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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효도에 대하여 : 출애굽기 20장 1-12절

2024.10.09 00:41

추석과 효도에대하여
출애굽기 20장 1-12절

중추절을 맞이해서 특별히 주의할 것은, 돌아 가신 조상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살아 계신 부모님께 잘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할 계명이 열 가지가 있습니다. 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 7-21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기 19장 3절에는 오직 두 가지 계명만을 강조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안식일을 지키라!

레위기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매해 추석이 오면 저에게는 세 가지 큰 염려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민족이 제1계명을 범하는 일 과. 둘째는 제2계명을 범하는 일. 셋째는 제4계명을 범하는 일입니다.

묘소에 가서 절하는 것은 제1계명을 범하는 죄가 됩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조상의 뼈가 묻힌 묘를 살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서도 함께 모여 가서 살피고 또 함께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교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차려놓고, 거기에 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큰 죄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외에 그 무엇을 절대 숭배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죽은 자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가 누구오리이까”라고 성경(시 115:17, 6:5, 88:10-11, 사 38:18- 19)은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6:5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시편 88:10-11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이사야 38:18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차례’는 조상에 대한 존경심과 애착심, 그리고 보훈 사상이 조상 숭배 사상으로 발전하면서 농사 잘 짓고, 오곡백과가 풍족해진 것이 조상들의 덕분인 줄알고, 대접해야 한다는 마음이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묘소 앞에 음식을 차려 놓고, 절을 하는 것이 이러한 사상에서 나온 행위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오랜 풍속과 관례에 젖은 환경에 살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그러한 사상에 물들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체나 유해는, 살아 있는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절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오늘 날까지 풍속적으로 내려와 그렇게 보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면, 이 말씀들은 이후로는 안 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 17:30)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우매한 행위이며 하나 님 앞에 큰 범죄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무덤 앞에 음식을 차려놓고, 하나님 믿는하나님의아들딸 들이 거기다 절하면 되겠습니까? 제사는 결코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말씀 잊지 마세요. 제사는 우상 숭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 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살아 계신 하나님은 인격의 하나님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 20:5, 34:14, 민 25:11-13. 신 4:24, 6:13-17, 29:20-21, 32:16-21, 습 1:18, 수 24:19-20, 나 1:2, 사 42:8, 48:11) 그 말씀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나여호와너의하나님은질투하는하 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 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 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신명기 6:13-17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하신 것과 규례 를 삼가 지키며

신명기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일제 강점기 때, 신사 참배에 반대하여 박해를 받고 혹은 순교까지 당한 하나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참 신앙의사람 같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절대 범해서는 안 됩니다. 범하지 않도록 노력해야만 되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명절인 추석에 하나님의 계명을 범함으로 범죄하지 말고, 부모님께 참된 효(孝)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고향집에 돌아가서 가족들간에 화합을 다져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 중심으로 펼쳐지는 놀이 문화를 지양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을 시도하고 색다른 추석 분위기를 조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상의 망령을 잘 섬기고, 못섬김에 따라 복을 받거나 화를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상의 묘소 앞에 햇곡식으로 만든 음식이나 햇과일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닙니다.

우리 앞에 복과 저주의 길이 있습니다. 순종하면, 천대까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명기 11장 26-28절, 30장 15-20절을 보세요 (신 28:2-11).

신명기 11:26-28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전능하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시고, 죽게도 하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절대 믿고, 순종하고, 그대로 생활해야만 하겠습니다(삼상 2:6-8, 신 32:39, 시 75:6-7, 왕하 5:7, 욥 5:18, 시 113:1-9, 단 4:17, 25, 32)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10가지 계명 중, 제1계명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라 말씀했습니다. 첫째 계명입니다. 계명이라는 것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생활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명 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못 하는 여러가지 죄가 많지만, 가장 큰죄는 하나님이 명하신제1계명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죄가 가장 큰 죄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추석 날에 하나님의 은혜를 짓밟고, 하나님 앞에 죄를 져서는 안됩니다.

시편 115편 13-18절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세요.

시편 115:13-18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 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 는 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 생에게 주셨도다 17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 다 할렐루야


우리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효도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중요한 계명 중, 10계명 가운데 5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을 볼 때 자녀들아 너희의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잠 1:8-9, 6:20-23, 23:22, 출 20:12)

에베소서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잠언 1:8-9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잠언 6:20-22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언 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 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 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효도는, 신앙의 첫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신앙이 있다면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으로 자기의 신앙심을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17장 25절, 23장 22, 25절, 10장 1절, 30장 17절 볼 때, 부모님께 불효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하셨습니다.

잠언 17: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잠언 23: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잠언 23: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언 10:1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 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잠언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한가위, 추석날, 살아 계신 부모님, 깊이 생각 하세요. 잘 섬기세요. 효도하세요 ‘효도’ 는 ‘도덕의 근본’이 아닙니까? 모든 도덕이 효(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효(孝)는 사회 질서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비롯하여 모든 윗사람을 존경하라는 뜻입니다.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를 공경하라!」공경(恭敬)하라는 말의 뜻은 높힌다는 뜻입니다.

효도의 제일 첩경은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에 있습니다. 부모님이 기대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아무리 음식을 차려 놓고, 소나 돼지머리를 놓고 절을 수천번 한다 해도, 절대 소용이 없습니다. 살아 계실 때 잘 해드리고, 살아 계실 때, 절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 9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설교 정리_오인정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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