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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믿음의 각오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2024.01.29 01:27

새로운 믿음의 각오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이사야 43:18-21, 고린도전서 15:57-58, 빌립보서 3:13-14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 받은 자만이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 받은 자, 로마서 8장1절~2절에 기록돼 있죠. 성령과 물로 거듭나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지 못하면 여전히 죄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은혜 중심, 그러한 생활할 때 새해가 나에게 필요한 거지, 날이 오면 뭐합니까? 돼지를 아무리 깨끗이 씻겨 보세요. 또 더러운 데 가서 눕습니다. 옛 습관 벗어 버리지 못하면 새로운 일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17절 보세요. 낡은 부대인데 새 술을 부으면 피차간에 다 버립니다. 새해를 맞이한 평강제일교회의 급선무가 뭡니까? 새 사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엡 4:22-24).

새 마음 갖는 것이 쉽지 않죠.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야 됩니다(갈 2:20).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고전5:17).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언제나 새 심령으로 존재합니다(겔 36:26, 11:19-20). 이 해도 지나가면 영원히 우리 앞에 오지 않잖아요? 그거 왜 순간 순간 분초 시간을 뺏깁니까? 하나님의 신, 영원한 변치 않는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한해를 어떻게 전진합니까? 성공하겠다는 믿음의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그 믿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시종일관 믿음의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꼭 해야 됩니다. 기도 안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줄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고 알기 때문에 기도하는 거죠.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는 사무엘상 12장23절에서“나는 민족을 위해서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았다.”고 했고 에베소서 6장18절에서는 ‘무시로 기도해야 된다. 항상 기도에 힘쓰라.’고 했습니다(골 4:2-4). 마지막 때 하나님 앞에 설 자, 죽음에서 건짐 받을 자가 누구냐? 누가복음 21장36절 볼 때 ‘기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잠언 16장3절에서는“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희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그것 뿐입니까? ‘앞으로 내 갈 길을 누구한테 부탁해야 성공하는 길이될까?’ 할 때,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신다.’고 시편 37장5절~6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편 55장22절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고 하셨죠? 죄악의 무거운 짐이라든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짐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도할 때 우리 중심 보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부모님 섬기는 것을 짐으로 압니다. 노부모가 자식들에게 그냥 공 채이듯 쫓겨 다닙니다. 부모를 잘 공경하면 생명이 길고 네 일이 잘 된다하신 하나님 말씀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3장19절 볼때,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모든 염려, 교회 와서 기도할 때는 맡깁니다. 예배 끝나고 갈 때‘하나님 아까 맡긴 거 가져가야 되겠습니다.’하고 가져가지 마세요. 염려를 맡기면 하나님이 권고해 주겠다고 했습니다(벧전5:7, 고후1:2).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믿으면 풍성하게 채워준다고 했습니다(빌4:9). 기도한대로 의심치 말고,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했습니다(마21:22, 막11:23-24). 그러한 삶을 이 새해에 살아야 되겠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하면 된다는 자신감. 셋째,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정신. 넷째, 최선을 다하는 열심. 그래야만 모든 생활에 형통이 있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바란 광야에서 각 족장들 12명을 불러 40일동안 가나안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정탐을 다녀와서 열사람은 악평했죠. 백성들이 악평을 듣고 밤새 통곡하고 원망하면서 돌을 들어 모세를 죽이려 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백성들 앞에서‘하나님이 함께 하면 가나안땅을 능히 취할 수가 있다.’하면서 백성들을 말렸습니다. 

때로는 우리 앞에 많은 골리앗과 같은 어둠의 적들이 가로막고 있죠. 키가 3m나 되는 골리앗 장군이 출동하자 이스라엘 수십만명의 간담이 다 녹았습니다. 그때 17살밖에 안 된 다윗을 보세요. ‘할례 받지 못한 이 놈들, 할례받은 백성을 모독해? 나는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네 앞에 가노라!’하면서 개울가에서 주운 조그만 차돌 5개 중 하나를 휘둘러서 골리앗 장군 이마에 맞혀서 죽인 것 아닙니까? 적들이 아무리 강하고 숫자가 많다 해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면 능히 이긴다는 것을 꼭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슴 속에 이렇게 위대한 생각과 꿈을 꼭 품으세요. 

그렇다면 꿈을 어떻게 키우느냐? 기도로! 주시는 말씀으로! 디모데전서 4장5절에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해진다고 기록돼 있죠. 이 땅에서 지축을 울릴 수 있는 태초의 말씀, 권세 있는 말씀, 능력의 말씀, 죽은 자를 살린 말씀, 사망에게 호령해서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 말씀! 썩은 냄새가 나는 나인성 과부의 아들, 송장에게 ‘청년아 일어나라!’했을 때, 일어난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죽은 송장같이 숨도 못 쉬고 썩은 냄새가 나는 시간이었어도 새해에는 가슴 속에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위대한 믿음의 생각과 꿈을 품으시고, 그 꿈을 또한 기도로 키우시고, 입으로 시인하고, 믿음으로 구체화해서 모든 생활 하나하나에 감사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과 꿈과 포부와 목적이 이루려면 강한 의지, 굳건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야곱을 보세요. 거짓말해서 장자의 명분, 축복까지 형이 가질 거 다 가졌죠. 형에게 죽을까봐 밧단아람에 있는 외삼촌 집으로 도망가다가 해가 저물어 루스에서 머물게 됩니다. 돌 하나를 배게삼아 자다가 꿈 속에서 천사와 씨름을 했습니다. 야곱이 하도 진득이같이 달라붙는 바람에 천사가 야곱의 환도뼈를 처서 뼈가 부러졌습니다. 왠만한 사람같으면 축복이고 뭐고 아파서 놓을텐데 “나한테 축복하기 전에는 못 놓습니다.”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네 이름이 뭐냐? 하니 “야곱입니다.”, “알았다!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이라 하라!”하고 축복을 받고 보니,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싸워 이긴 것 아닙니까(창32:24-32). 포부, 꿈, 결심, 각오! 중간에 하다가 포기하지 마세요. 

또 갈렙을 보세요. 갈랩은 가나안 정복의 일등공신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서울에 평당 몇억대 가는 땅, 그거 차지할라고 하지, 관악산 밑에 달동네, 원망 많고 원성 많은 땅에 누가 살라고 하겠습니까? 갈렙은 여호수아한테 가서 ‘나한테 헤브론 산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85세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40대 부름 받은 그 때 기운과 똑같고 약해지지 않았습니다.’하고 헤브론 산지를 믿음으로 받아서 일주일 만에 아낙 자손 때려 부순 거 보세요. 이게 믿음입니다!(수14:6-15, 15:13-14)

다니엘의 세 친구를 볼 때, 왕이 금우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지 않으면 다 7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간다 했습니다. 하지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이 우리를 죽인다 한들 나는 하나님 외에는 나는 사신 우상 앞에 나는 절하지 않습니다!’했습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지 않는다 해도 뜻인 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유황불에 들어가겠습니다.’했습니다. 그 믿음이 결국 왕을 하나님 앞에 굴복 시켰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밥도 안먹고 예수님을 따라다닌 지 나흘째 되니, 다들 배가 고픕니다. 수 만명 모인 데서 어린아이 하나가 생선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를 내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감사할 때 기적이 나타났죠 (요 6:1-14). 하나님의 종을 대접한 사렙다 과부 집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한 줌 밖에 안 되던 밀가루가 3년동안 계속해서 나온 거 아닙니까? 아들 있었죠? 말씀 한마디로 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올 해, 감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감사가 없는 가정은 아무리 아껴도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사막입니다(롬1:21-23).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적용시키고, 실천하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놓치지 마세요. 그 개인과 가정은 그 교회는, 무한한 전진의! 번성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살전2:13).

하나님 앞에 인색하지 마세요. 시간이고, 물질이고, 뭐든지 뜻이라면 순종하면서 끝까지 전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위해서 천번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혜와 부귀영화를 주셨습니다(왕상 3:4-13).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바치는 것을 실천함으로 여호와이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순간 인색해지기 전에, 믿어질 때 즉시 실행하세요. 그러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야고보서 2장14절~26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새해는 그렇게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아끼지 아니하고 좋은 것을 채워준다고 시편 84장11절에 있습니다(시51:10, 34:9-10, 85:12 잠2:7). 야곱의 열두아들 가운데 열한번째, 요셉. 그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 가운데 원수 갚을 생각이 없어요. 마음이 정직했습니다. 애굽의 치리자가 됐죠. 권세가 당당합니다. 그럼에도 형들에게 미움이 없었어요. 정직하게. 

요셉이 청년 때, 애굽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몸종이지만, 가정 살림은 다 맡았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합니다. 마음 가운데 요동하지 않고 정직해요. 요셉이 하는 말 보세요. ‘나의 주인이 나에게 아무것도 금한 것이 없으나 금한 것이 하나인데 당신 뿐입니다. 어찌 큰 죄를 범할 수 있습니까? 안됩니다.’했습니다. 얼마나 위대합니까?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건 남의 것이다’를 분별하는 ‘소유의 분별력’이 있는 정직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 자손과 민족이 복을 받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보디발의 아내 얘기 뿐만 아닙니다. 내 소유가 아닌거 거짓말로 내 주머니에 넣으려 하지 마세요. 이 몸도 우주 만물도 하나님이 다 주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다 줘 놓고 ‘아홉은 너 갖고 하나는 내 사업에 써달라.’하신 겁니다. 말라기 3장7절을 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와 헌물을 떼어먹고 바벨론 70년 동안 고생한 거 보세요. 십일조 떼 먹으면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건 마음 가운데 손대지 마세요(잠 3:9, 느13장). ‘이건 하나님 것, 이건 내 것.’ 그 소유의 분별을 정확하게 할 줄 아는 삶! 정직하게 사세요! 왜 하나님 거 떼먹습니까? 왜 도둑놈 됩니까? 십일조 떼먹지 않으면 하늘 문을 열고 부귀와 영화를 보관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주겠다 하는데 얼마나 감사합니까?

욥은 그 소유를 다 뺏겨도, 입방아 찧지 않고 소유주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분별할 줄 알았어요. 그의 생일에 자식 열남매가 돌풍에 기둥이 무너지는 바람에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욥의 아내에게 ‘이 어리석은 여자야, 주신 것도 하나님, 가져가는 것도 하나님이야. 하나님의 성호 욕되게 하지 마, 하나님의 이름은 찬송 받을 분이야.’합니다(욥 1:21). 그 다음, 욥의 온 몸에 악창이 생겨서 깨진 기왓장으로 긁습니다. 그의 아내가 ‘꼴 좋다! 하나님 욕하고 죽어라!’그랬죠. 욥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입으로 범죄치 않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욥은 배나 복을 받았죠. 그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아닙니까. 그러니 새해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발 입방아 찧지 말고, 말할 때 소금(말씀)을 쳐야 합니다(골 4:2-4). 말한대로 심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12:36, 37, 민 14:28).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9) 앞에 매달려 붙잡고, 오직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정직한 이 해를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2004년 1월 4일 주일 2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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