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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의 받을 복

2023.02.21 15:38

정직한 자의 받을 복
호세아 14:9, 시편 112:1-4

호세아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살아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감사합니까? 죽는 연습하지 마세요. 죽는 연습은 자는 것, 게으르고 나태한 것입니다. 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의인이 갑니다. 의롭지 못하면 다 죽습니다. 망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구원하시고, 당신의 의(義)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의인입니다. 의인은 성실하고 정직합니다. 성실과 정직이 합해서 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바로 의입니다. 하나님은 의 자체이십니다. 어둠과 악의 그림자가 없습니다.

올해 평강제일교회의 모토가 ‘성실하고 정직한 그리스도인’이죠. 성실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개인도, 직장도, 나라도 망합니다. 성경의 역사를 볼 때 성실하고 정직하지 못한 자 가운데 산 자가 없습니다. 자식들도 망합니다. 그러나 성실하고 정직하면 그것이 각자 자신의 장수(長壽), 생명입니다.(신 30:20, 시 112:1-4, 잠 14:11, 잠 2:7-9, 시 15:1-2, 시 84:11). 오늘 본문을 읽어보세요.

시편 112:1-2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後代)가 복이 있으리로다.

정직할 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후손들이 갖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먹고 살기가 어려워도 입 밖에 거짓말은 내지 마세요. 그것은 자기를 찌르는 자살행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왜 이방 사람에게 욕을 먹습니까? 목사, 장로가 거짓말하고 남의 돈을 떼어먹기 때문입니다. 권사, 집사가 거짓말하고 돈 꾼 뒤 갚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시편 112:3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의 의가 여러분에게 영원히 태양같이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복을 안 받으려야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땅에 몇 년 삽니까? 80년 살기도 힘듭니다. 잠깐입니다. 아침 안개는 해 뜨면 사라집니다. 나그네가 볼일 보러 지방에 갔다가도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오듯, 우리의 본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짐이 간단해야 합니다. 세상을 보세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똑같이 욕심부리고, 많은 것을 가지려 합니다. 사기를 칩니다. 그렇게 해서 가족들을 먹이면 독약을 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남편, 아내, 자식 다 죽게 됩니다. 그 집에 노인이 없습니다. 젊어서 다 죽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2:31이 거짓말입니까?

정직한 자에게는 하늘 보고를 여신다

시편 112: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앞이 캄캄해져서 ‘못 살겠다, 살 수 없다, 자살 직전에 있다.’ 하는 그 집에도 의의 태양 되시는 예수의 빛이 늘 비춰 있습니다. 이 말씀을 영원히 잊지 마세요.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 하셨습니다. 악한 일을 해서 땅이 몇만 평 있다, 빌딩이 있다, 자손만대에 물려줄 재물이 몇조 원이 있다고 해도 ‘웃기지 말라.’ 하세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악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서 저축됩니다. 바로 믿는 자, 여러분을 위해서 악한 자들이 재물을 저축해 둔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잠언 2:7-9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시편 15:1-2 다윗의 시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시편 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남들이 볼 때는 구질구질하고 궁상맞게 사는 것 같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늘 곳간의 문을 열고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복된 장맛비같이 쏟아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말씀 믿어야 합니다. 설령 내 부모, 아내는 믿지 못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은 믿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 의로운 자에게 하늘 보고(寶庫), 즉 창고를 열면 안 받으려야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러분이 건강해서 교회 나오는 것, 버스, 전철 탈 수 있다는 것, 교회 나와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 성경 읽을 수 있는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육신이 약하면 눈도 못 뜹니다. 물도 못 마시지 못합니다. 성경 읽는 자, 듣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계 1:3). 여러분은 성도입니다. 성도에게는 하늘나라 장막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장막입니다. 이 땅이 불타면 같이 탈 수밖에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이 거짓말입니까?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죠. 임시로 사는 이 세상의 집이 아무리 좋아 보여야 하꼬방(판잣집)입니다. 썩고 녹습니다. 성경은 이 ‘녹’을 쇠를 잡아먹는 ‘좀’이라고 했죠. 잘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려면

‘정직’은 바를 정(正), 곧을 직(直)입니다. 집 지을 때 기둥으로 세우는 나무가 우둘투둘하면 안 되죠. 곧아야 합니다. 요셉을 보세요. 바로 왕의 재산을 십 원 한 장 떼어먹지 않았습니다. 모두 바로 왕에게 보고하고 그 곳간에 다 집어넣었습니다. ‘마음이 바르고 곧다.’,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자의 후대(後代)가 자손만대 복을 받는다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실’은 정성 성(誠), 열매 실(實)입니다. 정성스럽고 참되어 거짓이 없는 것입니다. 성실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사람 사이에도 상호 신뢰가 기본입니다. 세계는 지금 부패와 싸우고 있습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도 부패한 나라에는 자금 지원을 거부합니다. 대통령부터 아이까지 거짓말쟁이인 나라에는 자금을 지원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이렇게 신용도, 즉 정직성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세계 경제 속에서 선진 국가로 성장하려면 정직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뿐 아니라 국민 상호 간에도 정직이 중요합니다. 정직한 사람에게는 차용증서를 받지 않습니다.
“나 너 믿어.” 하죠. 의심스럽고 믿음직하지 않으면 차용증서를 받습니다. 정직하지 않으면 결혼도 못 합니다. ‘야, 그 일류대학 나오면 뭐 하냐? 그 마음 쓰는 것 봐라. 도둑놈 마음보야.’
‘아, 그래?’ 그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멀리하려고 애씁니다.

물건을 살 때 보면 그 나라의 국민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은 ‘이 물건이 튼튼한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를 봅니다. 미국 사람들은 ‘다른 물건보다 좋은가?’를 따지고, 프랑스 사람들은 ‘이 물건이 최신 유행인가?’를 봅니다. 일본 사람들은 ‘다른 물건보다 싼가?’를 따집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이거 진짜요?’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진짜와 가짜의 문제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 국가가 되려면 우리 기독교인들만큼은 성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나라, 민족을 걸머지고 계몽(啓蒙)해야 합니다. 성실과 정직을 보여줘야 합니다. 앞장서야 합니다. 목사면 뭐하고 장로면 뭐합니까.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이단이니, 나쁜 놈이니 하고, 사업한다고 돈 꿔놓고 갚지도 않습니다. 곗돈 타 먹은 뒤에 계를 깨버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손만대에 망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가 정확하게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이죠. 주님 말씀이 ‘호리(毫釐)라도 갚지 않고는 내 앞에 올 수 없다.’ 하셨습니다. 명심하세요.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 ‘거짓말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안녕’이라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 하와가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처음부터 살인자고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요 8:44)고 하셨습니다. 거짓을 먹고 사는 사람은 마지막에는 쫓겨납니다. 자식들이 잘 안 됩니다. 둘째, 성실하게 법을 지키고, 맡은바 직분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뒤에야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영국의 J.릴리는 “정직을 잃은 사람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초대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남이 나를 정직한 사람이라고 불러주는 성격을 죽을 때까지 유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직한 사람이라는 말을 어떤 칭호보다 귀하게 여겼습니다. 민주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3선을 스스로 거부했죠. 그는 200년 역사가 지났지만, 전 미국인에게 국부(國父)로 불리고 있습니다.

거짓말이 불러온 참혹한 역사

인류 역사를 볼 때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 작용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통치자의 거짓말로 참혹해진 역사를 통해서는 정직에 대한 새로운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 로마의 네로 황제는 자신의 욕망과 충동을 만족시키기 위해 로마 시내에 불을 지른 뒤 거짓말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뒤집어씌웠습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인간 백정’ 히틀러는 독일인이 1등 민족이고, 유대인은 열등하며 악한 존재라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선동해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하고 그 살과 기름을 짜서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한 악한 지도자의 거짓말이 6백만 명을 죽이는 창조 이후 가장 극악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정직하게 만드셨습니다(전 7:29). 그런데 인류의 대원수, 사단 마귀라는 뱀이 들어와서 나약한 여자를 먼저 거짓말로 꾀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뱀은 “결단코 죽지 않는다. 오히려 눈이 밝아진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마귀의 유혹을 당해 그 말을 믿은 뒤 선악과를 보니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손이 갈 만큼 탐스러웠습니다. 남녀 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일본 노래 중에 ‘밤이 나쁘다.’는 제목의 히트 가요가 있었습니다. ‘밤 때문에 내가 유혹에 넘어가 이런 짓을 했다.’고 후회하는 내용입니다. 유혹하는 자는 밤입니다. 거짓말하는 자가 밤입니다. 아무리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의 직분이 있어도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면 이미 성도가 아닙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시편 1:1을 보세요.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악인의 꾀를 좇지 않습니다. 복이 없기 때문에 죄인의 길에 서고 악인의 꾀를 좇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자가 받을 복은

정직한 자는 아름다운 땅을 씁니다. 좋은 장사 터, 좋은 집터를 받습니다(신 6:18-19). 정직한 자는 구원을 안 받으려고 해도 안 받을 수 없습니다(시 7:10). 정직한 자는 평안을 얻습니다(시 37:37). 정직한 자는 다스리는 권세가 있습니다(시 49:14). 남의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정직한 자는 암흑 중에 빛을 발합니다(시 112:4). 아무리 캄캄해도 자기 갈 길이 환하게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장사에 눈이 뜨이고, 사업에 눈이 뜨입니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과 함께 거합니다(시 140:13). 세상의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회장, 사장, 국장이 여러분 집에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동네 사람들이 다 황소 목이 돼서 ‘야, 저 집에 대통령이 와 계셔.’하며 얼마나 부러워하겠습니까? 그런데 정직한 자는 하나님과 교제합니다(잠 3:12).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정직한 자에게는 은혜가 있습니다(잠 14:9). 사랑이 깃듭니다(잠 16:13). 큰 기쁨을 얻습니다(잠 23:16). 집안이 잘 안되면 인상이 찌그러지지만, 잘 되면 상쾌하고 유쾌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주머니에 땡전 한 푼 없고, 옷차림이 남루해도 아무 문제도 아닙니다. 정직한 자는 책망을 받지 않습니다(딛 2:8). ‘우리 교회에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없으면 안 됩니다. 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서 우리 교회의 기둥이 되어 주세요.’ 하는 말씀을 듣는 순간, 하나님이 하늘 보고(寶庫)를 열어 복을 쏟아부어 주시는 순간입니다.

앞으로 지옥 가도 장로, 목사가 제일 많이 갑니다.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심판은 교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는 양들을 위해 혼신(渾身)을 기울여 직분을 다해야 합니다. 괜히 목사의 직분 가지고 교인들 앞에서 거들먹거릴 필요 없습니다. 교인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가짜 목자입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목사가 정직하면 그 교회는 반드시 큰 부흥의 불길이 붙을 줄 믿습니다. 정직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거하십니다(시 140:13).

정직과 성실이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잠언 11:6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잠언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사특한 자, 간사할 사(邪), 사특할 특(慝)입니다. ‘못되고 악하다.’는 뜻입니다. 불량자, 비루한 자, 극악한 자, 타락한 자, 불법을 행하는 자, 배반자, 불경건한 자, 음모를 꾸미는 자, 심술꾸러기. 그게 사특한 자입니다. “누가 은혜받았대.” 하면 “아, 그래? 어떻게 은혜받았대?” 해야지, “은혜받아봤자지.” 합니다. 왜 그렇게 마음이 고기 거는 갈고리처럼 꼬부라져 있습니까.

다윗 왕의 셋째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려고 모반을 일으켰죠. 다윗 왕이 조정 백관을 데리고 도망쳐 기드론 시내를 건너 비탈길로 갈 때 시므이라는 자가 “야, 네가 왕이냐? 꼴좋다! 왕이 맨발로 도망가느냐, 이놈아.” 하고 저주했습니다. 신하인 시므이가 왕에게 “비루한 다윗아.”라고 불렀습니다. ‘비루’는 더러울 비(鄙)에 더러울 루(陋)입니다. ‘마음이 고상하지 못하고 하는 짓이 더러운 자, 비열하고 야비한 자, 무가치한 불량배, 개처럼 취급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죽어도 마땅하니 나가 죽으라.’고 한 것입니다. 신하가 “저놈의 목을 칠까요?” 할 때 다윗 왕을 보세요. “그러지 마라. 시므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므이를 통해 내게 하시는 것이다.”하며 은혜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마음씨 때문에 다시 왕도(王都)로 돌아와서 왕 노릇 한 것 아닙니까(삼사 16:5-13).

정직은 영어로 ‘honest’입니다. 인간다운 명예라는 뜻입니다.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덕목이 정직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재산 중의 재산이 정직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랑하는 것도 정직과 성실입니다. 우리 평강교회의 제직(諸職)이 구역장 600여 명을 포함해 2,300명 이상입니다. 이분들이 자기 모든 구역과 교인들을 성실과 정직으로 관리해 보세요. 전도하러 갔을 때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히 쓸데없이 시간 소비하고 할 일도 못했네.’ 하지 말고, 그럴수록 하나님 앞에 성실과 정직으로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호통을 쳐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반드시 믿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세요. 응답이 있을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정직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은 이제 안녕입니다. “다시는 우리 가정과 사업과 직장과 아들딸에게 거짓이 이제는 오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몸담은 하나님의 몸 된 교회의 목사님 이하 전 유치부, 유년부에 이르기까지 거짓이여 안녕!”하면서 하나님 앞에 성령을 통해서 기도할 때 강한 은혜의 역사가,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까지 정직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정말 사랑하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한 것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 성실하지 못하고 다 정직하지 못한 죄인 줄 압니다. 더욱 많이 전도하고, 신앙이 말씀으로 은혜받아 향상되고 영육 간 강건해서, 지금까지 산 생애보다 남은 생애에 주의 일 위하여 더 충성하고 봉사하다가 하나님 품에 안기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4년 7월 19일 구역장 상반기 결산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 2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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