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목사의 잔소리 금소리: 성도의 나라 사랑 역사에 대한 바른 지침서 대한민국 근현대사
박윤식 목사의 잔소리 금소리 : 성도의 나라 사랑
역사에 대한 바른 지침서 대한민국 근현대사
휘선 박윤식 목사는 “나라 없이는 교회도, 가정도 없다”는 투철한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생을 살았다. 1928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출생하여,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좌우 이념 대립, 6·25 전쟁의 참상을 몸소 체험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증인인 그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전 4권)」를 집필한 2011년은 84세의 나이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직후로, ‘이 책은 내 목숨을 걸고 쓰는 것’이라고 했다. 교계가 고대하던 「구속사 시리즈」 집필을 잠시 중단하고서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바른 역사를 전해야 했다. 이 책은 현재까지 100만여 권이 일선 학교 도서관과 군부대에 보급되었고, 장병들의 필독서로 군부대 독후감 대회와 안보 교육에 사용되고 있다.
참 애국자는 하나님 사랑과 나라사랑
그리스도인들은 애국하기 위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애국은 있을 수 없습니다. 18살 유관순 열사(1902~1920)의 가슴 속에 불타오르던 애국정신은 누구에게 배운 것입니까? 예수님에게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땅에서는 이스라엘의 애국자요, 넓은 의미에서는 전 세계를 가슴에 품은 하나님 나라의 애국자인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 애국하셨습니까?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심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애국했습니다. 3·1만세 운동 때 특히 기독교인들이 앞장섰습니다. 기독교가 낳은 애국자는 민족을 사랑하면서도 세계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성도 여러분, 진정한 애국자가 되려거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2005년 2월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중…
나라의 집을 세우는 자는 거룩한 성도밖에 없다.
북괴 살인마 공산당들은 겉으로는 자유와 민주를 내세우는 체하면서도 합법을 가장하여 내부 혼란을 조장하고 우리의 헌정 질서를 파괴함으로써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민족의 생존권마저 유린하려 합니다. 저들이 내세우는 모든 덕목이야말로 음흉한 흉계의 일환임을 알고 또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북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단합하는 것, 즉 거족적인 내부 결속인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내부의 어떤 취약점, 즉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마비를 노리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일치단결하여 나라를 지키겠다는 확고부동한 결의와 국민의 총화 단결만이 현대전에 있어서 승리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합시다.
– 1980년 참평안 11월호 : 휘선 박윤식 목사 글
선한 옛길 찾아서 그리로 행하라
신사 참배로 교회들이 하나님과 민족을 배신할 때 역사는 암흑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죄악의 시대를 향하여 언제나 거룩한 항전을 계속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환란 날이 많은 배신자와 배교자를 구경할 수 있는 시대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암흑의 환란 시대야 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참된 소수, 진리의 백성의 정체를 만날 수 있는 행복의 시기임도 명심불망(銘心不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환란의 물결을 통하여 신앙의 뿌리를 더 깊이 박게 하는 구속사적 섭리와 지혜를 배우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을 이길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닙니까! 우리는 한국 교회의 옛 신앙을 기억해야 합니다. 환란 중에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순교의 피로 뿌리박은 신앙, 그 기초 위에 오늘날의 한국 교회가 성장해 왔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1984년 참평안 10월호 : 휘선 박윤식 목사 글
나라 없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 없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곧 우리 각 사람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제 나라의 역사를 모른다면 누구도 자기 정체성을 올바로 세울 수 없고, 그 개인의 앞날은 물론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인식이 곧 애국심의 참된 발현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는 첩경입니다. 역사적 진실을 가감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정확한 사실 그대로 알아야만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 창조의 주역이 돼서 전 세계를 밝힐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 서문 : 휘선 박윤식 목사 저(2011년)
정리_강명선 기자
- 25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