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고 있는 믿음제일 교회의 워싱턴 구속 사역 42년 – 워싱턴 믿음제일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오늘도 걷고 있는 믿음제일 교회의 워싱턴 구속 사역 42년
워싱턴 믿음제일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워싱턴 믿음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1월 8-10일에 ‘워싱턴 구속 사역 42년, 믿음제일교회 창립 30주년 및 초창기 사역자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지난 6개월간 교회의 안팎 수리 및 단장에 힘썼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접할 음식 준비를 해왔다. 적은 인원으로 큰 행사를 치르려 하니 많은 수고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고 성도들의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가 한 마음, 한 뜻, 한 영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로 준비한 결과, 시작과 과정 그리고 행사의 마침까지 자원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원로목사님께서 특수부대로 양육하시고 연단시키신 평강제일교회의 어머니 성가대인 드보라 성가대를 초청하여 드보라는 ’언약의 사역자’이며 그 언약은 영생이므로 새 노래를 부르는 사역자의 사명이 드보라에게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김바울 목사, 이갑배 목사, 조인호 목사의 강의를 통해 구속사 말씀을 받아 성취하는 성도의 자세와 태도에 관해 공부하였고 두 명의 성도가 구속사 말씀을 영어와 한국어로 가르치는 ‘전도인 발표’도
있었다.
워싱턴 구속 사역 42년, 믿음제일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에서는 유종훈 대리회장의 성도는 역동적으로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의 빛, 언약 백성의 삶의 빛, 열방과 열왕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빛을 발
해야 한다는 설교에 이어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이 있었다.
특별히 믿음제일교회는 워싱턴에서 원로목사님이 42년 전 처음 시작하신 선교의 터 위에 열방 사역의 비전을 가진 교회이다. 열방을 인도하기 위한 출발은 지역 사회에서부터라는 비전 속에서 지역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을 초청하여 음식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감사패와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은 노력과 수고를 인정해 주고 알아봐 준 것에 감사했으며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자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초창기 사역자 감사예배에서는 여운초 목사와 전극화 장로의 60년간의 구속사역 여정을 돌아보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분들의 기록 사진과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여운초 목사는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전극화 장로는 노구의 몸으로 참석하여 공로패를 직접 받을 수 있었다. 원로목사님과 함께 죽도록 충성하며 말씀 운동에 힘써 오신 그분들의 고난과 역경의 발자취를 보고 느끼며 감사와 더불어 우리가 달려갈 길과 사명을 다짐할 수 있었다.
믿음제일 교회 성도는 원로목사님과 초창기 사역자들의 헌신을 배우고 그분들의 눈물과 피로 닦아 놓은 터 위에서 말씀을 섬기는 자세로 그들처럼 우리도 걷고 있다는 믿음으로 충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세로 구속사 말씀으로 열방에게 다가가 함께 새 노래를 배우며 부를 일꾼을 찾는 마음으로 전도와 예배에 전심을 다한다.
이번 감사예배 기간은 미국 내 성도와 교역자들 외에 한국, 호주와 캐나다에서 성도들이 참석하여 ‘말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마지막 때의 구속 사역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참석한 성도들과 교역자들 그리고 믿음제일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와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기고_워싱턴, 김사무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