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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너로 하여금 – 디모데후서 3:15-17

2026.05.13 16:25

성경은 너로 하여금
디모데후서 3:15-17

 

 

디모데후서 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경 그대로 “성경은 너로 하여금”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스코트경은 임종을 앞두고 3개월 동안 심하게 앓았는데 심한 육체의 고통 속에서도 사모님이나 자녀나 손자 있는 데서 한 번도 아픈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분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임종을 맞을 수가 있을까? 너무 아프면 소리도 칠 법한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상 얼굴이 환해지고, 아플 때마다 “주님 십자가에 달렸을 때 얼마나 아팠을까?” 오직 그 이야기뿐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아프지만, 예수님은 억조창생 인간의 죄를 걸머지고 십자가에, 속옷 하나 입지 않고 수치스러운 몸으로 달리셨고, 사람들이 욕하고 때리고 별짓 다 했지만 “주여,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니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말씀하신 것을 기억했습니다. 스코트경의 집안은 그 손자에 이르기까지 손에서 성경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기 목사님들, 장로, 권사, 집사 있지만 여러분들이 그렇게 교육시켰습니까? 제대로 교육하지도 않고 “애가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라고 불평하지 마세요.

마지막 임종까지 아프다는 소리 한 번도 하지 않다가 마지막으로 심부름하는 하인한테 책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인이 “무슨 책입니까?” 물어보니 “무슨 책이라니! 성경밖에 더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 성경책을 받아서 이마에 대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했지만,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제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했다고 합니다. “책이라면 성경뿐이지 다른 책이 있느냐?”라고 말했던 그의 말이 인상 깊게 여겨집니다.


오직 성경만이 유일무이한 책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봐도 ‘성경은 우리를 유익케 하며 온전케 하는 축복의 말씀, 또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말씀’입니다(딤후 3:15). 나이는 먹었는데 철도 없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세상밖에 모르고, 세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욕심이 많이 있다가도 갈수록 점점 내려놓게 됩니다. 마음 가운데 붙잡고 있는 물질과 모든 것 다 내려놓습니다. 사람은 잠깐 한 번 왔다가 가는 존재로, 마지막에는 스코트경처럼 “내가 하나님 앞에 가야 하겠구나”라는 마음에 가족들에게 성경을 읽어 달라고 하고, 찬송을 불러 달라고 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올바른 기초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유대 민족은 아이가 다섯 살만 되면 부모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의무적으로 율법을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무릎 꿇는 모습을 아이가 보면서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섯 살만 되면 랍비와 지도자 선생한테 맡기고 정식으로 성경을 배우게 합니다. 성경 조기 교육으로 어릴 때 명철과 지혜와 총명이 자라고 지식이 자라납니다. 성경으로 말뚝을 박고, 기둥 삼아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믿지 않는 자가 없이 다 믿습니다. 아이가 나가나 들어오나 집에 있으나 어디 있으나 그날 배운 성경을 부모한테 읽어 주는데, 부모가 듣고 틀린 부분을 고쳐 나갑니다. 어릴 때부터 머릿속에 하나님과 율법책이 꽉 차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전 세계 민족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이 노벨상을 제일 많이 탔잖아요? 세계 경제도 유대인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조기 교육이 어린아이들에게 신앙의 뿌리를 바로 내리게 합니다.

모든 생물에는 뿌리가 있습니다. 가정이 잘 되려면 어린아이들한테 성경 말씀으로 뿌리를 내리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집은 절대 무너지지 않고, 그 가정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생활 속에서 영, 육 간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믿음으로 아들로 삼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를 만나 보니 성경을 깊이 있게 많이 알고 있었고, 걸음걸이나 말하는 자세, 앉는 자세, 어른 대접하는 태도가 다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구나. 할머니 외조모 로이스, 그 청결한 양심과 그 모든 것 볼 때 너희 외조모 로이스가 가르쳤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디모데 한 명을 온 집안이 어릴 때부터 말씀으로 양육했으므로 사도 바울이 디모데한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곧 청결한 양심으로, 눈치 보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놀란 것은, 외조모 로이스가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거짓이 없는 정직한 믿음을 전수했고 그것을 디모데가 받았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딤후 1:5).

저는 신령한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세상 열방들이 <구속사 시리즈>를 보고 춤을 추면서 한국을 향해서 몰려오는 것이 보이는데 평강교회 어린아이들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지금부터 가르치면 됩니다. 눈만 뜨면 이자 갚아야 하고, 눈만 뜨면 무엇을 먹고살까? 근심, 걱정뿐이지만 성경 말씀을 볼 때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부족함이 없다고 했습니다(시 34편). 우리 모두 다 부족함이 있잖아요. 자식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부족함이 있고, 사업이 안 돼서, 부부 간에 갈등으로, 또한 아들딸들이 자기 멋대로 놀고,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뜻의 저울에 달아볼 때 모두가 부족한 것입니다. 다니엘서 5장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내가 너를 달아보니 부족하다”라는 의미였습니다. 바벨론의 벨사살 왕은 62세에 1천 명을 데려다 잔치하다가 계시받은 것을 다니엘 선지자가 해석해 주었고, 예언의 말씀대로 그날 밤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다가, 그 나라가 메대 바사한테 망한 거 아닙니까? 참으로 불쌍합니다.


말씀을 가르치면 부모에게 근심이 없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으므로 지금의 칭찬을 받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은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받은 성경 교육에 기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은 정직한 것입니다. 목사고 장로고 권사고 집사고 교인들이고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이 나오고, 남을 저주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괜히 우쭐댑니다.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어린아이들 무시하지 마세요. 말씀을 가르치면 부모에게 근심이 없고,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거짓이 없고,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도와주십니다(시 84:11). 악인은 말씀에 걸려서 믿지 못하고 다 걸려 넘어집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말씀이 들어오면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수가성 여자가 예수님과 대화할 때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은 생수”라고 말씀했습니다(요 4:10). 어린아이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가르치세요. 돈 버는 건 문제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만 믿고 가지고 있으면 정직하게 되고,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가정, 그 가르침을 받은 아이는 복 중의 복, 복덩어리와 같아서 은금보화보다 더 큰 축복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아이가 하나님만 찾으므로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그로 인해 집안이 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세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 늙어서 눈에서 눈물 납니다. 부모가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등록금 다 댔는데 자식이 부모도 알아보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자기 멋대로 사는 거 보게 되면 부모님 마음 가운데 나가도 근심이고 들어와도 근심입니다.

아이를 하나님 말씀으로 조기 교육하면, 한 사람의 생명이 가족을 살리고 동네를 살리고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더 나아가서 전 세계를 살리게 됩니다.

미국의 유명한 윤리학 교수 플레처는 상황에 따라 우리의 윤리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상황 윤리’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상황 윤리를 가르치면서 “절대적인 윤리는 없다”는 논리를 전개하면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윤리만이 절대적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있는 것이지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그의 말은 참 멋있는 말씀이죠. 그래서 성경은 가장 정확하고, 빈틈이 없으며, 물을 담아도 기름을 담아도 새지 않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오래된 책이면서도 날마다 새로운 샘이 솟는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 속에서 언제나 진리의 생수가 솟아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아들딸 생애의 뿌리가 바로 성경이어야 합니다.

디모데의 신앙생활의 뿌리가 성경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신앙의 뿌리를 성경 속에서 내리고 살았던 미국의 신학자 조지 피버디에게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늙은 신학자인 조지 피버디는 사무실의 한 소년에게 성경책을 가져오라고 했죠. 그때 소년이 성경을 들고 오다가 걸려서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때 소년이 당황하자 “얘야 성경을 소중히 여겨라. 나처럼 늙으면 성경이 너를 데리고 다닐 것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참 이해하기 힘든 말씀 같지만 뼈가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생활에 변화를 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은 그 말씀에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권세가 있습니다.

드와이트 무디는 미국에서 초등학교도 2학년까지만 다닌, 구두 고치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훗날 목사가 되었는데 “내가 성경을 통하여 영감을 받은 것을 보면 성경은 분명히 영감의 능력으로 쓰인 책”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은 나침반처럼 신앙생활에 완벽한 지침서요, 훌륭한 인생 안내서입니다. 그래서 일류 대학 나오고 박사 학위가 몇 개씩 있는 신학자도 만 명을 전도하지 못했으나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고 구두 고치는 직공이 100만 명 이상 전도했습니다. 100만 명이라는 이 수는 성령의 힘과 능력과 권세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무식한 사람이었으나 주님의 제자가 되고 성령 받은 후에는 그가 한 번 외칠 때마다 3천 명이 가슴 치며 “어떻게 할꼬!”를 외치며 회개했습니다(행 2:37-38, 19:20). 참으로 놀라운 일이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이 썼지만, 하나님이 말씀을 알려주셔서 쓴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사람의 지식과 지혜가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대주면 천하에 두려운 게 없으며, 근심과 걱정이 달아나고 편안합니다. 하늘 땅도 내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 만물이 전부 다 내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아버지의 아들 아닙니까? 배포와 배짱이 두터워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경은 모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라고 정확하게 말씀했습니다(딤후 3:16).

성경은 바른 길에서 떠나고 있는 자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책망케 해서 양심의 가책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기도할 수 없는 자에게 기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힘과 사랑을 주시고, 또 열심의 영을 보내 주셔서 기도하게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가까이 와 주십니다(신 4:7). 기도생활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멀리 있는데 그 집안이 되겠습니까? 사업이 되겠습니까?


성경은 악한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게 하는 의지와 믿음을 줍니다.

엘리사의 몸종 게하시는 아람 군대 수십만 명이 쳐들어왔을 때 “큰일 났습니다. 개미 떼같이 우리를 둘러쌌습니다” 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엘리사는 나가 보지도 않고 굴에서 “하나님! 저 사환 눈을 좀 뜨게 해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 한마디에 불말과 불수레에 천군천사가 엘리사를 에워싸고 있는데 그 수가 수천만만인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저 아람 나라 지휘관에서부터 병사까지 전부 다 못 보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한 순간 그들의 눈이 멀어 수십만 명이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애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서 눈을 떠보니 이스라엘 나라 한가운데 와 있었습니다. 말씀의 힘과 권세와 능력을 믿는 엘리사의 하나님이 게하시의 하나님이 되신 거 아닙니까?

이제부터는 돈이 전부인 줄 알면 안 됩니다. 돈이 전부라면 왜 아프고, 왜 자살합니까? 부요한 분들이 왜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합니까? 이 땅에 믿지 않는 불신자 중에 수십조 가진 자산가들 있다고 하지만 그거 부러워하지 마세요. 예수 믿는 사람보다 오히려 못해요. 그거 다 가져가지 못하고 놓고 갑니다. 일전 한 푼 못 가져가요.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천국으로 가져갑니다. 이러한 영적 세계를 알 때 하나님께서 세상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눈독 들이지 말고, 그거 가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의와 공도를 배우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창 12:2). 그 조건은 하나님 말씀과 공도를 네 자식에게 가르치면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창 18:18-19). 무조건 대통령 돼야 한다고 바라지 마세요. 다 대통령 되면 백성은 누가 합니까? 백성이 있어야 대통령이 있는 것이고, 군병들이 있어야 육군 대장이 있는 것입니다. 각자 맡은 분량이 있는데 자신의 욕심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을 믿게 되고, 또 의심의 죄가 들어오지 않도록 항상 의심을 물리치고, 세상의 물질에 마음을 두지 않고 유혹을 물리치게 됩니다. 특별히 욥은 돈 많이 가진 자를 보고도 ‘내 마음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욥 32-33장). 그것을 볼 때 ‘같은 사람인데 저렇게까지 믿을 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지켜 줍니다. 또 악한 자들이 해치지 못하게 천사가 지켜 줍니다(시 34:7).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게 해 주십니다(요일 5:18).

어린아이들이 험한 세상 속 어두운 밤길 갈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간다면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며, 만지려고 하다가도 악인의 마음이 두려워져 순간적으로 떨려서 아이가 지나갈 때 만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과거의 책이 아닙니다. 미래의 책도 아닙니다. 지금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은 살아 있어서 즉시 창조되며, 즉시 역사합니다. 성경은 현재 믿는 자의 책입니다. 믿지 못하면 무슨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까? 내가 믿을 때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정치의 표준을 성경에 두고, 성경 없이 정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공부하는 데, 사업가도 정치가도 모든 일에 지혜가 있어야 하지만, 구원에 이르는 지혜는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사람이 미련해서 구원을 등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는 자는 그 속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마시며, 그 하늘의 신령한 만나를 먹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모세가 준 만나를 먹고도 죽었거니와 내가 주는 만나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49-50). 성경을 아는 자는 그 속에서 구원받는 길로 안내받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또 성경은 예수님 한 분에 대해 기록된 것이므로 성경을 늘 상고할 때 예수님을 자동으로 믿게 되고 알게 됩니다(요 5:39).

말씀으로 양육된 아이는 부모를 공경합니다(신 5:16, 잠 3:3, 6:21, 7:3). 그리고 내 아이를 훈계할 때 진짜 미워서 죽일 마음으로 때리면 안 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진짜 백 번 죽어도 하나 살려야 되겠다”라는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야단치고 꾸중하고 때려도 괜찮아요. 그렇다면 채찍으로 때려도 죄가 안 됩니다(잠 10:13, 22:15, 29:15).

잠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론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만일 성경이 우리 인간에게 선물로 주어지지 않았다면 인간들은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지 못합니다. 기차를 타려거든 차표를 사야 하듯이 구원으로 가는 천국행 기차표가 성경입니다. 성경 말씀을 받은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언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말씀으로 살고, 마지막에 천국에 가는 순간에도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를 도와주고, 인도해 주고, 안위해 주고, 우리가 천국에 입성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소망을 주는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 이 저녁에 너무 잘 오셨습니다. 이제부터 온 집안이 다른 일에 마음 두지 말고, 디모데같이 하나님 말씀을 영원히 떠나지 않는 믿음으로 청결하며 거짓이 없는 양심과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디모데 같은 훌륭한 신앙의 마음, 그 이상으로 불초한 종을 포함하여 당회장 이하 전 성도들이 같은 반열에서 오늘부터 힘차게 전진하고, 다 잊어버려도 하나님 말씀만큼은 잊어버리지 말고 가슴속에 붙잡고, 품고, 믿고 가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기도 올립시다.

성경은 항해하는 자에게 해도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고 생활에 평안함을 주고 더 나아가서 신앙생활의 올바른 기초가 됩니다. 다 잊어버려도 하나님의 말씀, 성경만큼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그 나라 갈 때까지 저희 중심에서 항상 성령으로 말미암아 머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마귀가 오늘날까지 은혜 생활 받은 말씀을 빼앗으려 해도 성령의 권세와 능력으로 저희를 그 악의 세력에서 막아 주시옵소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이 있사오나 그때마다 우리 우편에서 우리와 동행하고 함께 있으면서 모든 악을 물리쳐 막아 주시옵소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떠나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고 말씀을 떠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평강교회 전 성도에게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식구마다 말씀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한 가운데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경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그 나라 갈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품고, 말씀대로 걸어가고, 말씀대로 말하고, 말씀대로 일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말씀이 충만하여 악한 어둠 사단 마귀가 틈타지 못하고 모든 악의 세력을 말씀의 칼로 무찔러 주시옵소서. 감사해도 하나님 말씀으로, 말을 해도 하나님 말씀으로, 누굴 만나도 하나님 말씀으로, 내가 도움을 받아도 하나님 말씀으로, 내가 남을 도와줘도 하나님 말씀으로 감사가 넘치는 항상 말씀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1년 11월 2일 수요예배 박아브라함 목사

 

  • 26년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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