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달(楚撻)하라
부모님들은 자식 볼 때마다 ‘흐흐흐’ 예쁘다고만 하지 말고 말씀을 가르치세요. 말을 안 들으면 회초리를 들어 종아리를 치세요. 성경에
“깨달을 때까지 초달하라”고 했습니다. 때리지 않으면 아이가 방종(放縱)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나라와 민족의 반역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렵게 공부시킨 자녀가 ‘하나님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자, 무신론자가 돼서야 되겠습니까. 공산당 선언에는 부모가 당과 수령을 반대하면 죽여도 죄가 안 된다고 돼 있습니다. 제가 8·15 광복 후 북한에서 직접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던 내용입니다. 집안이 망합니다.
사도 바울은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잠언 13:24에는 말 듣지 않는 자녀는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잠언 13:24 초달을 차마 못 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초달 못 하는 사람은 자식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매질할 초(楚) 종아리 달(撻)입니다.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리는 일이 초달입니다. 잘 들으세요. 초달치 않으면 부모의 근심거리, 부모의 고통, 부모의 재앙이 됩니다.
잠언 10:1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잠언 17: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언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2013. 5. 5 어린이주일 2부 예배 설교 ‘천국은 아이들만의 세계. 영원불멸의 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마 18:1-6, 엡 6:1-4, 신 6:1-9, 막 10:43-45) 중
- 23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