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이 살아야 교회가 부흥한다 – 남·여선교회 교구 직분자 워크숍
구역이 살아야 교회가 부흥한다
남·여선교회 교구 직분자 워크숍
사람의 몸이 세포로 조직되어 있듯이, 교회도 생명 활동을 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회가 회복되고 부흥되기를 소원하는 가운데, 남ㆍ여선교회 교구 직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 안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모색하고,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임시 당회장 변제준 목사는 “예배가 중단되지 않는 구역이 산 구역이고, 산 구역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다”며 구역장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대언하는 사명이 있음을 일깨웠다. 또한 ‘빛 되신 말씀 안에서 성도 간에 교제가 끊이지 않는 구역이 산 구역’이며(요일 1:5-7), 내적으로는 각자의 믿음과 신앙이 성숙해지고, 살아 있는 세포는 가만히 있지 않고 분화되듯 외적으로는 구역이 성장하고 확장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남선교회 담당 김현숙 전도사는 ‘여호사밧 왕 당시에 백성들이 각자의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보 이는 곳 아무데서나 예배를 드리는 게 아니라(왕상 22:4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장소에서 예배드려야 하며(신 12:13-14), 예배는 통일성과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나무는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마 12:33). 남·여선교회 교구 직분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오직 예수, 말씀이라는 순수한 토양 아래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이라는 뿌리를 깊게 내려 아버지 앞에 많은 열매를 맺어 드리기를 다짐했다.
김동현 기자
- 26년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