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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환난과 시험에서 ‘참’을 찾은 욥 – 욥 1:14-18

2026.05.13 12:13

연속되는 환난과 시험에서 ‘참’을 찾은 욥
욥 1:14-18

 

집안과 사업, 신상에 우환이 닥치는데, 욥의 가정과 욥 자신에게는 연속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욥기 1:14, 16-18절. 이 네 절 말씀을 볼 때, “그가 아직 말할 때에”, 이는 우스 땅의 부자 욥에게 연속하여 들이닥친, 환난에 환난이 거듭되는 말씀입니다. 계속 또 한 사람이 와서 비보를 전해 주는데, 그러는 동안에 벌써 10남매는 태풍에 집이 내려앉아 한꺼번에 죽는 참사를 당합니다. 그가 아직 말할 때에 강도가 와서 양을 다 몰고 가고, 보고가 끝나자마자 소 5백 마리를 다 가져갑니다.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또, 이렇게 연속되는 환난에서 참을 찾는 욥의 신앙은 어떤 것이냐. 사랑하는 아내가 “당신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왜 10남매를 하루아침에 죽게 하고, 수많은 재산 하루에 다 날려버리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그래도 화내지 않고 “어리석은 여자 중에 하나로구나. 주시는 자도 하나님이고 가져가는 분도 하나님인데 왜 당신이 원망하느냐?” 성경을 볼 때 인생의 출생이 적신이고, 인생의 진행이 적신이고, 인생의 마지막이 적신이라는 것을 욥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알고 붙잡고 살았습니다. 환난이 닥쳐도 입방아 찧지 않고, 얼굴이나 마음에 구김살 없이 오직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연속적으로 환난이 닥칠 때 욥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참을 찾는 보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욥이 가졌던 재산보다 배를 주었다는 기적적인 축복이 오늘 평강제일교회 전체 성도들 가정마다 욥의 복이 떨어지기를, 욥의 행사가 우리 신앙의 행사가 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오늘 말씀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짧은데 환난은 무겁고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닥쳐오는 이중 삼중 중복되는 환난을 통해 위대한 ‘참’을 찾는 신앙인가? 이 짧은 세상에서 세세 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양손을 들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욥기 1장 말씀은 옛날 우스 땅에 살던 욥에 관한 말씀이지만, 그때 욥의 하나님이 오늘날 살아 계시는 우리 하나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고 확신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평상시에 신앙 준비가 되어 있어야 환난이 닥칠 때 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신앙 준비가 되어 있어야 환난이 닥칠 때 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하시면서, 당신만을 의지하고 믿을 수 있도록 권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4-5절에 이 세상을 이길 사람이 누구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사랑의 사도 요한은 자신 있게 말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세요. 평소에 준비 없는 사람들은 시험당할 때 이리저리 뛰면서 얼굴이 사색이 됩니다. 모든 것을 저버리고, 이성까지 저버리고, 모함하고 투기질하는 일들을 오늘날 매스컴과 생활 주변에서 얼마나 많이 듣고 있습니까. 내 신분, 내 입장, 내 직장, 내 가정이 어떻게 되나? 성경은 말씀하기를 그것은 준비가 없는 자체가 아니겠느냐. 성경이 말씀한 그대로 올 것이 왔는데, 환난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나님이 찬송받을 수가 있을까’ 하면서 요리할 줄 아는 믿음의 칼, 믿음의 도마, 믿음의 모든 그릇들을 준비해서, 차례로 올 때 척척 그렇게 요리해야 합니다. 욥은 그 생활, 철학, 진리에 입각했습니다. 대단히 깊은 신앙입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왔사온즉’, 이것은 인간 본연의 상태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양, 약대, 소, 나귀, 아내와 자녀도 욥이 갖고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인생은 소, 양, 재물, 나귀, 가족들로 말미암아 그 본연의 상태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인생의 본연이 적신이라는 근본적인 ‘참’을 깨닫고 알 때, 말씀 앞에서 움직이고, 말씀 앞에서 숨을 쉬고, 말씀 앞에서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이 시간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임할 때, 모든 사업과 직장,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하는 것마다, 손에 잡히는 것마다, 발걸음마다, 또한 모든 일을 붙잡을 때마다 기적적인 성공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김을 매고 가을에 추수합니다. 확실히 땀 흘려 준비한 결과로 양식을 얻는 것은 진리입니다. 공부도 똑같은 원리입니다. 평상시에 실력을 닦아 두면 모든 시험을 무난히 넘깁니다. 평소에 공부하지 않다가 시험 며칠 앞두고 밤잠 못 자며 해봤자 머리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죄악된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준비했습니까? 준비가 없다면 만세 전에 예정이 있을 수 있습니까? 구원 계획의 섭리를 이 땅에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준비가 없다면 왜 선지자를 보냅니까. 그 선지자들이 설움을 당하고, 매 맞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다가 처참하게 죽어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창세 전에 예정하셨고,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여러 시대 여러 모양으로 이 땅에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 세계에 뛰어들게 하셨다고 히브리서 1장 1-3절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속함 받은 백성을 시험당하게 하고, 인생의 쓴맛을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는 미리 알고 신앙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과 가정, 직장, 교회, 나라적으로 무시무시한 환난과 시험이 닥쳤을 때, 성도는 하나님 말씀으로 참을 찾는 진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준비와 수고와 고난을 통해서만 인간의 선과 하나님의 마음에 좋은 것을 얻어질 수 있도록 하시는 이러한 방법을 저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욥기 1장 5절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는 말씀은 일시적, 순간적, 기분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순전했고, 정직했고, 말씀 생활에 게으름이 없었기에 이러한 승리의 축복을 가져온 욥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에게 제일 요긴한 것은 평상시의 믿음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보 제1호가 남대문입니다. 믿는 성도가 국보가 있다면 믿음이 제1호입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찬송을 부르지만, 여러분이 믿음이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한번 확증해 봐라. 이렇게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성경 읽었습니까? 주일 성수 했습니까? 기도 생활 해 왔습니까? 십일조뿐만 아니라 성도로서 이 교회 살림을 위해서 작정 헌금, 약속 헌금을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뜨겁게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하면서 한 적이 있습니까? 전도, 구제, 충성, 헌금, 사랑, 회개와 감사 찬송 하는 것이 환난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임을 욥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환난 시에 결심하는 신앙이 보여 주는 진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욥기 1장 20-21절, 집안에 10남매가 살아 있을 때나 10남매가 돌풍이 치는 바람에 네 기둥이 무너져서 죽었을 때나 욥의 심령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도 설교하지만 내 아들 셋이 있는데 세 명이 몽땅 죽었다는 전화가 올 때 말씀을 준비하고 교인들에게 영혼의 풍성한 양식을 전달하려고 간절한 마음으로 있다가 그 보고를 받았을 때 욥과 똑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있는가. 이게 의문입니다.

손양원 목사님께서 두 아들 동신이와 동인이 미국에 보내기 위해서 3년 동안 영어 선생을 데려다가 공부를 시켰습니다. 여수 순천 반란 사건을 맞았습니다. 자기 학생들한테 총에 맞고 창에 찔려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장례식 지내는데 각계각층의 목사, 기관장들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마지막에 공산당한테 처참하게 죽어간 두 아들 답사를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미국 가기 위해 3년 동안 영어 공부를 그렇게 하고 이제 몇 달 뒤에 미국 비자까지 나오고 다 준비가 되었는데, 미국보다 내 아들 천당 보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말이 그렇지, 앓다가 죽었습니까? 생사람 잡아다가 같은 동포, 같은 학생이 예수 믿는 죄 때문에 ‘너 지금도 예수 안 믿겠다면 총 쏘지 않을 게. 너 예수 믿을래 안 믿을래?’ 예수 믿고 회개해야 한다고 전도하니까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명이 총을 쏘는 바람에 처참하게 이마, 가슴, 배에 맞고 피를 흘리고 쓰러졌습니다. 더군다나 장자와 차자입니다. 장례식 답사에 손양원 목사님은 그렇게 기도를, 그렇게 답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자랑했습니다. 동방 땅에 우스 땅에 욥처럼 순전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사람 없다 하니 사단이 ‘하나님이 붙잡아 주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축복해 주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이 싹 걷어가시면 당장 욥의 입으로 하나님 욕할 것’이라고 욥기 1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모든 권세를 다 줬는데, 욥의 생명만큼은 건들지 말아라 하셨죠. 마귀가 마음대로 하는 가운데 욥의 온몸이 피부병으로 기왓장을 깨뜨려서 긁어야 할 정도가 되었죠. 욥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나 나나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오라 할 때까지 오늘 주시는 말씀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환난당할 때 의미 없이 당하지 않고, 평소 준비한 상태로 결심하고, 또 환난을 환영하면서 믿음으로 요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환난을 붙잡아다가 거름을 만드는 이러한 신앙을 저희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평강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을 모시고 그 말씀이 영생인 줄 알고 붙잡고 살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말씀의 진리의 축복으로, 가치 있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그 본연의 상태에서 있을 때 얼마나 숭고하며, 아름다우며, 만족한 생활을 했는지 창세기 2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하와에게 사단 마귀가 들어붙어 있을 때 무화과나무로 치마를 드리우고, 나무 아래 숨고, 거짓으로 변명할 때 그 모습 상태가 얼마나 거칠어졌던가를 창세기 3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 신자가 되는 지경, 참 하나님을 만나는 지경은 적신으로 돌아가는 이 지경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으로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심하는 것은 인생의 것입니다. 또한 성도의 것입니다. 결심하고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적신이 있고, 향상이 있고, 전진이 있고, 진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만들어 준다고 욥기 2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음 결심의 표준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7천 마리 양, 5백 겨리 소, 3천 마리 약대, 자신의 아들딸도 아닙니다. 물론 자기 아내도 아닙니다. 내 마음의 표준은 누구냐 할 때,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똑똑히 아셔야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숨을 쉬고 사는, 하나님 앞에서 일어서고, 하나님 앞에서 진행하고 전진하고 결실의 축복을 가져오는 산 역사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 나와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욥기 1장 20절에 욥이 일어나 하나님 앞에 겉옷을 찢은 것은 지극한 겸비를 보여 줍니다. 머리털을 민 것은 통회, 회개하는 자세를 말씀합니다. ‘땅에 엎드려 경배하여 가로되’ 이는 하나님 제일주의 사상을 나타냅니다. 자기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고, 입으로 찬송했습니다. 욥이 한 일은 이것뿐이었습니다. 환난 날에 우리가 할 일도 하나님 앞에 일어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에, 사업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고, 가족, 개인, 부부지간에 말할 수 없는 어두움이 닥칠 때, 하나님 앞에서 일어서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찬송 결심, 기도 결심, 회개 결심, 충성 결심할 때, 여러분은 복을 받지 말래도 반드시 복의 복과 번성의 번성의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그러는 동안 환난은 자신도 모르게 도망가고 없어진다는 사실을 욥기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환난에서 인간 본연의 상태로 돌아감을 보여 주는 진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1절 말씀을 볼 때,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인간의 적신 상태가 승리하는 순간임을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왜 이렇게 보이는 물질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해지느냐? 이는 원인적 입장에서 볼 때 병적인 현상이라고 주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웃음이 나오고 즐거움이 나오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근본된 하나님을 저버리고, 보이는 물질을 취하고, 은행에 수억대 저금통장이 있어야만 마음이 든든해지는 이유는 어디 있느냐? 본래 출발이 적신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것이 풍부하고 근본적인 초점이 되는 것인데, 죄라는 세력이 우리 마음에 있을 때 탐심, 우상, 사욕이 생기고 정욕의 어두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욥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땅에 엎드려 회개할 때, 적신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창세기 15장 1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나는 너의 방패이고 상이야’ 하시면서 너의 상은 하나님 자신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상급으로 와닿을 때 놓치지 말고, 그 하나님을 붙잡을 때 모든 것에 풍부한 축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욥은 적신이 되어지는 이 기막힌 환난 가운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다시 깨닫고,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뵙는 고도의 생명 체험을 했습니다. 부의 부의 축복을 받았다고 욥기 42장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있고, 세상 것을 추구하는 두더지 같은 습성이 있습니다. 적신 신앙을 가질 때 어리석음을 고쳐 주는 축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 나라, 천국이 여러분 것이 될 줄 믿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이 얼마나 근원적인 진리입니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이렇게 말씀했으니, 이 얼마나 위대한 생의 처신입니까.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더러 새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찜인고”(시 11:1) 하는 시편 성도의 절규와 같은 말씀을 저희들이 오늘 듣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첫째 은혜가 되고, 두 번째 축복이 되고, 세 번째 번성이 되고, 네 번째 결실이 되어 여러분 창고에 가득해질 줄 확신합니다. 욥의 경우처럼 스바 사람과 갈대아 사람, 즉 불신자로부터 오는 시험도 있고, 욥기 1장 16절 말씀 볼 때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과 뜨거운 초자연적인 시험이 있습니다. 태풍 같은 강한 환난도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표현할 수 없는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깊은 지혜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닥치는 환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붙잡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 환난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신앙을 준비해서 가져다주는 환난입니다. 그 환난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결실을 보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그 환난은 우리가 적신 상태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는 축복의 환난인 줄 믿습니다. 그 환난은 결코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받은 은혜의 말씀을 빼앗지도 못합니다. 마침내 환난이 우리 모든 성도 앞에 굴복당할 줄 믿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환난은 우리가 지은 죄보다는 가벼운 것입니다.

이 극한 환난 속에서 알몸뚱이가 된 욥과 하나님은 평화스러운 대화, 유쾌한 대화를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환난을 만나 몸에 걸친 속옷이 없을 정도로 홀랑 벗을 수밖에 없는 적신이 되었어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 아무것도 매개시키지 않고, 적신, 그 본연의 상태에서 창조주와 만나는,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붙잡고 사는 욥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신령한 욥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믿음을 일으켜 줍니까. 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소망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까. 환난은 우리에게 이러한 진리를 찾게 해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편(119:67, 69, 71, 75) 말씀을 볼 때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환난은 성도의 것입니다. 원상회복의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아담 하와 죄짓기 전 에덴동산, 창조 본연의 세계를 가져다준다는 축복을 믿어지면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멘입니다.

시편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시편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옛날 욥은 연속되는 환난을 당했지만, 낙심치 아니하고 그 환난을 붙잡아 요리해서 마침내 욥의 신앙이 자라는 거름터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는 시험을 당할 때 순간으로 불쾌하고 입방아 찧고 남을 원망하고 또 후회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우리 성도들 사업마다 가정마다 자녀마다 또한 남편이나 아내 친척 어떠한 여건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으로 시험을 당하고 환난당하고 어두움의 역사가 불어닥친다 해도 오늘 주시는 말씀으로 승리하는 기적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괴로우나 즐거우나 하나님만을 붙잡고 사는 보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으로 생의 전환을 시켜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오늘 나오지 못한 모든 성도님 어느 환경과 어느 지경에 어느 처소에 있든지 오늘 주시는 말씀으로 똑같은 복의 복을 받게 해 주실 줄 믿사옵고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1984년 11월 25일 주일 2부 예배
휘선 박아브라함 원로목사 설교

 

  • 26년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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