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제7권 출판기념 싱가포르 세미나 참석기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제7권 출판기념
싱가포르 세미나 참석기
박종서 미국 뉴욕 늘푸른교회 담임목사
2023년 6월 17일(토) 싱가포르 시온교회(담임 김사무엘 목사)에서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제7권 「영원한 만대의 언약 십계명(The Eternal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 the Ten Commandments)」(박윤식 저) 출판 기념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첫 번째 강의는 ‘모세의 시내산 8차 등정’에 대하여 미국 뉴욕 늘푸른교회의 박종서 목사가 강의하였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제목으로 평강제일교회 배정인 선교사가 십계명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날, 싱가포르의 텅링신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약 150명이 참석하였고 십계명을 받는 과정과 그 내용 속에 담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열심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그다음 날 6월 18일(주일) 오전 10시 45분에는 교육관 헌당 및 안수집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이날 6명의 안수집사가 임직받았다.
싱가포르 시온교회에는 담임목사님의 가족 4명과 유학생들을 포함해서 한국인이 12명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성도는 싱가포르의 현지인들이다. ‘시온교회’라는 이름은 1999년에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지어주셨는데 올해가 24주년이 된다. 가정예배로부터 시작해서 세 번 이사한 후 현재 성전은 2019년에 옮겨와서 그해 10월 2일 헌당 예배를 드렸다. 시온교회는 건물의 맨 윗 층인 10층에 있다. 10층에는 9개의 유닛(unit)이 있는데 이전까지는 7개의 유닛을 성전으로 사용하다가 올해에 나머지 두 개를 구입해서 교육관을 지음으로 10층의 전 유닛을 다 성전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싱가포르 시온교회는 오래전부터 구속사 시리즈와 영상을 여러 언어로 번역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로 전달하는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각 지역마다 리더를 뽑아서 노트북과 프로젝터 등 장비와 장소 대여 비용을 제공하면서 사람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구속사 강의를 시청하게 하는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하여 이미 구속사 말씀을 수십 개 언어로 번역해 각 나라에서 선교하고 있다. 이번에 교육관에 새로 마련된 성전 이름이 ‘에스겔 성전’인데 그 이름처럼 이 작은 섬나라에서 구속사 말씀의 물줄기가 거세게 뻗어 나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를 위해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계선교를 향하여 물심양면으로 간절하게 헌신하는 모습을 통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돌아왔다. 구속사 말씀은 어느 한 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며 오직 그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지금도 힘차게 전진하고 있고 이를 위해 싱가포르 시온교회가 큰 부분을 담당하며 선도하고 있음을 목도하였다.
- 23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