀처럼 세상 가운데 거룩히 구별되어 구속사의 말씀을 편만히 이르게 하고자 열심히 나아가는 청년들의 모임입니다.

이날 국중일 목사는 “전도자에게 주시는 기쁨(눅10:17-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그루터기의 창립취지를 비롯한 지금껏 걸어온 역사, 그리고 구속사의 경륜 속에서 걸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나, 사회생활과 고군분투중인 그루터기 청년 모두에게 시간은 똑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단, 흘러가는 구속 경륜 속에 그 언약을 성취하는 사람들 저마다의 의미는 다르겠지요. 앞으로 그려질 하나님의 지도 앞에, 온전한 순종과 믿음으로 빛나는 걸작의 주인공들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 : 문선학 정종화
글 : 진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