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모리아 성전에서 재개된 금요기도회
금요기도회가 예루살렘과 미스바 성전에서 모리아 성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성도들은 모리아 성전 1층을 가득 채운 채 나라와 민족, 교회의 질서와 권위 회복, 가정과 개인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하나님의 공의와 법도를 통해 회복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했다.
뜨거워진 새벽예배의 열기
나라와 교회가 어려운 상황 속에 평강제일교회의 새벽 제단 등불은 더욱 힘차게 타오르고 있다. 매일 오전 5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여호수아 성전에서 새벽예배가 드려진다. 영적으로 깨어있기 위해 참석하는 성도들이 더욱 늘면서 여호수아 성전이 가득 차고 있다. 성도들은 피곤함도 잊은 채 말씀과 기도로 매일 매일을 시작하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고등부 한소리 장안산 구국기도회
애국의 달 6월을 맞아 학생선교회 고등부(한소리)는 장안산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6월 2일(금) 밤 전북 장수군 장안산으로 출발해 새벽부터 등반을 시작했다. 5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하여 휘선 박윤식 목사님이 47일간 생명을 걸고 기도하신 곳, 구속사 말씀 운동이 시작된 산을 묵묵히 올랐다. 기도처에 도착해 나라와 민족, 교회를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어버이 주일 예배
5월 14일 어버이 주일예배가 드려졌다. ‘부모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자’라는 설교를 통해 죄 많고 무정한 자식 압살롬까지도 끝까지 사랑한 아버지 다윗의 마음을 헤아렸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사모인 민갑식 여사와 정원식 장로님(전 국무총리)의 사모인 임학영 권사에게는 꽃다발과 선물이 증정됐고, 고등부 학생들은 교회의 아버지, 어머니인 연세 높은 성도들께 일일이 예쁜 카네이션 뱃지를 달아드렸다.
제107회기 총회 주일
6월 4일(주일)은 총회 주일로 지켜졌다. 총회는 산하 교회들을 치리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평강제일교회는 2014년 설립돼 국가에서 정식 인가받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해있다. 성도들이 총회 산하 교회가 많아져 구속사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도하며 감사헌물을 드렸다. 또 총회에서 증정한 ‘전도 건빵’을 나누며 말씀 전파의 사명을 되새겼다.
- 23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