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초막절 곧 장막절_민수기 29장 12-40절, 신명기 16장 12-17절
추수감사절, 초막절 곧 장막절
민수기 29장 12-40절, 신명기 16장 12-17절
성경 말씀을 볼 때 오늘날까지 감사가 없다면, 정 마음에 뜨거운 감사가 없으면,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아무 것도 모르는 분입니다. 성경 말씀을 볼 때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감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감사가 있는 개인, 가정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가정과 사업은 가뭄이 없고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성경에서는 말씀합니다(살전 5:18). ‘범사(凡事)’란 ‘모든 일’을 뜻합니다. 분초도 빠지면 범사가 안 됩니다, 시계추가 ‘똑딱’하는 순간 ‘똑’하면 ‘딱’해야 합니다. 멈추면 안 됩니다. 하루에 속상한 일, 기분 좋은 일, 형통한 일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지만 이것을 범사로 취급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회개도 하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찬송도 하지 않고 성경도 보지 않고, 의심만 하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하고, 아프게 하고, 억울하게 오해도 받게 되지만, 오히려 이러할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 다시 더 낮아지고 겸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시기 위해 그러한 일을 하신다고 시편 119편에서 말씀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가 고난 당한 뒤에 성경도 보고 말씀의 윤리를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바친 감사는 바친 만큼 자신한테 축복으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는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6, 8절에서는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감사할 때 은혜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더더욱 넘치게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초막절이 곧 추수감사절입니다. ‘초막절, 장막절, 수장절’ 등 여러 이름이 있습니다. 이 절기에 앞서 ‘나팔절’이 옵니다. 나팔절은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로 7월 1일입니다(민 29:1-6). 당시 민간 달력으로는 정월 초하루입니다. 일종의 신년 축제입니다. 나팔을 불어 새로운 해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하루 종일 교대로 붑니다. 그래서 나팔절이라 부릅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나라와 민족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을 다짐하며, 뒤이을 속죄일을 준비하며 회개를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7월 10일은 ‘대속죄일’입니다. 마음을 괴롭게 하라고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레 16:1-34, 23:26-32, 민 29:7-11). 속죄일은 1년에 단 하루, 7월 10일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하는 날입니다. 모든 노동을 다 금하고 금식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스스로 괴롭게하면서 물도 먹지 않습니다. 엄격하게 지킵니다. 그리고 초막절입니다(레 23:34). 15일부터 7일간 지키지만, 8일째는 성회로 모이므로 사실상 8일간 지내는 겁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이후로 광야 생활에서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이 인도, 보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기념일입니다(민 29:15-40, 레 23:34-36).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집을 떠나야 합니다. 장막에서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제사만 드립니다. 성경 읽고, 말씀을 경청합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에 감사하며 천국으로 직행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신앙의 체험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임시변통이 아니라 ‘영원한 규례’이므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이 추수감사절은 지켜야 됩니다. 이 규례를 범하면 죽음에 처해집니다.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이걸 모른 채 ‘추수 감사절’을 그저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구약 때 죄를 지었으면, 생활 형편에 따라서 비둘기나 양이나 소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갑니다. 내 죄를 고한 다음에 그 죄를 대제사장이 받습니다. 그리고 짐승에게 안수해 죄 지은 것을 전가시키고 짐승을 잡습니다. 피는 네 군데 제단 뿔에 뿌리고 기름 내장은 빼서 다 불사릅니다. 다리, 몸, 전부 다 각을 뜹니다. 짐승이 내 죄 때문에 처참하게 죽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당신이 직접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보이는 짐승 제물은 일회성인데, 예수님의 보혈은 영원한 제사의 효력이 있습니다.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만인간에 어떠한 죄가 있든지 간에 보혈만 믿기만 하면 됩니다. 죄를 전가 받아 십자가에 못박히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피가 보배 피입니다. 보배로운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 없이 구원 받겠다고는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초막절 첫째 날 제물은 수송아지 13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입니다. 숫염소 1마리까지 도합 30마리입니다. 둘째 날, 수송아지 12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에 숫염소가 1마리 도합 29마리입니다. 셋째 날, 수송아지 11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에 숫염소 1마리, 도합 28마리입니다. 넷째 날, 수송아지 10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에 숫염소가 1마리. 그래서 도합 27마리입니다. 다섯째 날, 수송아지 9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에 숫염소 1마리, 도합 26마리입니다. 여섯째 날, 수송아지 8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 숫염소 1마리, 도합 25마리입니다. 일곱째 날에는, 수송아지 7마리, 숫양 2마리, 1년 된 숫양 14마리에 숫염소가 1마리, 그래서 24마리입니다. 합계가 189마리입니다.
여덟째 날에는, 수송아지 1마리, 숫양 1마리, 1년 된 숫양이 절반 줄어 7마리, 숫염소 1마리로 도합 10마리입니다. 그래서 첫째날부터 여덟째날까지 199마리의 제물을 드립니다. 여기에 뜻이 없겠습니까?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가 없다 하셨습니다.
제8일은 새 출발, 새 안식일입니다. 제8일에는 새로운 세계가 도래합니다. 안식일 다음날 주간이 새롭게 시작되죠? 8일 날은 첫째 날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 첫째 날입니다. 새로운 날입니다. 이스라엘은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지만, 기독교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을 지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초막절은 제8일까지 성회로 이어져야 합니다. 새로운 출발입니다. 이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깨달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제8일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장래의 부활과 변화와 참된 안식일의 세계를 편안한 가운데 바라보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속죄일 다음에 이어지는 초막절 곧 장막절은 우선 속죄 후의 기쁨, 천국에 들어가는 기쁨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초막절 기간 동안에 매일 제물을 드리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가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절기 중에라도 계속되는 상번제는 어떤 경우에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8일에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날이 도래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초막절의 다른 이름 수장절의 ‘수장’(收藏)은, ‘거두어 들여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올 한 해 정말내가 제대로 기도의 열매, 찬송의 열매를 맺었는가, 정성을 다해 진실을 다해 찬송가 가사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뜻을 음미해 보면서 그것을 붙잡고 실려고 애쓰며 불렀는가, 설교 말씀은 귀담아 들었는가 자문해 봐야 합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은 세상을 따라갑니다. ‘남들도 그러는데, 이쯤은 죄가 안되겠지’ 눈치 뻔하게 죄짓는 게 인간들입니다. 흐르는 세월 막지 못합니다. 이 말씀 듣고 진지하게 몇십 년 예수 믿으면서 맺지 못한 열매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년 수장절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정신 바짝 차려서 금년만큼은 신앙으로 열매 맺고, 말씀 들을 때 귀담아 듣고 찬송, 기도, 교회에 헌신 봉사할 때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정말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속죄일은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하여 자기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하는 것입니다. 애통하지만, 반면에 위로가 있다고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5장 산상보훈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신 것, 그저 간단하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장막절에 애통하고 자복할 때 하나님의 위로는 천국의 위로입니다. 초막절에 속죄함을 받은 자들은 기쁨이 넘쳐 흐르는 천국을 맛본다는 얘기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를 나누기 위해 초막절 기간 매일 제물을 드리는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잖습니까.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하며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구약 때 그렇게 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절기 중에라도 상번제는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번제단에는 24시간 늘 불이 붙어있어야 됩니다. 그게 상번제입니다. 성도들이 어느 때 제물 가지고 와도 제물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번제단 위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걷다 지치면 장막을 치고 자고 하듯 천국 갈 사람들은 그렇게 초막을 치는 겁니다. 초막에서 그 고생과 괴로움을 겪은 뒤 바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가나안 복지는 천국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지금 ‘초막집’에 사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당하는 괴로움과 슬픔 가운데 천국의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 장막 가운데서 이 괴로움이 끝나면은 내가 천국 간다는 그 소망을 심어 주기 위해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겁니다. 1년 농사 지어서 갖다 바치고, 그게 장막절은 아닙니다. 추수 감사절은 천국의 소망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사도 바울이 ‘이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안다’ 그랬습니다.
신명기 16장 16~17절에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수로 빈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보일지라’ 하셨습니다. 물건 바치면 하나님이 가져가십니까? 믿는 성도는 첫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경외하게 됩니다. 두렵게 하나님을 섬기는 겁니다. 섬기는 데 있어 절기를 두셨고, 하나님께서 ‘나 좀 보자’ 하시고는 ‘빈손으로 오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복을 받은 대로 힘을 다해서 제물을 드리라는 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은 신령한 제물이 되셨습니까? 하나님이 물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3대 절기는 구속사적 의미가 각각 담겨 있습니다. 첫째,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입니다. 둘째, 칠칠절(오순절·맥추절)은 성령 강림과 교회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셋째, 장막절(수장절·추수감사절)은 영원한 천국의 안식을 상징합니다. 이 절기를 지키는 방법으로 출애굽기 23장 17절, 신명기 16장 16절에서는 ‘네 하나님께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3:17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신명기 16: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1년에 3번 유월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에 반드시 몇 천 리 밖에 있다가도 하나님 뵈러 와야 합니다.
신명기 16:2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신명기 16:5-7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때에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첫째,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보이라. 각 동네 지방에서 집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드려야 합니다. 열왕기상 8장을 볼 때 그곳은 교회죠. 교회에는 하나님의 눈이 있고 하나님의 귀가 있으므로, 교회 와서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고 들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은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우리 평강제일교회로 치면 오류동 동산입니다.
신명기 16: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 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
히 즐거워할지니라”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 나와서 기뻐해야 합니다. 인상 찌그리지 않고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 뒤 책임을 져 주십니다. 저는 그거 확실히 믿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네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7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 즐거워할지라’ 귀찮아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것은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명령입니다. 지킬 장소까지 대주셨다는 점도 신기합니다. 출애굽기는 아직 광야에서의 명령이기 때문에 장소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신명기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지시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는 하나님 자신, 스스로가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이고, 결정적이고, 임의적으로 결정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스스로의 계획이고 또 명령입니다. 성전은 하나님 자신 편에서, 그 백성들의 보고 싶은 곳을 권위적으로 결정하신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곳은 보람과 형통과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지 않는 장소입니다. 오늘날 또 거기서 이스라엘의 찬송 소리, 이스라엘의 기도 소리가 넘치고, 거기서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고 이 교회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한다는 것, 즉 우리 평강제일교회 성도 개인과 가정마다 축복받는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명하신 제사 제도와 모든 절기는 성민을 성별시키는 구원의 뜻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각각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을 성별시키는 감사의 축제입니다. 우리가 각 동네, 각 구역마다 흩어져 있지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상천하지에 유일무이하신 살아 계신 창조주요, 구원의 주 이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체가 성별 받은 자들의 표시입니다(신 4:37, 40, 왕상 8:22-24). 이렇게 성별 된 자들을 모이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예언적인 놀라우신 말씀을 주기 위해서 모이라고 하신 줄 믿고,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을 여러분의 머리 위에 친히 얹으셔서 오늘 축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여러분 귀에 달달하도록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믿어지기 때문에 선포한다는 것
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얼마나 복 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각자 머리 위에 이렇게 안수하고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계시다는 것, 양팔을 벌리고 있다는 것, 또 하나님
의 지팡이로 우리 갈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 이러한 성별시켜 주시는 복된 역사가 있었기에 불러모아 주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올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 제도와 3대 절기, 하나하나 저희들이 열거해 가면서 세밀하게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성령님께서 이 시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성도의 마음을 감동 감화시켜 주시고, 또 귀를 열어서 성별시켜 주시고, 주시는 말씀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받아서 깨닫는 역사가 각자 기도하고 성경 보는 가운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너무나도 절기에 대해서 무식하고 모른 죄 용서해 주시옵소서. 앞으로 하나하나 깨닫고 정리해 나갈 때, 우리 신앙생활이 더더욱 향상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보기에 좋은 열매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어려운 사정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 주시고, 하나님 임재 하셔서 그 가정을 자비와 긍휼로 사랑으로 감싸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먹을 것이 없어 눈물짓고, 한숨짓는 가정이 있사옵거든 주님, 불쌍히 보시고 역사하시는 가운데 누굴 통해서라도 도움을 받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부 다 깨어 정신 차려서 전도에 힘을 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들을 우리가 심부름을 잘해서 찾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에 어둠의 역사가 틈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실 줄로 믿사옵고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03년 11월 12일 수요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 2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