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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인류 역사의 최대 사건 (아기 예수께 경배하자) 마태복음 2:1-12

2025.12.30 13:14

성탄은 인류 역사의 최대 사건
(아기 예수께 경배하자)
마태복음 2:1-12

 

 

 

말할 수 없이 어렵고 답답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매년 새해를 맞기 일주일 전에 성탄절을 먼저 맞이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큰 섭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달아야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으로 새해를 맞이할 때 만물이 기뻐하고, 사람들도 기뻐하고, 나아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하나님도 기뻐하는 그러한 새해를 우리 평강제일교회 모두가 맞이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산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나심은 인류 역사 최대 사건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단 한 번 불순종함으로 전 인류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누구도 해결할 자가 없습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당신의 살을 베어서 둘도 없는 성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낼 때 그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 일찍이 솔로몬 왕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기 두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가 거기에 임하기 위해서 6년 반 동안 걸려서 웅장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너무 감격 감사한 나머지,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광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이 계실 전을 건축한다 해도 하나님이 여기 계시겠습니까? 하나님! 하나님은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하나님 모시기에 부족하거든 하물며 땅의 성전이오리이까?’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여관방 손님들을 내쫓으라

하나님의 아들 아기 예수가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 몸을 빌어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헤롯왕은 세금을 많이 거두기 위해서,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서 호적하라고 명합니다. 베들레헴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초라한 여관방까지 다 만원(滿員)입니다. 몸이 가벼워야 이 집 저 집 다니죠. 나이 많은 아버지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 이 초라하고 가난한 부부에게 내어 줄 방은 없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었다면 여관 주인이 자기 안방이라도 내주었을 겁니다. 여관방 객실에 있는 모든 손님이 요셉과 마리아를 다 봤습니다. 예수님은 추운 겨울 이 땅, 헛간에서 태어났습니다. 말이 먹던 찌꺼기만 남아 있는 짐승 밥통, 말구유에 만인간의 생명의 주가 되고 하나님 되시는 그 분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내용도 모르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해서는 안 됩니다. 배고픈 자만이 배고픈 설움을 압니다. 집 없는 자에게 주인이 나가라고 할 때 대낮에 소경이 됩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이렇게 오셨는데, 이것도 모르고 무슨 선물 교환을 합니까? 여관방 손님들을 다 내쫓아야 합니다. 2000년 전에는 저희들이 없었기 때문에 내쫓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영적으로 볼 때, 우리 마음 속에 세상 죄악, 세상 손님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와 있습니까? 시기, 질투, 음란, 도둑질, 사기, 남을 미워하고, 남 잘되는 것 싫어하는 교만한 손님들을 다 내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기 예수가 믿음 있는 여러분 마음 방에 탄생합니다. 의심 없는 마음에 믿음의 각오와 축복으로 하나님을 모심으로 여러분 자손만대에 근심 없는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면 나도 너를 무시하고, 너희들이 나를 귀하게 여기면 나도 너희를 존귀하게 여기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삼상 2:30).

사무엘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세상은 슬픔의 날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는 헤롯왕 때입니다. 헤롯왕은 폭군입니다. 왕위에 오르자마자 유대인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을 무력화시키고, 법령위원을 모략과 거짓말로 처형합니다. 자기 말에 순종 안 하면 가족들도 다 죽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별을 따라 인도받으면 될 텐데,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누구뇨?” 묻습니다. 백성, 서기관, 제사장들이 소동하는 바람에 헤롯왕이 알게 됩니다. ‘유대인의 왕은 나’인데, 또 다른 왕이 태어났다고 하니 동방박사를 부릅니다. 어서 가서 어디 계시는지 잘 알아보고 돌아올 때 나한테 알려 주면, 나도 가서 그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께 경배하겠다고 합니다. 동방박사는 헤롯왕의 말을 100% 믿었는데, 경배하고 돌아오던 그들에게 하나님의 급한 지시가 내려갑니다. “절대 헤롯왕에게 가지 말고 다른 길로 돌아가라.”(마 2:12) 특수 노선입니다. 예수님 탄생을 두려워했던 헤롯왕은 속은 줄 알고 베들레헴 지경 안의 두 살 이하 아이들을 다 죽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한쪽에는 이렇게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피비린내 나고 곡성으로 천지가 진동합니다. 그 아버지 어머니 심정이 그냥 까무러칩니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부정한 자기 양심에 거리낌이 되기에, 예수 그리스도 나심을 증오하고 핍박하는 독재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왜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들을 싫어합니까? 다 헤롯왕의 후예들입니다.


세상은 소동의 날

오늘 본문 마태복음 2장 3절 말씀 볼 때 메시야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셨다는 소식만 듣고 예루살렘이 온통 소동했습니다. 성탄절이 오면 상가, 백화점, 빵집이나 거리마다 징글벨 소리로 요란하고 소동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들뜹니다. 괜히 나가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합니다. 세상은 온통 놀고 즐기는 날로 술렁거리고 소동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탄절이 의미 없이 소동하는 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무관심의 날

당시 목사,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 보세요. 백성들이 예수가 나셨다는 데도 무관심합니다. 무관심! 나와 상관없는 일입니다. 헤롯왕이 물어볼 때 구약 성경을 펼쳐 놓고(미 5:2-3), ‘베들레헴에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어 줍니다. 그런데 자기는 믿지 못합니다. 예수 나심을 알았지만 믿지 못했다! 오늘날 우리가 성탄절을 지키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 마음에 모시지 못하고, 글로 배우고 지식으로 들은 예수님을 몇 십 년 믿고 있다면 큰일입니다. 구주 나신 날을 알면서도 자기 일, 자기 사업에만 몰두합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동방박사들처럼 예수님을 사모하고 찾아뵙겠다는 그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 심령 골수, 심장 폐부까지 다 살피시는 분입니다.

미가 5:2-3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3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동방박사들은 모범적인 크리스마스의 예배자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 걸어온 길, 페르시아에서 베들레헴까지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사막과 모래산을 넘어야 합니다. 별을 따라가야 했으니 밤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 고달픈 여정입니다. 우리가 오늘 새벽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찾아 뵙고 경배하기 위해서 올 때, 이 동방박사 같은 정성스러운 걸음이 없잖아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달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게 정성을 쏟으니 하나님께서 별을 동방박사한테만 보여 주었습니다.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이 예수님 계시는 마구간에 멈추어서 비추어 줍니다. 들어가 보니 나이 많은 남자와 젊은 부인이 아이를 안고 있는데, 이 아기 예수를 구유에 넣고 있으니 기가 찬 일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냄새나는 거기에 엎드려서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서 부모가 아닌, 아기 예수님께 바치는 그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 복을 안 받겠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탄식합니다. 너희들이 내 앞에 경배하고 예배드리고 있지만, 하나님 말씀이 내 마당만 밟고 왔다 갔다 한다는 것입니다(사 1:12). 모리아 문지방만 밟고 왔다 갔다하는 겁니다. 정성과 마음을 다하지 않고 형식주의! 자기 체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자를 가리켜 ‘가증하다! 네 예배와 헌금이 가증하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삼상 16:7). 지금 우리 중심은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의 마구간 앞에 동방박사같이 꿇어 엎드려 정말 경배하고 있습니까? 그게 참 성탄입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만연된 정신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것은 안일주의와 실리주의입니다.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서 예수 믿는 것도 편리하게 믿으려고 합니다. 주님은 친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했습니다(마 7:13-14). 오늘날 남을 무시하고, 교만하고, 되지 못하고 선 줄 아는 자, 알지 못하면서 말하는 경솔한 자들은 아기 예수를 마음에 모시지 못합니다.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에 가서 집에 들어가 아기와 마리아를 보고 엎드려 경배했던 그 마음 자세, 마음의 명령에 육신이 움직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예수님께 바칠 수 있는 최고의 고가품(高價品)은 믿음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난 다음에 보배합을 열었습니다. 황금은 왕에게 드리는 예물이고, 유향은 제사장들에게 드리는 예물입니다. 몰약은 시체에 바르는 약으로 사망을 폐지하는 구세주이심을 상징하는 예물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드린 예물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린 참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도 마음의 보배합을 열어서 믿음의 황금, 믿음의 유향, 믿음의 몰약을 드리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돈 많이 바친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고, 돈 몇 푼이라고 해서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습니다. 우리 중심과 정성을 보십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예수님 앞에 나온 우리가 바칠 수 있는 최고의 고가품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드리지 않는 것이 죄라고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롬 14:23).


진정한 성탄은 오로지 예수님을 찾아 경배하는 마음

영국 청교도들이 1620년 10월 어느 날 신앙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께 경배하려는 심정으로 돛배를 타고 백 명이 넘게 출발했습니다. 가다가 1/3은 죽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미국 대륙에 상륙했는데, 그 이튿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가진 게 있습니까? 예배당이 있습니까? 엎드려 울면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각 집집마다 빵 몇 개 있는 거, 단단한 빵 그것 앞에 놓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면서 아기 예수를 경배하면서 성탄절을 지켰다는 그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책으로 볼 때 눈물 없이 보지 못합니다. 저들은 동방박사가 지녔던 오로지 아기 예수를 찾아 경배하겠다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 그것뿐이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종교는 도박, 유흥, 오락의 대용이 아닙니다. 인간 욕구의 충족도 아닙니다. 오직 창조주 되시고, 생명의 주가 되시고, 모든 것의 모든 것 되시고, 천국의 주인공 되시고, 믿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만을 우리 마음 가운데 영접하면 참 성탄이 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번 부르는 것보다, 내 마음에 와야 합니다. 내가 믿어야 합니다. 내가 모셔야 합니다. 오늘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구경꾼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신령한 동방박사가 되어서 아기 예수 앞에 왔으면 동방박사 같은 믿음의 행동을 취하시기를 거듭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참 성탄을 맞이할 때 근심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경제난으로 중소기업이 무너지고, 좋은 직장들도 부도가 납니다. 회사 관두게 되면 중, 고등학교, 대학교 한창 신나게 철없이 다니는 그 자녀들이 풀이 죽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들이 한숨만 쉬고 근심하면 되겠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근심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만인간의 위로자는 하나님 뿐입니다(고후 1:3). 하나님 말씀 통해서 위로받고, 다시 마음 가운데 결심하고 믿음으로 용기를 얻어서 이 난국을 어떻게 하면 내 가정부터 헤쳐 나갈 수 있을지 하나님께 매달려 울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통해서 여러분들 용기백배하여 참된 신앙을 가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고린도후서 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다 따라 하세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내 마음에 모시지 못하면 남의 노래가 됩니다. 각자 내 마음에 모시면, 사는 길이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용기 내세요. 이제부터 못 산다 못 산다 하면 진짜 못 삽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때 흉년이 들었지만, 이삭은 그해 백 배의 수확고를 거둡니다. 백 배! 같은 땅인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 중심해서 살 때 그 해에 백 배, 한 가마 같으면 백 가마를 수확했습니다(창 26:12).

창세기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여러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아무리 경제공황이 온다 해도 성경 말씀을 볼 때 믿는 자들은 다 잘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목사라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누구에게? 각자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모셨는데 무슨 근심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멘.


회개할 때 참 성탄을 맞이할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가 매해 성탄을 지켜왔지만, 금년 성탄만큼은 그동안 깨닫지 못하고, 부족하고, 인색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한 것들을 다 마음 가운데 뜨겁게 회개해야 합니다. 이번 성탄만큼은 내가 신령한 동방박사가 되어서 같은 심정으로 주를 만나 경배하고, 주께 예물을 드리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시는 죄를 범하는 일을 되풀이하면 안 됩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고(마 16:16),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동방박사들처럼 경배하는 믿음이 아니면 성탄 맞이할 자격이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보배합을 열었다는 것은 우리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 가지고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 금도, 은도 네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학 2:8). 우리 육신까지도 하나님 것입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고, 다 하나님 것입니다. 다 주로부터 와서, 주로 말미암아 운행하다가, 마지막에 주인에게 돌아갑니다(롬 11:36). 그리고 선악 간에 심판이 있습니다. 믿는 대로, 행한 대로, 심은 대로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빨리 아기 예수를 영접해서 모든 심판을 면하고, 모든 죄를 사함 받는 역사가 이번 성탄절에 일어나야 합니다. 성탄 날에 모두가 용서받고 아기 예수를 기쁜 가운데 믿음으로 모셔서 직장, 집, 해외 어디 가든지 다 모시고 돌아가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올리겠습니다.

죄와 허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 아닙니까? 사단을 멸하기 위해서 평생 동안 사망에 매여서 종노릇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저희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오늘 거룩한 성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동방박사같이 정성 있는 성탄 예배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도록 만왕의 왕이 되시는 창조주, 생명의 주,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와서 경배하고, 믿음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영접해서 안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우리 생활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절대 근심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모든 일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저희들은 사나 죽으나 예수님을 꽉 잡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여! 주를 모시는 믿음, 변치 않는 믿음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선물로 주신 우리의 아들딸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심령을 붙잡아 주시고, 오로지 살아 계신 하나님 말씀 앞에 굴복해서 장차 세계에 뛰어난 신앙의 인물로, 세계에 뛰어난 명성을 높이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아들딸들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어둠의 세계를 다 무찔러 주시고, 오늘부로 예수 모시고 예수 중심하고 사는 역사만이 있게 하시고, 보고 듣는 것마다 기쁜 소식, 좋은 소식, 마음이 흐뭇한 소망적인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1997년 12월 25일 성탄 감사 예배 휘선 박아브라함 원로목사 설교

 

 

  • 2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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