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안 휘선특별호 제4권 역사적 발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성역(聖役)과 교회의 역사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님의 생애와, 평강제일교회의 역사가 최초로 체계적으로 정리돼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10주년인 2023년 12월 17일(주일) ‘휘선 박윤식 목사와 평강제일교회의 역사’를 주제로 참평안 휘선특별호 제4권(공동기획:휘선기념사업회)이 발간됐습니다. 350 쪽 분량의 이번 특별호는 가보로 소장하고, 한 줄 한 줄 정독해야 할 보배로운 글들로 가득합니다.
시대별로 완벽하게 정리된 교회 역사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출생과 소년 시절, ‘청년 휘선’, 6.25전쟁 참전, 1950년대 동마산교회 시대, 1960년대 가정교회 시대, 시온산한돌교회 시대, 일석교회 시대, 대성교회 시대, 평강제일교회 시대까지의 상세한 발자취가 처음으로 체계적,구체적으로 정리됐습니다. 이번 휘선특별호는 휘선의 역사(歷史)이자, 교회의 역사이고, 우리 가정의 역사이자 우리 각자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모르던 ‘소년 박윤식’
박윤식 목사님이 황해도의 곡창 신막에서 태어나 사리원 동부교회에서 신앙을 키우고 당대 최고 명문인 해주동중을 졸업한 뒤 월남해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의 스토리가 세밀하게 공개됩니다. 박윤식 목사님의 회고, 가족과 동창들의 증언, 면밀하게 조사된 당시의 사료(史料)를 통해 밝혀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모르던 ‘소년 박윤식’을 손에 잡힐 듯 보여줍니다.
최초 공개되는 최측근 성도들의 증언
현존하는 평강의 ‘1호 남성 성도’인 최완규 장로(미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와 평강제일교회 증경 당회장인 이재현 목사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십 년간 보좌하고 동역한 증인들입니다. 그들이 지켜본 박윤식 목사님에 대한 생생한 증언들이 최초 공개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던 1979년 10월 26일 아침,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어떤 말을 남기셨을까요?
이뿐 아니라 민갑식 여사(박윤식 목사 사모님), 전극화 장로, 여운초 목사, 박윤식 목사님의 해주동중 동창 정원식 장로(전 국무총리), 초기 부산선교의 증인 김홍옥 권사, 동마산교회에서부터 박윤식 목사님을 만난 이인애 권사 등 교회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증인들의 육성(肉聲) 인터뷰가 모두 실렸습니다.
부산과 이리에서는 어떤 역사가 펼쳐졌나?
박윤식 목사님이 1960년대 가장 많이 방문해 눈물과 땀을 쏟은 지역이 부산과 이리(현 전북 익산)입니다. 박 목사님은 일 년에도 수십 번 12열차(서울에서 부산까지 12시간 걸리던 완행열차)를 타고 부산을 오가셨습니다. 이리에서는 수십 번 집회와 성경공부를 통해 성도들을 키우셨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전도하기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 있던 부산과 이리 선교 사역 당시의 생생한 모습이 당시 성도들의 증언과 인터뷰, 기고를 통해 모습을 드러냅니다.
처음부터 족보와 연대를 가르치셨다
박윤식 목사님이 1960년대 이리에서 성도의 노트에 직접 필기하면서 성경을 가르치신 흔적이 사진으로 공개됩니다. 1976년 9월 30일 일석교회에서 설교하신 ‘역대 연대를 생각하라’, 우리 교회의 기초 말씀이라고 하신 ‘정지 없는 역사'(1979.11.4) 설교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휘선특별호를 통해 공개되는 귀중한 자료들
1980년대 초반 박윤식 목사님이 “우리 교회의 기초 말씀”이라고 하신 설교 ‘정지 없는 역사’가 이번 휘선 특별호를 통해 발굴돼 공개됩니다. 박윤식 목사님이 1963년 12월 31일,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구주를 창세의 아버지로 영접한 감격을 노래한 ‘제야(除夜)에 아버지를 맞음’, 1993년 모리아 성전 헌당 후 지으신 시 ‘아름다운 모리아 성전’ 등도 특별호에 실렸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박윤식 목사님과 교회사의 기념비적 사진들도 다수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