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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힘의 강력의 역사 – 에베소서 1:7-20

2026.05.30 09:36

하나님의 힘의 강력의 역사
에베소서 1:7-20

 

 

지금 우리는 국가 부도라고 하는 IMF를 만나 가혹한 시련 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역대 선지들의 역사를 볼 때 나라의 위정자나 말단 백성에 이르기까지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면 나라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정직하면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안 될 것 같지만 결과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함께해 주심으로 잘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학자나 위인이나 철인들이 말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 멸망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대통령 인격이나 서울 역전의 지게꾼 인격이나 똑같습니다. 지체가 높을수록 타인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봤자 몇 해나 살다 가겠습니까? 나그네, 우거하는 자, 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부터 온 국민이 잠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일어나자, 함께 가자!” 각오로 다시 힘을 모아서 뛰어야만 합니다.

우리 믿는 분들이 먼저 정신 차려야 됩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나라에 죄가 있는데 형통하는 것 봤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모르는 것, 은밀한 그것까지 다 찾아서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의와 사랑과 평강으로 이루어지는 세계입니다.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 8절을 볼 때, 거짓말하는 자는 유황불을 면치 못하고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유황불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 듣기에 거북하고 인상이 찌그러질 수밖에 없는 말이지만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계 20:15).


정직하게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믿지 못하면서 믿는 척하면 오히려 무서운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죄를 회개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고 모든 생활이 상쾌해지며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에게 왕으로부터 모든 조정 백관들, 나라의 관리들, 백성들이 죄에서 떠나면 근심이 없는 재물의 축복을 주고, 왕궁을 비롯한 전 이스라엘 영토를 내가 고쳐 주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해놓고 돌아서면 그 말씀대로 생활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람 앞에서는 허물을 가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태양보다 7배 더 밝은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기 때문에 그 무엇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양심은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내 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디 갔다 왔니?” 물으면 거짓말로 피할 수가 있지만 양심은 “이놈, 너 갔다 왔지 않느냐?”라고 하며 즉시 고발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내 양심이 “하나님 앞에 청구한다.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눈물겹게 말씀했습니다(롬 9:1, 참고-벧전 3:21).

유대인들은 예수를 증거한다는 이유로 사도바울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때리고 깊은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동족들의 공갈, 협박, 이단 삼단이니 온갖 세상의 좋지 못한 이름을 다 뒤집어썼습니다. 돌에 맞고, 예수 때문에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춥고 배고프고 도망 다니며 내린 결론이 무엇입니까?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깨닫고 이 고달픈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 생활하는 교인들이 오히려 더 걱정된다’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32절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흔적입니다.

겉사람만 바꾸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속사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서야 합니다. 자기 직분을 빼앗기고 직장에서 쫓겨난다 해도 공의에 서서 옳다고 생각할 때는 그 뜻을 굽히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소리치며 살아도 칠십, 팔십 되면 다 헐고 다 낡아집니다. 그러니까 “나는 오늘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늘 끝을 보고 살아야 합니다. 장차 빛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앞에, 저나 여러분이 섰을 때 부끄러움 없으려면 지금 바로 서야 합니다.

에베소서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힘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이고 활동적입니다.

힘은 영어로 “에너지(Energy)”, 헬라어로 “에네르게이아(ἐνεργέω)”인데, 그 말의 이용처가 다양합니다. 죽음의 반대 되는 생명력. 나태의 반대되는 활동력. 무용의 반대되는 유용성. 무용의 반대되는 효과적인 활동에 그 의의가 있는 것으로서 힘은 (1)창조적입니다. 힘이 있으므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자녀교육, 살림살이가 다 달라집니다. 힘이 없어 보세요. 살맛이 안 나고 주저앉게 됩니다. 모든 생활이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하고, 깨끗한 것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또 (2)생산적입니다. (3)활동적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개인, 가정, 직장에 있을 때 나라가 번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힘이 아닌 힘의 근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점이 뚜렷한 힘입니다. 목표물이 뚜렷해서 쏘면 백발백중입니다. 절대 허탕, 공포가 아닙니다. 목적과 의미가 분명한, 효과적이고 실제적이고 정력적인 활동의 힘이 있을 때 이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백성을 속이고 당을 앞세워서, 어떤 이권을 내세우고, 우쭐대는 이런 것들은 이제 다 옛날 얘깁니다. 국민도 판단력과 이성이 있어서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악에도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악은 “사단”입니다.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속임이 충만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엡 2:2, 살후 2:9). 바울이 로마서 7장 15절 이하에 “마음은 원이로되 마음에 죄가 거하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은 7번 탄식하고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그러나 결과에 있어서는 예수의 십자가 구원이 자기를 사망의 몸에서 해방시켜 줬다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롬 8:1-2).

인생을 살아갈 때 언제나 마음을 가볍게 사세요. 천근만근 되는 짐을 왜 지고 삽니까? 모든 염려를 맡기면 하나님이 나 대신 일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건 집안의 어떤 장식품을 앞세우는 게 아닙니다. 분명히 믿는 대로 되는 것이 성경입니다(벧전 5:7). 성경 볼 때 한결같이 우리의 모든 삶에 하나님의 힘이 여러분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노력해서 이렇게 벌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웃으신다고 했습니다. 재물 얻을 힘은 하나님이 준다고 기록돼 있습니다(신 8:18). 세상의 재물은 들어올 때는 만발하며, 모든 가족마다 활기가 넘치지만 그 재물이 나갈 때는 오만가지로 찌푸려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은 들어오는 것도 정확하고 나가는 것도 정확합니다. 들어와도 기쁘고 나가도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잠언 10장 22절에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않겠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가난하고 먹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고 억울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했습니다(애 3:33).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힘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여러분이 은혜 받았습니다.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며, 그 은혜와 진리로 임했다고 했는데 왜 은혜받은 사람들의 생활이 밝지 못하고 그렇게 어둡습니까? 주님 말씀하기를 너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소금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부활의 힘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죽해서야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 예수 믿는 사람이 부활이 없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고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했겠습니까? 주의 부활을 믿을진대 주와 똑같이 부활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해 줬습니다. 십자가 보혈의 권세와 능력은 어떠한 죄를 지었던지 피에 적심을 입는 순간 원죄, 유전 죄, 자범죄가 단번에 사함 받습니다. 얼마나 그 권세가 당당합니까? 이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우리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든지 하나님 앞에 주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면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죄 사해 주고 “너는 의인이다” 인정해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은 우리 죄 때문에 죽었고, 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아주 죽는 게 아니라 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돌에 맞아 죽은 스데반도 잔다고 했고, 역대 열조도 조상과 같이 잔다고 했습니다. 자는 사람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즉 부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은 사망 가운데 죽은 지 몇 십 년 돼서 형체가 없는 사람의 그 원소를 다 찾아옵니다. 그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부활의 힘을 받은 여러분이 왜 모든 일에 그렇게 나약하고 자신이 없습니까.

에베소서 1:19-20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이게 하나님의 힘입니다. 직장 가서도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 기도하세요. 다만 너무 드러내 놓고 기도하면 오히려 예수님의 영광을 가릴 수가 있으니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골로새서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 힘

나사로는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썩어 냄새가 난다고 형제들이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할 때 다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할 일은 돌을 굴려 내는 것이었고, 예수님은 “나사로야, 일어나라!” 말씀하시며 잠자는 자를 깨우듯이 깨웠습니다(요 11:1-44).

나인성 과부는 아들을 남편 삼아 살았는데 아들마저 잃었으니 어떤 말을 동원해서 위로해도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울고 달려오는데 예수님이 보니까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은 불쌍한 것 다 아시는 분입니다. 관에 손을 대시며 “청년아,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난 것 아닙니까?(눅 7:14-15)

우리가 부활하는 것은 하나님의 힘의 권세와 능력에 의한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직장 갈 때나 회의할 때, “하나님, 당신의 힘을 힘입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지혜, 명철, 총명을 주시고 권세를 주심으로 일할 때 결과적으로 나라에 보탬이 됩니다.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좋사오니 지혜의 길을 걷는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죽음은 최후의 원수입니다. 예수 오신 목적이 만 인간에게 죽음을 주는 원수를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요일 3:8). 이러한 하나님의 힘이 가장 천하고 낮고 보잘 것 없는 우리 몸을 영화의 몸과 형체로 바꿔 준다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이 하도 말 많고 믿지 못하는 바람에 빌립보서 3장 21절에 그러한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낮은 몸이 예수와 똑같은 영광의 몸으로 변화합니다. 죄악에서 죽었으나 예수의 십자가 공로로 살고, 하나님의 힘으로 부활했습니다. 부활의 터전은 영과 육의 변화이며, 그것을 통해서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전도입니다.

부모, 형제, 자매들 전도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여러분에게 두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전도해야 합니다. 자나깨나 전도하고, 예수님을 알려야 합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과 영원한 생명을 알려 줘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21절 공동 번역에는 “예수께서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모든 피조 세계를 다 하나님 앞에 굴복시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은 창조에 다 나타났습니다. 이 우주 공간을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 권세와 능력과 힘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가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수만 명에 달하지만, 하나님의 힘이 우주를 복종시키고 있다는 이 위대한 사실에 우리는 그 말씀에 의지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교회의 힘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힘으로 설립되고, 보존되고,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의 도우심을 따라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치 그것은 우리 몸이 각 마디로 연결된 지체들로 구성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엡 4:16下).

모든 지상 교회의 힘은 오직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께로부터 공급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나는 교회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22-23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교회 안에 역사하는 여러 가지 은사들이 있는데, 지체의 활동과 같다고 했습니다. 교회 활동의 여러 가지 역사 가운데 말씀이 있고, 산 믿음이 있습니다. 병 고치는 능력과 권세, 영의 분별, 예언, 방언 등 여러 가지 역사는 사람이 잘나서 된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로 가능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주신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다른 사도보다 얼마나 많이 수고했습니까? 그분의 결론이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을 볼 때 “내가 다른 사도보다 수고를 많이 했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게 했다”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겸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랑을 보세요. 바울은 평생 많은 사람을 살렸습니다. 죽은 자 살리고, 병 고치고,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얼마나 수고 많이 했습니까? 그러나 뽐내지 않고 우쭐대지 않고 더 낮아져서 경배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높이는 생활했습니다. 그것이 사도 바울의 신앙입니다. 사람은 은혜 받을 때는 겸손하나 그 생활이 지속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일해야 합니다.

여러분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하나님의 힘으로 일해야 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높은 데 올라가서 바벨론 왕국이 자신의 힘으로 건설한 것이라고 말하는 순간 하나님이 그 교만을 치셨습니다(단 4:30-31). 벨사살 왕도 교만함으로 그날 밤에 임기가 끝나고,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단 5:30). 교만은 멸망의 선봉입니다. 이 세상에서 권력과 권세, 명예, 지위, 사랑하는 아내, 자식, 재물도 넉넉한 복을 받았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또 누릴 줄 몰라서 쌓아 놓기만 합니다. 그러한 자는 가장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전 6:1-2). 없어도 좀 있게 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 그러나 하나님 힘을 받기 전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아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히 4:12). 말씀이 얼마나 귀합니까? 살았고 운동력이 있으며 좌우에 날 선 검보다 더 예리해서 마음과 생각을 다 감찰합니다. 운동력이란 말은 힘, 에너지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수술한다’는 의미도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도 대통령부터 국민까지 다 수술해야 합니다. 높은 자리 앉아서 호령만 하면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사랑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로 병든 영혼을 수술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창조의 능력과 권세와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절대 안 되는 게 없습니다.


사랑의 역사와 힘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사랑의 역사, 그 힘은 기독교의 본질입니다. 그 힘은 아가페 사랑으로 원수까지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원수를 어떻게 사랑합니까? 그러나 원수를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입니다.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서 역사하는 믿음뿐이라”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나라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지난번 정부 발표를 보니 실업자가 165만 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그 딸린 식구가 얼마입니까? 하나님 앞에 매달려서 첫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힘, 강력한 역사를 따라 살겠다고 다짐하고 너 따로 나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 뭉쳐서 이 어려운 시기를 타개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의 사랑을 가지고 피차 위해 주고 붙잡아 주면서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붙잡아 일으켜서 “일어나 함께 가자.” 해야 합니다. 평강제일교회 우리부터 하나가 되는 운동을 일으켜 이 나라 민족을 걸머지고 평화의 동산으로, 의의 동산으로 근심이 없고 걱정이 없는 동산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남과 북 합쳐서 7,500만을 싣고 달려가는 기차 화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기도 올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나라를 봐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사오니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이 민족들이 정신 차려 일어나서 의의 길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길로,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러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믿는 나라는 복되다 그랬습니다. 그 축복의 말씀이 대한민국에 떨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우리 평강교회가 먼저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권세와 능력과 힘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 가운데 좋고 나쁘고 싫어하는 자 없게 해주시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 갈 때까지 낙심하지 않고 염려 걱정하지 않고 다 주께 맡기면서 믿음으로 힘차게 일어나 함께 가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의 모든 어두움, 나라의 모든 괴로움,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속히 하나님께서 거둬가 주시고 단연 빛만이 이 땅에 충만한 역사가 은혜 가운데서 의와 공평을 통해서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빌고 원하올 때에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서 감사기도 올립니다. 아멘.

 

 

1998년 8월 30일 주일예배 박아브라함 목사

 

 

26년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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