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진리마저 무너지는 때,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 – 2024 평강 목회자 구속사 아카데미 개강
“절대적 진리마저 무너지는 때,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
2024 평강 목회자 구속사 아카데미 개강
지난 10월 2일, ‘평강 목회자 구속사 아카데미’가 구속사 시리즈 11권(상)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의 내용으로 평강제일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시작됐다. 지난 8월, 여주 연수원에서 열렸던 ‘2024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이후 참석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목회자 아카데미는 ‘서울, 경기지역’ 대상으로 먼저 개강하였고 60여 명의 목회자가 등록했다.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포 샘물교회 정해단 목사는 ‘2019 목회자 대성회’ 참석으로 처음 평강제일교회와 인연을 맺은 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7주간 하면 깊이도 있고, 매주 수요일 오전이면 시간도 괜찮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다음은 그의 소감.
“절대적 진리마저 무너지는 때,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이 선포되는 현장”
“목회자 대성회 이후 평강제일교회가 세미나를 한다고 하면 시간을 내어 유튜브 중계도 찾아보고 챙기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강의를 들으면 훨씬 쉽고 이해도 빠르니까요. 지금 우리가 사는 시기는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라는 절대적 진리마저 무너지는 그러한 때입니다. 그런데 여기 평강제일교회는 모든 것을 예수 중심으로 보는 관점, 특별히 숫자 하나까지 예수로 해석한다는 점이우리 목회자들 심중에 큰 울림으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하고 엮어내어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해 놓은 결과물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 진리인데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택하셔서 피와 땀과 눈물의 기도를 통해서 책을 쓰게 하시고 우리에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그 자체가 기쁨이자 감사입니다. 아침에도 차 타고 오면서 ‘하나님이 박 목사님을 통해서 해놓은 것을 내가 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참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아마도 새 힘이 나오는 거겠죠.
취재, 글_하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