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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죽음을 모르는 부활의 생명 – 요한복음 8:51, 11:25-26, 고린도전서 15:12-21

2024.04.18 14:07

영원히 죽음을 모르는 부활의 생명

요한복음 8:51, 11:25-26, 고린도전서 15:12-21

인류 역사 가운데 예수의 탄생 사건과 같은 큰 사건은 없습니다. 그 33년 생애 중 30년은 나사렛의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볼때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겠습니까? 3년은 공생애를 사시면서 가는 곳마다 생명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고, 성경 말씀을 믿으라고 말이죠.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 과정을 볼 때, 그냥 쥐어 패고, 아홉 가닥 채찍의 끄트머리에는 생선 뼈 아니면 쇠가 붙어 있습니다. 그것으로 칠 때 등에 밭고랑같이 팍팍 파집니다(시 129:3, 사 50:6).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믿겠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죽였습니다(고전 2:8). 그런데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입니다. 우리가 그 피의 능력을 믿는 순간 원죄와 유전죄, 여러분들 이 땅에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지은 자범죄까지, 이 세 가지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입니다. 양잿물로 씻어도 안 되는 죄(렘 2:22)를 예수를 믿음으로 다 죄 사함 받죠. 예수께서 의로 인정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요한복음 11:25-26 말씀볼 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사망이 여러분 죽이려고 왔다가 여러분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이 계시기 때문에 질겁해서 다 도망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고전 15:52-54).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와 능력과 힘을 가진 여러분들이에요! 뭐가 무서워?

우리 기독교 신자들은 무덤이 없습니다. 왜? 마지막 부활하기 때문이죠.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먹은 딸이 죽었을 때, 모든 피리 부는 자들이 와서 죽음을 애도하고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게 아니라 잔다.’ 하니 동네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딸의 손을 딱 붙잡고 ‘내가 네게 명하노니 일어나라!’ 말 한마디에 딱 일어났습니다. 사망이 붙잡고 있다가 사망이 놓아준 거 아닙니까? 참 생명 자체입니다.

그 다음에 잘 아시는 누가복음 7:11 이하 말씀을 볼 때 나인성에 과부가 있었습니다. 하나 있던 외아들이 죽었습니다. 소망이 없어요. 온 나인성 사람들이 다 울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과부에게 “울지 말라!” 하시고 상여에 손을 대고 “청년아 일어나라!” 명령하시니, 그냥 관을 밀쳐 팽개치면서 나왔습니다. 울지 말라 하실 때 책임을 지겠기에 “울지 말라!”고 했죠. 부활의 생명, 이러한 생명 자체가 예수님이에요. 이렇게 생명을 믿는 여러분들은 왜 의욕이 없습니까?

베다니에 오신 주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부활의 생명을 선언했죠. ‘베다니’의 뜻은 뭡니까? ‘괴로움의 집’입니다. ‘나사로’는 ‘하나님의 도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베다니 같습니다. 예수 만나기 전에는 집에 커튼 치듯 자기 괴로움과 잘못된 거 다 숨기고 살지 않습니까. 그러나 예수 앞에서는 다 벗어야 됩니다. 다 고백해야죠. 괴롭고 답답한 베다니가 없어지고, 나사로의 이름같이 예수님의 도움 받아서 생명과 부활의 향기가 있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살 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 때, 모든 괴로움이 순간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병과 죽음과 눈물로 얼룩진 베다니는 세상의 모습이죠. 예수께서 베다니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다가 나갔지만 요한복음 11:25-26을 믿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예수께서 “마르다야! 내가 부활이다. 내가 생명이다(요11:25)!” 했지만, 예수 말씀하신 뜻도 모르고 마음 가운데 믿음으로 양손으로 영접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그러한 사람 많이 있잖아요. 주워들은 예수 믿습니다. 배운 예수 믿습니다. 요한일서 5:9 말씀을 볼 때, 예수가 주시는 증거는 사람이 주는 증거보다 더욱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만이 생명의 떡(요 6:35), 나만이 참 포도나무(요 15:5), 나만이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요 8:12). 또 나만이 선한 목자라고 하셨죠(요 10:11). 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베드로가 천상천하에 구원을 주신 이름은 예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행 4:12).

주님의 부활은 한 구석에서 된 것이 아니라 천하 만인간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공인된 사실 아닙니까(행 26:26). 구약성경에도 예언했고, 예수님자신도 마태복음 16:21에 말씀했습니다. 부활 후 이 땅에 40일 동안 계시면서(행 1:3) 가는 곳마다 그냥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만인 공지의 공개적 사건입니다. 이제 앞으로 절대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 의심하지 마세요. 주님의 죽음이 내 대신 십자가에 내 죄를 다 매장시켜 주셨습니다. 믿는 순간 하나님께서 앞뒤 가리지 않고 단번에 싹!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롬 6:10, 히 9:12). 누가 우리를 정죄합니까(롬 8:34-37).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소망이 있어요. 계시록 20:5-6 볼 때 믿는 자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고 했습니다(벧전 2:9). 가만히 볼 때 우리가 가문이 제대로 돼 있습니까? 족보가 있습니까? 돈이 있습니까? 배운 게 있습니까? 나 같은 게 뭐라고 예수 믿는 복을 주셔서 왕 시켜 준다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이 왕 중에 왕이고, 우리는 그 밑에 왕입니다. 이제 절대 낙심하지 말고 어떠한 질병이 걸려도 소망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절대 믿으세요. 부활의 생명!

베드로전서 1:3-4 말씀 볼 때, 성도는 부활의 산 소망이 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만신창이가 되어 죽어가면서도 “보라 하늘 문이 열렸다.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 그러면서 때려죽이는 그분들에게 죄를 돌리지 말게 해달라고 축복해 주면서 돌에 맞아 잤다고 했죠(행7:56-60). 부활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담대했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는 것이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했습니다(빌 1:21). 그래서 디모데후서 4:7-8을 볼 때,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의의 면류관을 가지고 계신 것을 봤어요. 나와 같이 주를 사모하고 믿는 자는 그 면류관을 똑같이 받을 거라고 했습니다.

초등학교 2년간밖에 교육받지 못했지만, 백만 명을 선한 길로 인도한 무디 목사님은 마지막에 “땅이 물러가고 하늘이 내 앞에 열린다. 천군천사가 지금 오고 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감리교 창설자 요한 웨슬레는 “참 좋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천사를 통해 날 데리러 왔다. 찬송을 부르라.” 하고 떠났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을 이끈 요한 낙스는 죽기 전에 가족과 동료 교수들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라, 그리하면 절대 무섭지 않다. 이것이 죽음인가? 사는 것보다 좋구나. 내가 예수 안에 기쁘게 죽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다오.”라고 말했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우리의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을 얻었도다. 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피하게 되었구나. 주님이여, 주님의 손에 이끌려서 내 영혼 참으로 만족하는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지옥 갈 사람은 달라요. “내가 왜 가느냐!?” 하면서 악을 씁니다. 기독교를 불신하고 교회에 불을 지르던 반(反)기독자, 볼테르의 최후를 보세요. 숨을 거두면서 “아아,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했구나,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줄을 내가 이제야 알았도다.” 하면서 몸부림치다가 갔습니다. ‘신은 죽었다.’고 했던 니체도 미쳐서 죽었습니다. 기독교 신자를 수천 명 죽인 프랑스 왕, 찰스 9세는 최후의 순간에 덜덜 떨면서 “아이고 무섭다. 나는 망하였구나.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을 내가 지금 보고 있구나.” 했습니다. 이것이 왕실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코마스 스코트는 죽으면서 고백하기를 “이때까지 나는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둘다 존재하는 것을 내가 보고 가는구나. 나같이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영원히 죽지 않는 부활의 생명,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그 자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산 소망을 보여 주고 증거해 주지 않았습니까? 영원히 죽지 않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다 잊어버려도 내 집안에 내 회사에 내 교회, 내 나라 민족 위에 제일 국보 1호가 뭐냐, 하나님의 말씀! 성경밖에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계시록 14:13 볼 때 ‘주 안에서 잠자는 자, 죽는 자’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성을 두고 창조했기 때문에(전 3:11). 끝까지주님의 재림과 부활, 생명을 믿으면서, 낙심하면 안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묻고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우리는 “아멘, 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그러한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5:24-25 볼 때,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죄 지은 것, 숨은 죄가 많이 있잖아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린 다 불복자입니다. 그런데 이걸 예수님이 몽땅 거둬 가지고 십자가에서 다 심판을 받았어요. 과거에 어떠한 죄를 지었든지 간에 예수 믿으면 예수 십자가 피의 권세의 보혈의 능력과 힘으로 말끔히 다 사함 받고, 의인으로 그 나라 간다는 것을 믿고, 보무당당 용기 가지고, 힘을 가지고 하늘의 산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이 죄악된 세상에서 자기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오직 주 안에서 승리자로서 입성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함을 드리겠습니다.

2004년 6월 13일 주일 2부 예배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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