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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늘푸른동산교회 창립 44주년 헌당 및 임직예배

2023.02.21 15:12

하나님의 눈동자가
머물러 있는 교회

미국 LA늘푸른동산교회 창립 44주년 헌당 및 임직예배
글_김은신 집사 (늘푸른동산교회)

에벤에셀의 은혜로 44년 동안 이끌어 주셔서 창립 44주년 성전 헌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영광과 감사를 먼저 올려드립니다.
2023년 2월5일 창립 44주년 기념 주일예배 설교 중
미주대회 대회장 김레위 목사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히 거하시는 교회” 라는 제목으로 미주대회 대회장이신 김레위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을 시작으로 2023년 2월 5일 주일 LA 늘푸른동산교회 창립 44주년 헌당, 임직 감사 예배가 시작되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21:23을 시작으로 복의 복을 더하신 폭포수와 같은 축복의 말씀이었다. 과연 이런 복을 받을 자격이 있는 우리인가 라는 생각도 잠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 라는 로마서 3:24의 말씀을 이어서 축복의 말씀이 끝없이 샘솟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날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미주 전 지역에서 많은 목회자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셨다.
미주동부노희 증경 노회장이신 김요셉 목사님, 미주대회 대회장이신 김레위 목사님, 올란도 푸른동산교회 김바울 목사님, 애플 벨리 세겜교회 국중일 목사님, 미주대회 서부노회장이신 김정훈 목사님, 시애틀 오직 예수교회 송기웅 목사님, 마지막으로 산호세 푸른 초장교회 조인호 목사님까지 이 날을 위해 먼 거리를 마다 않으시고 영광의 자리를 빛내 주신 귀한 목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창립 기념 주일 전날인 토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7까지 구속사 성경 특강이 전 성도들과 외부 손님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시애틀 오직 예수교회 송기웅 목사님께서 사흘 길 광야 제사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라는 주제로 구속사 성경 특강의 첫 문을 열어 주셨다. 오늘이란, 사탄이 틈탈 수 없는 시간! 회개가 있는 예배를 드려야 오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그 예배는 사탄이 추격할 수 없는 온전한 예배라는 말씀으로 저희를 권면하셨다. 그 뒤를 이어 산호세 푸른초장교회 조인호 목사님께서 큰 승리를 허락받은 아브라함이라는 주제로 아브라함이 이룬 롯을 향한 양보의 승리, 물질 유혹의 승리, 순종의 승리를 되짚어 보며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르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복된 주일을 앞두고 말씀으로 저희의 세마포를 청결케 하시고 준비케 하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앞에 그저 감사함으로 조용히 그 모든 것을 저희와 더불어 준비하였다. 구속사 성경 특강이 끝난 후에도 창립기념 주일 행사로 인해 모든 성도가 늦게까지 피곤함을 잊은 체 각자의 몫을 묵묵히 이어갔다.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이번 헌당식이 LA 늘푸른동산교회 창립 이래 처음 있는 헌당식이다. 올란도 푸른동산교회 김바울 목사님의 말씀처럼 44년 전 원로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해 이곳에서 첫발을 내딛으신 이후로 44년간 지키고 버텨온 큰일을 한 교회, 일꾼을 키우고 다른 곳으로 파송하는 남 좋은 일 많이 하는 교회, 천국은 이 땅에서 손해 보고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기에 LA 늘푸른동산교회는 천국에서 가장 큰 상급을 받는다는 위로와 소망의 말씀으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허락하신 헌당식을 준비하게 해 주셨다.
2023년 2월 5일 창립 44주년 헌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맞이하여 안수 위원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목사님들과 김정산 원로목사님 그리고 윤성현 담임목사님의 헌당 감사 예배 테이프 컷팅식으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다.
참석인원 170명이 넘는 성도님과 하나님의 임재하심 속에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되어갔다. 이번 임직식에는 2명의 장로장립과 1명의 안수집사 그리고10명의 권사임직자들이 임직패를 받았다. 임직패를 받기까지 그동안 이분들의 헌신과 수고의 모습이 차곡차곡 정리해 놓은 필름을 펼쳐 놓은 것처럼 머릿속을 지나간다. 그동안 많은 수고와 희생 그리고 인내의 결실을 이룬 이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박수를 보낸다.

김레위 목사님의 폭포수와 같은 축복의 주일 말씀에 이어 올란도 김바울 목사님의 마지막 성경공부가 이어졌다. 에덴동산 회복과 생명나무라는 주제로 에덴동산을 끈임없이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를 노아를 통해 아브라함을 통해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오늘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매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도 할 수도 없었던 LA 늘푸른동산교회 창립 이래 첫 헌당식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몸 된 이 교회를 내 몸보다 소중히 여기며 다시 오시는 주님을 뵐 때까지 오늘의 신앙으로 지키고 사탄의 그림자도 허용치 않는 정오의 교회가 되도록 쉼 없는 기도로 세워져 가는 늘푸른동산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모든 목회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린다.

  • 2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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