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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을 맺게 하고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 요한복음 15장 16-19절

2024.10.09 00:25

과실을 맺게 하고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요한복음 15장 16-19절

본문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봐야 합니다. 지금부터 2,700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습니다. 주인이 땅을 사고 갈아서 옥토를 만들어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포도가 아니라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부모가 자식을 낳고 보니 너무 똘똘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자라는 가운데 부모의 기대만큼 자식이 그리 시원치 않습니다. 이사야 5장 1-8절이 그 말씀입니다. 열매 맺지 못하면 심판이 있습니다. 그 무서운 심판에 관한 말씀이 그 다음에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가 일생 100년 살아 봐야 경점(更點)과 같다고 했습니다(시 90:4). 살아봐야 70! 강건 해야80! 그 후에는 모든 인생이 믿는대로, 심은대로, 행한대로 하나님 앞에 심판 받습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우리 인생은 가을의 교훈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가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우리 각자가 ‘너는 열매다!’ 했는데, 열매 맺지 못하고, 열매로써 생활하지 못해 보세요. 유다서 1장 12절을 볼 때, 그러한 인생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라’ 했습니다. 떨거지도 그러한 빈털털이 떨거지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평강교회 성도는 열매가 풍성한 나무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께서 참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고 있죠. 농부가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가지가 열매 맺기를 바랬어요. 여기서 농부는 하나님이죠. 나무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가지에 해당합니다(요 15:1). 열매는 가지에서 맺습 니다. 금년에도 하나님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고 수확을 하실 때, 여러분들이 농사를 지은대로, 그 열매를 얼마큼 거둬 들이느냐를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또 바라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 15장 16절을 볼 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 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먹는 과실이 아니라, 전도한 열매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볼 때,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 뭡니까? 전도! 전도를 명령하셨습니다. 전도할 때,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도하면 항상 있습니까? 전도의 과실을 맺었지만 떨어져 나간 적 없습니까? 전도받은 분들이 교회 붙어 있어야 합니다. ‘과실을 맺게 하고’ 끝까지 붙어 있게해야하죠. ‘항상 있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했습니다. 기도 골라서 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구하면 허락해주 겠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게 말씀이 온전히 전파 되기 위해서 주께서 내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셨다고 했습니다(딤후 4:17). 디도서 1장 3절에서는 전도를 내게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딤후 4:2, 롬 10:14-15).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의 복음을 들고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기록하였습니다(사 52:7, 나 1:15, 엡 6:15).

금년 한해 예수의 복음을 들고 갔습니까? 친정어머니, 아버지를 전도하면 ‘야, 이놈아! 우리 집은 대대로 유교야! 불교야!’라며 욕을 합니다. 야단맞고, 또 맞습니다. 그래도 전도 해야죠. 열 번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습니까? 다 넘어가죠. 그 강퍅한, 완고한 아버지가 ‘너오늘 교회 가냐?’ ‘네, 갑니다.’ ‘네가 믿는 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가봐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예수 믿고 교회 집사가 된 분이 한둘입니까.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은 오직 예수뿐입니다(요 14:6). 예수 믿는 것이 생명이고 진리입니다(요 8:32).

전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죠. 일찍이 잠언 기자는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고 했습니다(잠 11:30).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생명나무이고 우리가 그 열매가 되어야합니다. 어떠한 죄인도 예수를 믿으면 생명을 얻습니다. 그래서 전도는 모든 자에게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의의 열매입니다(롬 3:22-24). 구원받은 의인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3장 1-43절을 볼 때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고 있잖아요. 돌밭에, 가시떨기에, 옥토에.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10년 전에 여러분이 전도한 사람이 지금도 여러분 옆에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세상은 피곤하죠. 잘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디모데후서 4장 5절을 볼 때,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하셨습니다. 전도하면 고난이 따르죠. 시편 126편 5-6절에 ‘눈물 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했습니다. 기도의 씨앗, 헌신의 씨앗, 눈물의 씨앗, 말씀의 씨앗, 찬송의 씨앗, 봉사의 씨앗을 뿌려야합니다. 또 “열매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라고 디도서 3장 14절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고 전도 한 결과가 무엇입니까? 예수 이름으로 전도하다가 욕을 먹게 됩니다. 밥맛이 떨어질 정도로 욕을 먹지만 그때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 영광의 영이 우리 머리 위에 임하기 때문입니다(벧전 4:13-14). 이렇게 전 도의 열매를 맺으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개인과 가정과 사업과 우리 교회 형통의 축복이 떠나지 않고, 항상 열매가 주렁주렁 맺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 살아갈 때 나의 시간과 물질, 내 목숨이 가장 중요하죠. 예를 들어 공부가 중요 하니, 시간 바치고, 돈 바치고, 자기 젊음을 불 사르면서 공부합니다. 내 집 마련하기 위해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10년, 15년동안 돈을 모으면서 시간을 들여 온갖 노력을 다하잖아요. 애들이 ‘엄마 아이스크림 사줘’하면 ‘다음에 사 줄게’합니다. 그럼 또 애가 막 울죠. 하지만 애가 아파 보세요. 아무에게라도 돈을 꿔서라도 병원으로 가잖아요. 사정이 어렵고 힘들어도, 애가 죽을까 여기저기 몇 날을 돌아다니면서 돈을 구해가지고 애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그 부모의 심정이 바로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애 안고 병원에 달려가는 데 거기 무슨 계산이 있습니까?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귀찮은 것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얼마나 투자했습니까? 우리를 이 땅에 보내 놓고 극상품 포도 맺기를 바라는데, 우리는 모든 생활 마음가짐이 자체가 전부 다 들포도입니다. 빌립보서 2장 21절에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했습니다. 공동 번역에서 는 “그리스도 예수의 일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라고 번역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2-5절을 볼 때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한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생각도 안하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하셨습니다(딤후 3:5, 고전 10:24, 33, 13:5, 9:23, 고후 12:14, 롬 15:1~13).

그래서 전도가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 세계 그것보다도 당신의 형상입은 사람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했습니다. 예수를 구 주로 믿기만 하면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가 지 않습니까.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 는 겁니다(요 5:24~25). 예수를 믿는 순간 과거에 죄진 것, 모든 죄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의 십자가 권세가 그렇게 작습니까? 모르고 실수하고 범죄한 것을 후회하면 뭐합니까? 회개하면 끝나는 것인데. 어떠한 죄든지 말끔하게 사해 줍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성경 보세요. ‘한 영혼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 하나님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후, 외아들을처참하게 고통과 괴로움과 매맞음과, 십자가에 못박게 했습니다. 그리고 세인들이 보는 가운데서 머리서 부터 얼굴, 몸, 가슴, 옆구리, 창에 찔렸죠. 얼굴에 서 흘러나온 피는 몸을 적시고, 배를 적시고, 발을 적시고, 십자가 나무를 적시고, 십자가에서 떨어진 피는 지구의 중앙, 골고다 언덕에 떨어집니다. 십자가에서 흘린 그 피가 영생의 죄를 사해주는 생명의 피인 줄 누가 알았습니까?(고전 2:6) 지옥에서 천국 보내주는 그러한 천국행, 급행열차 아닙니까? “내 아들을 죽이기까지 해가면서 내가 너를 사랑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그런데도 전도 안해요? ‘과실을 맺게 하여 또 항상 있게하여 그 다음에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라. 응답해주겠다.’ 만사형통,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든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소원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의 열매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자마자 하신 제1성이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입니다. 세례 요한을 이 땅에 보내셨을 때 그의 사명이 무엇이었습니까? 세례 요한의 답변이 ‘나는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왔다! 즉, 전도하는 일 때문에 왔다.’고 했습니다(요 1:7). 이‘빛’은누굽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요 1:1).

예수님도이땅에오신목적이뭡니까?마가복음 1장 38절에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 노라” 그랬습니다. 예수께서 갈릴리의 회당을 돌아다니시면서 말씀을 전하실 때(마 4:23-24) 한 교인이 예수를 붙잡고 떠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고 하셨습니다(눅 4:42~44, 행 8:12)

‘전도’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 인생, 평강제일교회 목적이 전도입니다. 아버지 명령입니다. 과실을 맺는 일! 전도는 우리 인생이 사는 목적이고, 인생 최고의 사명, 나의 전부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우리들에게 예수께서는 복음적인 삶을 약속하고, 명령하고, 범사에 축복 해 줬습니다. 그 약속의 명령과 축복이 마가복음 16장 15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의 전도는 오직 능력입니다. 믿고 전해 보세요. 내가 하는게 아니라 그 말씀이!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좌우에 날이 선 어떤 칼보다도 예리합니다.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 는것입니다! 이세상 칼, 대포, 많지만은 우리심령과 골수를 쪼갭니까?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내가 죄진거 회개할 시간 없잖아요. 복음을 전하세요.하나님이 그거 보시고, 내가 네죄 사해줬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희소식입니다. 복된 소식입니다. 참 소망의 소식이죠.

복음의 실체는 누굽니까? 복음의 실체는 십자가 복음입니다. 예수는 생명의 복음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복음일 수 없습니다(갈 1:6, 행 4:12). 오직 예수님만이 길의 복음, 진리의 복음, 생명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전 생애를 사는 길로 주장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나, 즉 예수믿을 때나 믿지 않을 때나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살려면 복음이 필요합니다. 금년 한해 다 가기 전에 능히 여러분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오늘 날까지 못한 거, 박차를 가해서, 전심전력을 다 쏟아가 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는 가운데 열매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2006년 9월 10일 주일 2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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