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찾으시고, 포기하지 아니 하신다 (입술의 죄에 대해서) – 베드로전서 3:8-12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찾으시고, 포기하지 아니 하신다
(입술의 죄에 대해서)
베드로전서 3:8-12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는 택함 받았습니다.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절대 예정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정하기 때문에 끝까지 찾으십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물론 신앙고백이 있음으로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7절 그대로입니다.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입 때문에 병이 오고 입 때문에 망합니다. 입 때문에 무서운 질병에 걸립니다. 여러분 오늘날까지 생활하는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말을 했습니까? ‘급살 맞아 죽어라’, ‘저 놈은 망할 거야’ 전부 입으로 한 것은 죄가 되어 상대방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말한 사람에게 임합니다. 그리스도 밖에서 예수님 밖에서 생활하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어떠한 병에 걸렸든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찾아 주십니다.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있습니다. 다 해봤습니다. 많은 재산을 소비하고, 많은 의원에게 가서 고생 많이 했죠. 우리 삶으로 말하면 내 재주, 내 꾀, 내 머리, 내 지식, 내 능력, 내 힘, 내 것 가지고 다 해봤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사업까지 12년 동안 혈루증 앓은 환자 모양으로 다 해봐도 되지 않습니다.
예수한테 가면 낫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소망을 둘 수밖에 없는 것이죠. 변심, 변함이 없는 확고한 믿음. 자신 있는 믿음입니다. ‘내가 예수님 옷자락을 뒤에서 한 번 만지기만 해도 내 병은 낫는다.’ 다른 사람은 예수님 옷을 안 만졌겠습니까? 수많은 사람이 따라갈 때 밀치고 덮치고 해서 다 만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그 여자만큼의 믿음, 소망, 간절성은 없었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5:25-29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 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27절 말씀을 볼 때, 예수 소문을 건성으로 들은 게 아니라, 소문 듣고 예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믿어지기 때문에 가는 것이지 믿지 않으면 가겠습니까? 육신의 병만 생각하지 마세요. 영육 간 구원입니다.
29절 말씀을 볼 때,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벌써 체험이 왔어요. 하나님께서 병의 근원을 말렸습니다. 만지는 순간, 자기 몸에 병이 나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하는 찬송가 가사처럼 받아야만 압니다.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예수께서 사방을 둘러봤습니다. 끝까지 찾으시는 겁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찾으시는 예수님! 성경 말씀을 볼 때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12년 동안 하체에서 피가 줄줄 끊어지지 않고 흐르는 그 여자 마음이 예수의 마음과 묶였습니다. 주님 제자들이 이러한 믿음이 있었습니까? 괜히 우쭐대고 얻어먹고 주님 통해서 자기 자리 차지하느라 바빴지 예수님께 자리를 내어 줬습니까? 마가복음 5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5:21-23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회당장 중에 하나인 ‘야이로’라고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렸습니다. 땅바닥에 주저앉은 겁니다. 그래도 백성을 가르치는 지도자 아닙니까? 당시 메시아를 기다린다는 제사장들이나 내로라하는 종교 책임자들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간구한 적 있습니까? 이렇게 믿고 사모하는데. 예수님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아닙니까?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십시오. 믿고 사모하고,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믿음의 결론은 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딸로 하늘나라 호적에 입적됐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강건할지어다.” 얼마나 복을 받았습니까? “안심하라 내 말로 네 죄 사했다”라고 했죠. 순간 어떠한 병에 있든 다 달아납니다.
주님 친히 말씀하기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믿고 구해 봐라 다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요 15:7). 결론이 무엇입니까?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행여나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오셔서 ‘아이구 나 같은 거 하나님이 알아줄까?’ 그러지 마세요. 이게 대역죄이고, 불신의 죄입니다. 바로 말씀을 짓밟는 불법의 죄가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 말씀, 그 나라 갈 때까지 잊지 마세요. 믿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마 21:22).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태복음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오늘날까지 큰 죄 지은 거만 고백했지만, 하나님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죄지은 거 많습니다. 나는 질병에 걸려 마땅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깨달았사오니 내 질병 고쳐 주시면 주의 복음 위해서 의의 병기로 서 죄악과 싸워서 주의 영광스러운 구원의 복음을 빛나게 하는 일 하겠습니다. 하나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질병 완전히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12년 동안 혈루증 앓았던 여자에게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했죠. 병에서 완전히 놓임을 받았다고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다 같이 잠언 12장 13절을 보겠습니다.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자기 입 때문에 고기 잡는 그물 알죠? 그 망에 걸립니다. 사업하다가 남한테 진 빚에 걸리든가, 대출받아서 갚지 못하고 거기 걸리든가, 자식이 속을 썩여서 마음이 상해서 걸리든가, 몸에 질병이 와서 걸리든가.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3장 2절 볼 때 얼마나 무섭습니까?
입에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시 141:3). 네 옆에 누워 있는 아내라도 입의 문을 지키라(미 7:5). 아무 가치 없고 내용 없는 말이라 해도 여러분들이 말한 그대로 다 심판받습니다. 그래서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혀를 금하라’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을 찾으세요. 본인들이 읽어야 합니다. 참 귀하신 말씀이죠.
마태복음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시편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야고보서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에 굴레 씌우리라”
미가 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진정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의 마음을 가졌을 때 예수의 입이 됩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사해 주는 거예요. 주여 저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했죠. 내가 회개하지 않는데 사해 줍니까? 잠언 13장 3절을 읽겠습니다.
잠언 13:3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무익한 말, 농담, 공갈이라든가, 가짜라든가, 하여튼 말한 대로 심판 다 받습니다. 거짓말을 지어내고 거짓말을 말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자 해서 자기가 묻는다는 얘기는 못하고 ‘누가 이렇게 말하던대?’ 이것도 거짓말하는 겁니다. 다 심판받습니다. 이게 병의 원인이 됩니다. 사람들은 ‘나 죄지은 거 없는데’라고 얘기합니다. 남편은 아내 속이고, 아내는 남편 속이고. 부자지간, 모녀지간에 속입니다. 조롱에 새가 가득함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다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5장에. 집안마다 속이는 새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신문을 받으리라, 반드시 국문합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놈이야?’ 몸으로 합니까? 말로 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고 너를 좋게 여기고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주겠다’라고 하신 창세기 12장 3절 말씀 잊지 마세요.
입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하고, 주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간증하고, 사랑을 전하고, 부부생활 잘하고, 자녀 교육 잘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회에서 거룩한 하나님 말씀의 대변자가 되어야 합니다.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한다고 했죠.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온다 했습니다.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잠언 21장 23절 한 번 읽어봅시다.
잠언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구원받는 겁니다. 집사, 장로, 목사를 선택할 때 믿음의 비밀을 지키는 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교회 얘기하면 안 됩니다. 당회에서 한 일 당회에서만 알면 됩니다. 믿는 분들이 언제 말 다 하고 삽니까? 말했다가는 화근 되겠다, 덕이 안 된다 할 때는 여러분 자신이 그 말의 종착역이 되어야 합니다. 잠언 3장 2절을 잊지 마세요.
잠언 3: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이스라엘 백성 망한 거 보세요. 광야에 나와서 각 지파 두령을 하나씩, 12명 뽑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정탐시켰습니다. 10명은 악평하고 여호수아, 갈렙 두 사람만 좋게 말했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 그것들은 우리의 밥이다, 능히 이긴다!! 신앙 없는 눈으로 볼 때, 키가 장대한 네피림 족속입니다. 얼마나 장사인지, 이스라엘 백성 두 사람이 포도송이 하나를 작대기에 매고 올 정도면 얼마나 장사들입니까? 스스로 ‘메뚜기 같다. 가면 죽는다.’ 10명이 폭동을 선동했습니다.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하나님이 불을 내려서 진압하신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말씀합니다.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진노하겠다. 입방아 10번 찧었다면 그에 해당하는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입으로 하나님 원망한 거 보세요. 38년 안에 603,548명이 죽고 단 두 사람만이 입방아 찧지 않고 살아서 가나안 땅에 갔습니다. 오늘날 말하면 영육 간 변화해서 천국에 갔습니다.
민수기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께서 재물 얻는 능력을 주십니다(신 8:18). 여러분들에게 재물을 주되 근심의 그림자도 없는 재물을 주십니다. 돈 많이 들어와도 달아납니다. 늘그막에 머리가 희어지고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말라서 핏기가 없게 됩니다. 철 따라 과일도 못 먹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 솜씨 보세요. 소가 자기 고삐에 매여 있죠? 병들면 막 소리 지르면서 풀어 달라고 합니다. 풀어 주면 슬슬 가서 풀을 뜯어 먹어요. 그러면 설사가 멈추고 아픈 게 낫습니다. 이런 미물도 하나님께서 그냥 지혜를 줘서 자기 먹을 거, 자기 병 낫는 것을 압니다. 사람은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완전히 지각, 지식, 명철, 총명을 다 잊어버린 거 아닙니까?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만 신임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께 부탁하면 재물을 얻는 능을 주십니다. 여러분들 간절한 마음으로 12년 혈루증 나은 여자처럼 빈틈없는 믿음 가지고 재물 얻는 능을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세요. 누구를 통해 역사하든지, 여러분 자식을 통해 역사하든지 점점 집안이 피기 시작합니다. 혹시 순간적으로 튀어나올지 모르겠사오니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달라고, 시편 141장 3절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편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생활할 때 자기 스스로에게도 성실한 언어를 써야 합니다(엡 5:3-8). 그다음에 대인(對人) 관계도 성실한 언어를 써야 합니다(엡 5:4). 쓰지 않으면 성경 말씀 그대로 됩니다. 거짓말(엡 4:25), 헛된 말(엡 5:6)은 쓰면 안 됩니다.
에베소서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에베소서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하나님에 대한 대신(對神) 관계에서도 성실한 언어를 써야 합니다.
말라기 3:13-15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화평 중에 불렀습니다(고전 7:15). 그래서 화평스러운 말, 사랑스러운 말, 자비의 말, 긍휼의 말, 좋은 말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화평의 직책과 직분을 받았습니다(고후 5:18).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한테 부탁했습니다(고후 5:19). 바로 그것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목적입니다(골 1:20-22).
고린도전서 7: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8-19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골로새서 1:20-22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우리 입에는 오직 성령의 열매만 있습니다(갈 5:22-23).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보다 자기의 언어생활에 성실한 것을 하나님은 더 원합니다.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보다 더 원하는 것이 자기 입의 파수꾼 두는 거죠. 형제간에 화목해야 합니다(마 5:23-24).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고,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시편 17장 3절에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봐도 흠이 없다 합니다. 입을 놀리지 않은 겁니다.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유하시며 나를 감찰하였으나 흠을 찾지 못하였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않았다. 모든 저주, 멸망, 안 됨, 어두움, 속상한 것이 입으로 옵니다. 나의 질병도 입으로 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했죠. 그러나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바울을 모욕하고 반박하며 복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너희들이 자처해서 복음 받기를 원치 않아서 우리는 이방으로 간다(행 13:45-46). 이미 때를 놓친 겁니다. 그러니 나라의 본 자손은 다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이를 간다고 했습니다. 나라의 본 자손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이죠. 천국 바깥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1-12절 말씀이 거짓말입니까? 성경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전부 구원의 도를 가르치고 영생 복락의 축복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8장 27절을 읽고 오늘 말씀 마치겠습니다.
로마서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도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는데,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삼위일체 신 가운데 한 분 아닙니까? 성령님은 나 같은 것을 위해서 간구해 주는데, 거기에 대한 보답은 못할망정 쓸데없이 세상에 왔다 갔다 하면서 할 얘기 못 할 얘기 미친 사람처럼 하면 되겠습니까! 행한 대로 열매를 거둡니다.
냇물가에 돌들을 다 거두면 냇물은 소리 안 냅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이 좋지 못한 세상 돌들, 이거 다 끄집어내서 처분해야지, 그렇지 않고 물속에 돌이 있으면 우둘투둘해서 소리를 냅니다. 집에 가서 가만히 눈 감고 생각해 보세요. 주여! 당신 말씀의 생수가 내 마음에 가득합니다. 세상 찌꺼기 같은 돌들, 돌 같은 굳은 마음들을 주여 다 제거시켜 주시옵소서. 꼭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올리겠습니다.
이사야서 6장에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 선지자가 ‘살아 계신 하나님! 입술이 부정하여 망하게 되었다’, ‘부정한 입술로 하나님 뵙게 되었다’고 안타깝게 부르짖는 이사야 선지자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침내 천사가 숯을 가져와서 이사야 선지자의 입에 대면서 네 악이, 네 죄가 사하여졌다고 했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까지 알게 모르게 입을 놀린 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입술로 죄진 모든 것을 이사야 선지자같이 신령한 숯으로 다 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악이 제거되고 모든 부조리가 제거되는 산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결과적으로 모든 죄가 사함받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입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을 위해서 증거하고, 자랑하고, 간증하여서 그 나라 갈 때까지 주의 복음을 위해서 역사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역군들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주님 안에서 좋은 날 보기를 원합니다. 생명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사랑할 수 있는 은혜가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 가정에 모든 부정한 입술 놀리지 않도록 성령님이 함께해 주시고, 천사가 내려와서 각자 저희들의 입의 문을 지켜 주시옵소서. 신령한 파수꾼을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받은 바 은혜에 보답하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입술로 말미암아 질병을 유발한 저희들, 이 시간에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았사오니, 주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였사오니 우리의 질병 다 물러가게 주님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줄로 확신하고 믿으면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1999년 7월 22일 목요구국예배 박아브라함 목사
26년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