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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 기도의 감사(빌립보서 4:6-7)

2024.03.07 18:40

기도의 감사(빌립보서 4:6-7)

기도에는, 반드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4:6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4:2도 기도할 때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죠. 에베소서 5:20도 같은 말씀이에요. 

에베소서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골로새서 3:16에 “감사함으로”라는 구절의 난하주에는 ‘은혜로’라고 적혀 있습니다. 헬라어 원어의 의미가 반영된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를 감사라는 별명으로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14:16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 할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하리요

공동번역은 “만일 여러분이 심령으로만 감사 기도를 드린다면, 그 집회에 참석한 보통 교인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알아 듣지 못할터이니, 어떻게 그 감사의 기도 끝에 아멘하고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했어요.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 대한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깨닫고 감사의 내용을 아뢰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16 말씀대로 ‘감사’ 혹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는 거죠. 믿는 성도 의 감사는 기도의 처음이고, 기도의 마지막입니다. 감사 빠진 기도는 가짜입니다. 단호하게 말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속상하다, 괴롭다, 집안이 쑥밭이 돼 자녀들이 공부도 안하면 부모의 속이 얼마나 상합니까. 그러나 이런 것을 아뢸 수 있는, 기도의 대 상이 있다고 생각할 때에 벌써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나의 이 답답함, 억울함, 괴로움, 아픔을 하나님께 아뢰어야 되겠다.’ 할 때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하는 그 마음가짐이 하나님의 은혜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그 은혜가 골로새서 3:16에서는 ‘감사’로 표시 되고 있는 겁니다. 영원히 잊지 마세요.감사는 기도의 근간, 즉 뿌리와 줄기, 근본 임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기도의 허리입니다. 허리끈을 매지 않으면 힘을 못쓰죠. 역도선수들은 큰 벨트를 맵니다.허리에 힘이 생긴대요. 그런 벨트를 매지 않으면 자기보다 무거운 것을 들 수가 없답니다. 감사는 기도의 허리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목적으로 기도를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참되게 구할 수 있을 때 놀라운 하나님 의 축복으로 여러분이 구하지 않은 것까지 다 응답해 주실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요소이자, 기도 그 자체입니다. 감사(感謝), 느낄 감, 사례 사 입니다. 레위기 7:12에 기록돼 있죠. 

레위기 7: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성경 말씀을 볼 때 구약에는 예배가 감사입니다 (시 50:23, 69:30-31, 116:17, 욘 2:9).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 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116: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요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신약의 성도들은 구속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의 극치가 로마서 12:1에 나와 있습니다. 몸과 마음, 정성을 들여서 산 제사 드리라고 명하고 있죠. 


첫째, 기도에 감사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이 감사받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천상 천하에 주인은 참 신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감사는 베풂을 받는 자가 베푼이에게 마땅히 드려야 할 윤리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 하시고, 선택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구원을 주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아는데, 그분에게 감사가 없을 수가 있습니까. 마땅히 있어야죠.그런 의미에서 볼 때 성도들이 진심으로 감사 할 분은 삼위일체 살아계시는 하나님 뿐입니다. 창조주로서 마땅히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감사를 받으실 권리가 있고, 또 자격이 있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 하늘을 펴신 이에 게감사하라.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시편 136편에서 말씀하고 있죠. 감사 생활 잊어버린 분들은 시편 136:1-23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속상하다, 괴롭다 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영원히 그 나라 갈 때까지 입니다. 시편 136편 읽으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의 권세 안에서 감사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고 인격적으로도 감사받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고, 각자 나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대속물이 되어 우리의 허물을 다 당신의 보배피로써 사해주시고, 죄없다 선언해 주셨습니다. 나를 의인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친 아들딸, 친 백성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3:16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입니다. 은혜 받고 깨달으면 머리가 만 번도 숙여집니다. 마태복음 1:21 ‘자기 백성을 죄악에서 구원했다’는 뜻만 깨달아도 감사가 없습니까? 

로마서 5:8 볼 때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서 ‘아무개야’ ‘예!’ ‘내 아들을 십자가에, 네 죄 때문에 죽이기까지 해가며 내가 너를 사랑했다’ 하실 때에 할 말을 잊게됩니다. 죄를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우리 죄를 가져다 뒤집어 씌운겁니다 (고후5:21). 죄를 알게 해서 깨닫고 믿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 처참하게 죽어가신 겁니다. 

요한복음 13:1 말씀처럼 ‘자기 사람을 사랑하되 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 고마움을 깨닫게 되면 신앙생활에 감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여하튼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져도 주님의 구속의 은총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감사는 기도를 기도답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의 기도는 기도를 기도답게 만들어 주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골 4:2). 기도에 큰 유익을 가져오죠.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일을 불러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 그동안 까맣게 잊어버렸던 감사가 다 부활하는 모양으로 벌떡벌떡 일어서서 다 찾아옵니다. 감사는 잊어버린 거 다 찾아옵니다. 감사하는 마음 있으면 집안이 화목해집니다. 집안이 편안해야 복이 들어옵니다. 그간 잊어버린 것,막혔던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다 들어옵니다. 

괴로울 때 감사로 시작하는 기도, 불평·불만·불신의 상황 속에서 감사기도 할 때, 나약해서 병들었던 믿음들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 잠자던 믿음들이, 죽었던 믿음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 다음은 내가 기도하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이 믿음은 로마서 10:17 이하를 볼 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므로 생겨납니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시편 136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섭리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명령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가 아닙니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명령이야 명령! 고린도후서 11장 볼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열심으로 찾아오십니다. 나는 농땡이 부리고 깨닫지 못하고 무관히 여깁니다. 눈치로만 하려 하죠. 전부 다 가증하기 짝이 없고, 이중성격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열심으로 찾아오셔서 그 거짓과 위선,모든 것을 참외 껍질 벗기듯 벗겨 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내 속에 들어와서 ‘너는 감사해 야한다!’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 앞 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서 깨닫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하나 님이 없다고 하던 니체도 자기세계에 대한 감사와 확신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성도들은 불신자처럼 나에게 베푸신 은혜에만 고마워하는 차원이 낮은 그런 감사의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욕을 들을 때도 내 가 왜 이런 지탄을 받는가 순간 충격을 받게되지만 그것에도 감사하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신실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인가. 내가 내 잔꾀로 만든 이중성격, 겉 다르고 속 다른 그런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 볼 때 에베소서 3:16 말씀처럼 ‘내 속사람이 병들지 않았나’ 되돌아보고 ‘성경을 다시 봐야 되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속사람이 병들면 이중성격자입니다. 내 속사람이 강건해지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내 마음이 이중성격이면 예수와 하나로 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23장에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아!’라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야단치신 겁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외식(外飾)입니다. 운명과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와 영원하심에 깃들어 사는 우리들은 믿음으로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신령한 눈을 떠야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세계부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지혜로우신 창조물이요, 섭리의 터임을 신앙으로 깨닫고 바라볼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처한 국가, 민족,교회, 가정, 친구, 직장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하나님의 영원하심이 거기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136편을 볼 때마다 하나 님께서 나에게 관계 맺게 해주신 모든 운명과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와 영원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내가 가는 직장마다 내가 만나는 친구마다, 내가 사람만 날 때마다 함께 있는 겁니다. 


세번째, 구속의 은총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만이 감사받기에 합당한, 우리의 신앙의 대상입니다. 감사는 믿는 성도만이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감사는, 믿음에 대한 자격증입니다. 또한 평생 승리의 무기입니다. 감사 기도를 드리면, 세상의 모든 번뇌, 고통, 불안이 구속의 감사, 감격 속에 다 녹아서 형체 자체가 없어집니다. 나를 괴롭히던 번민, 고통, 괴로움, 모략 중상 당한 걸 감사의 도가니 속에 집어 넣어보세요. 다 녹습니다. 구속의 감사, 감격 속에 다 하나님의 은혜 깨닫고 살 때 다 녹아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을 상속받을 수 있는 택하신 족속으로서 그 나라를 기업으로 받습니다. 그래도 은혜가 없습니까? 이 세상의 어떤 불행도 감사로 능히 이길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선택해준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가문으로보나 뭐로 보나 우리는 자격이 없죠. 아모스 선지자는 뽕나무를 재배하는 농부에 지나지 않았잖았어요? 사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죠. 사도 바울은 다른 사도보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40에 하나 감한매를 다섯번 맞았고, 세번 태장으로 맞았고, 깊은 바다에서 일주야를 지냈고, 동족들의 공갈협박, 광야의 위험에 자지 못 하고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가는 곳마다 소란하고 춥고 배고프고 헐벗었다고 고린도후서 11:23 이하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 15:10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밖에 없다 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여러분에게 다 있다는걸 꼭 믿으시기를 바랍니다.그래야삶의 가치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을 결정 짓게 해주는 것 가운데‘보람있는일’만한 게 없습니다. ‘내가 뭐인데’ 하나님의 오른 장중에 붙잡아서‘너 내 청지기 노릇하라. 그 속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있다.’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붙잡아서 일 시킬 때 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의 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이 그 나라의 기업입니다. 베드로전서 1:3에 기록돼있죠.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망하지 않는 영원한 천국, 얼마나 은혜 받은 백성입니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있는 분이 가는 곳은 아무리 어둡고, 구질구질하고 악취가 나더라도 고쳐집니다. 사람 의지하지 마세요. 시편 136편 잊지 마세요.번갯불이 번쩍하듯 여러분 마음, 여러분 머리에 칠 때에 놀라게 깨닫는 역사가 있을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시다. 범사에 감사합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데살로니가전서 5:18에 있죠. 비오는 일이고, 폭풍 부는 일이고, 괴로운 일이고 답답하고 간에 시계추가 똑딱하는 게 범사(凡事)입니다.거기에 참기쁨과 슬픔과 답답함과 괴로움과 사망과 별것이 다 들어있죠. 감사할 때는 그걸 다 이길 수가 있답니다. 

성도는 감사할 수 있는 환경과 처지에서만 감사가 아니라 감사할 수 없는 지경에 있을 때도 감사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의 축복 중의 축복은 감사입니다. 하여튼 감사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십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려운 여 건 속에서 일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이 생깁니다.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인자하심 과 영원하심이 내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일 당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개입하셔서 역사해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할 때 즉각 해결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롬 6:6-9, 갈 2:20, 5:24, 6:14).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먹구름이 끼고 천둥 번개가 치고, 폭풍이 붑니다. 머리가 어지러워요. 간판이 날아가고, 전신주가 부러지고, 집 울타리가 날아가고 굉장하죠. 그래도 그것만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럴 때 먹구름 위에 영원 하신 하나님이 태양빛을 비추고 있는 것을 보세요. 먹구름 천둥 번개치는 그 위에 하나님이 빛을 말이죠. 우리 성도는 그러한 소망 가운데서 살아야 승리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골로 새서 3:2에 위엣것을 생각하라고 했죠. 예수님이 계시거든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얽히고 설키고, 악하고 슬프고, 마음도 약해지고, 모순되는 일을 당할때 도 하나님의 행사를 신뢰하고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나를 버려두지 아니한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용광로에서 잡탕, 찌꺼기 다 녹아내려 간 결과로 금을 얻듯, 욥기 23:10 말씀처럼 정금처럼 나오기 위한 연단임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왕이 죽을 위기에 놓인게 몇번입니까. 그럴 때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시 62:1). 

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위기일수록 ‘하나님밖에 없다’ 하며 기도한 다윗의 그 감사기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면 지혜를 얻게 됩니다. 감사는 기도의 허리요, 열쇠입니다. 기도의 내용, 제목 등을 참되게 깨닫고 성령님의 기뻐하심을 따라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감사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억울함을 당합니다. 힘이 없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사람도 없습니다. 물질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그 은혜와 용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 때, 하나님이 ‘네가 어려운 처지 에도 은혜를 깨닫고 감사할 줄 아는구나’ 하시며 즉시 기도의 응답을 주실 줄(마 21:22)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가복음 11:24, 요한복음 15:7 마찬가지입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사야 26:3도 잊지 마세요.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환난, 핍박, 곤고 어떤 일을 당해도 감사만 있으면요 승리에 승리,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하나님의 영원하심이 그 마음 속에 자리잡고 역사하는 가운데 그 나라가서 뿐 아니라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성도란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믿고 의뢰할 수 있는 성도만이 감사의 기도를 진심으로 드릴 수 있고, 그 대가로 심령에 근심 걱정이 없고 괴로움이 없고 요동치지 않는 믿음의 대로를 달리게 됩니다. 세상은 든든하지 못합니다. 세상은 약하고 부러지지만, 하나님 말씀은 든든합니다. 그러니 감사가 든든하고, 은혜가 든든한 것입니다. 늘 하나님 앞 에 감사와 은혜를 깨닫고 영광 돌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올립시다.  

아무리 세상이 괴롭고 답답하고 넘어지고 자빠지되 하나님 믿는 저희는 은혜와 감사를 깨닫는 가운데 늘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우리 마음 속에 있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 갈 때까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우리 마음에서 우리에게서 떠나지 아니한 다는 것을 깨닫고 믿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겨자씨만 한 작은 믿음도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어지라고 하면 심어진다고 하셨사오니 겨자씨만 한 믿음도 우리 모든 당신의 종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 갈 때까지 추호도 낙담하거나 낙심하거나 의심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고 환란과 핍박 괴롬의 폭풍이 닥친다고 할지라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하나님의 영원하심이 각자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의 쌍지팡이를 짚고 일어서서 하나님 앞에 감사기도할 수 있는 저희 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 대로 이뤄지고, 또한 반드시 축복이 머물 줄 믿사옵고, 확신하면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08년 5월 20일 일본 오사카낙원교회 집회 휘선 박윤식 원로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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