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맥추감사절 감사예배
한 해의 첫 열매를 거두어 드리는 절기인 맥추감사절 예배가 7월 2일(주일) 모리아 성전과 지성전에서 드려졌다. ‘첫 열매를 마음 광주리에 가득히(신 16:9-17, 26:1-11)’라는 제목으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설교가 선포되었다. 맥추절은 구속사적으로 교회의 탄생과 확장을 의미한다. 예배를 통해 한 해의 첫 열매를 드린 평강 성도들은 값없이 받은 대속의 은혜를 교회 회복과 부흥 운동의 열매로 하나님께 되돌려 드릴 것을 다짐했다.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장안산 구국기도회
교회와 나라를 걸머지고 청년들이 장안산에 올랐다.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20-26세)는 ‘부름받은 나 여기 있으니 조국이며 안심하라!’라는 주제로 6월 23일(금)-24일(토), 무박 2일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금요일 밤 전북 장수군 장안산으로 출발해 새벽부터 3시간에 걸쳐 정상으로 등반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어둔 밤이 지나고 동이 터오르는 것처럼, 교회와 나라에 있는 모든 어둠의 역사가 빛되신 말씀의 역사로 해결될 것을 소망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다.
여천 근현대사 세미나
6월 22일(목), 여천 하늘빛교회(박대원 담임목사)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통해서 본 거짓말하는 영의 역사’라는 주제로 2023 여천 근현대사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1강은 ‘여수 순천 사건 반란인가? 봉기인가?’라는 제목으로 유근영 선교사가, 2강은 ‘거짓말로 왜곡시킨 6·25 전쟁’의 주제로 정유진 선교사가 강의했다. 공산주의의 모순과 허구를 통찰함으로써,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거짓 사상에 대비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 특강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6월 22일 목요구국예배에서 미군 중령 류선 성도의 특강이 있었다. 한미 동맹은 북한의 남침과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954년 11월 18일에 발효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초로 대한민국과 미국 사이에 체결한 동맹이다. ‘한미 동맹 70주년과 대한민국의 미래(삼하 5:10)’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류선 중령은 ‘그 어떤 군대 장관보다 예수님이야말로 세상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지도자의 최고 절정이자 모델’이라고 고백했다. 휘선 박윤식 목사의 권유로 미군에 입대하여 장교로 성장한 류선 중령의 이야기는 참평안 2023년 3월호에서 다시 볼수 있다.(www.champyungan.com)
김수영 목사 천국환송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교회를 개척해 구속사 말씀 전파에 헌신한 김수영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드려졌다. 김 목사는 강도사 시절인 1992년 8월 캐나다 토론토 시온장로교회(현 산소망교회)를 개척했고, 1993년 11월 서울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 헌당예배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98년 미국 LA동광교회를 거쳐 2001년 11월 캐나다 밴쿠버 샬롬장로교회(현 늘푸른교회)를 개척해 2011년 12월 31일까지 시무했다. 지난 6월 30일 평안한 모습으로 천국에 입성했고, 천국환송예배는 7월 14일 이갑배 캐나다노회장 집례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