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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통일

2023.01.27 13:25

만물의 통일
요한계시록 6:7-8, 로마서 8:19-23

요한계시록 6:7-8 네째 인(印)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劍)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로마서 8:19-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養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救贖)을 기다리느니라.

권세와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지만 거짓말만은 못하십니다(히 6:16-18). 신구약 성경 네 군데에 하나님은 미쁘신(믿을 만한) 분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인 요한계시록 6장 말씀도 그대로 이뤄지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이뤄지지 않은 말씀이 없습니다. 노아 홍수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모두 말씀대로 이뤄졌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어땠습니까. 나이가 100세, 아내 사라는 90세였습니다. 경수가 끊겨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마른 나무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명년 이맘때 네 아내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사라는 웃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웃었느니라.” 말씀하시자, 사라는 “아닙니다. 웃지 않았습니다.” 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4장 말씀 볼 때 아브라함은 말씀을 믿음으로 의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아들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고 몸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 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데리고 나가셔서 “네 허리에서 난 자식이 이렇게 모래알같이 많고, 밤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실 때 의심치 않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의로 여겨주셨습니다(창 15:6). ‘과연 그렇게 될까?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 하며 의심치 않았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하는 이유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볼 때 앞으로 지구가 3분의 1로 깨어집니다. 전쟁이 나서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순간적으로 죽습니다. 5분, 10분 걸리는 것이 아니라 순간입니다. 남은 3분의 1중에 또 3분의 1이 죽습니다. 식물(植物)이 나지 않고, 식량이 귀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 대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하다가 탈출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했죠.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그 언약을 하신 것이 그때로부터 692년 전의 일입니다. 출애굽 한 뒤에도 광야 생활 40년과 가나안 정복 전쟁 16년, 총 56년이 걸렸습니다. 무려 692년 만에 언약이 성취된 것입니다. 몇 년 전 예언한 것도 잊어버리고 가짜니, 거짓말이니 하며 못 믿는 교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이스라엘 선민(選民)들은 692년을 의심치 않고 믿은 것입니다. 위대한 민족입니다. 이민을 가서 10년만 살면 자녀들이 한국말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이 2천 년을 살면서도 글과 말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세요. “넷째 인을 떼실 때 내가 넷째 생물 음성을 들으니”. 사도 요한이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사람이 먹지 못하면 송장처럼 들뜨고 누렇습니다. 그것이 청황색입니다. 그 말을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요, 음부가 그 뒤를 따르니 살아남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메시야가 남자 없이 처녀 몸에서 난다.”고 예언할 때 누가 믿었습니까.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700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유다 땅 베들레헴에 나신다고 장소까지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몇 달을 걸어 예루살렘까지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하고 묻기 전까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헤롯 왕이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그제야 알고 두 살 이하 아이를 다 죽이라고 할 때, 요셉과 마리아가 애굽으로 도망칠 것까지도 호세아 선지자가 이미 예언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하나하나 볼 때 성경에 안 맞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마귀는 따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결국 따먹고 나니 죗값은 사망이라는 말씀(롬 6:23)대로 아름답고 귀한 에덴동산이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구도 에덴동산입니다. 이곳이 사망의 울음소리 가득하고, 해골이 득실득실한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송장 위에 밭 갈고 또 농사 지어먹고 있지 않습니까.
분명히 그날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해서 가나안까지 40년 동안 눈만 뜨면 걷고, 저녁이 되면 자야 했습니다. 모래바람 부는 황막한 광야, 밟으면 자리가 나고 지나가면 없어질 뿐, 길조차 없는 곳이었습니다. 어디서 농사를 지어서 끼니를 해 먹겠습니까. 그래서
‘만나’라는 하늘 양식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고 백성들이 물었습니다. 그 뜻대로 ‘만나’(히브리어로 ‘이것이 무엇이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만나는 이 땅의 모든 영양 가치를 깃들여 주신 종합 영양제였습니다. 먹으면 불필요한 살이 찌지도 않고, 기운이 왕성해졌습니다. 만나를 먹고 몸이 약해지든지 병에 들면 “모세야, 하늘 양식이라더니 왜 이 모양이냐?” 할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본문 말씀대로 끝 날에 흉년이 옵니다. 청황색 말 탄 사망과 음부가 옵니다.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리신 것처럼, 끝 날에 자기를 이기고, 세상 죄악을 이기고, 그저 신앙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감추어두신 만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앞으로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는 무서운 날이 옵니다. 열왕기하 7장에는 실제로 그런 무시무시한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신명기 28:53-55에도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신명기 28:53-55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말씀과 계명, 율례와 법도를 순종하면 복을 받지만(신 28:1-14), 하나님 말씀을 우습게 여기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을 미리 예언하셨던 말씀입니다. 이것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구약 성경에 한두 번 기록돼 있습니까? 오늘 이웃의 아들을 잡아먹었는데 다음날 자기 아들을 못 잡겠다고 하니까 싸움질하는 모습까지 기록돼 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에서 여객기 불시착 사고가 났을 때, 먹을 것이 없어지니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의 살을 구워 먹은 실화가 있습니다. 배가 부를 때는 끔찍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배가 고프면 눈이 캄캄해지고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쌀이고 고기고 구별이 없어지고, 급하면 배설물까지 먹습니다. 이런 체험이 없기 때문에 ‘어어’ 하는 것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후에야 ‘어이쿠’ 하지 말고 ‘아, 앞으로 이렇게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고, 말씀에 거짓이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만물이 통일됩니다. 그런데 통일되기 전까지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환란과 핍박, 기독교인을 다 죽인다는 위협이 있다고 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는 신앙만 있으면 감추었던 만나가 내려와 살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꿈이나 계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아들딸들은 자손만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 속에 감추었던 만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사자는 육식을 하는 동물이죠. 쥐, 토끼, 노루, 말, 기린은 물론 코끼리 새끼까지 잡아먹습니다. 그러나 죄짓기 전 세상에서 사자는 육식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날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땅의 짐승이나 원래는 풀을 먹고 살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죄 때문에 짐승을 잡아먹게 된 것입니다. 죄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창세기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食物)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런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가당치 않은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이 마땅치 않으므로, 죄짓기 전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아닌 것들이 와서 주인인 척하며 풀을 밟고, 과일을 따먹고, 잘라다가 집을 짓고 별짓을 다 하고 있으니 만물이 탄식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지리산에서 기도할 때 알게 된 것은 모든 나무가 다 각자의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향수도 만든 제조사마다 다 다른 향기를 내듯 모든 나무 하나하나가 자기의 냄새를 풍깁니다. 그것을 만끽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빨리 만물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때가 언제일까요. 제자들이 세상 종말이 언제냐고 묻자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면 장래사, 하나님의 원하시는 비밀을 알려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사정을 다 통달합니다(고전 2:10). 하나님의 마음을 다 익히고 나와, 믿는 자에게 그 내용을 알려주시는 분, 사람에게 가르침 받을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지구상의 약육강식, 즉 강한 자에게 약한 자가 먹히는 것은 모두 저주입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재림하실 때 만물이 통일됩니다. 약육강식이 사라집니다. 죽을 사람들이 죽지 않고 순간적으로 변화 받습니다. 우리는 이런 몸으로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합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재림 직전에는 이 육신이지만, 순간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중에 올라가서 재림하실 주님을 만납니다. 우리 집에 높은 분이 오신다고 하면 한 달 전부터 청소 깨끗이 하고 대문을 연 뒤 미리 집 앞에 나가 영접하겠죠. 집안에 머물러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 재림 직전에 이 땅에서 다 홀연히 변화됩니다. 올라가서 주님을 만납니다. 혼인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저는 은혜 받은 그날부터 이 말씀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될까?’ 하는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무식할 정도로 믿습니다. 믿음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변화 받으면 물과 양식을 먹지 않습니다. 지금 태양의 7배 되는 영광 속에 사는 것입니다. 천한 몸들이 아주 귀하게 됩니다. 예수 믿는 복을 이렇게 느껴야 합니다. 이 땅에 살아봐야 100년을 못 삽니다. 나그네입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죽을 날 가까웠다고 염려하다 죽고, 없는 사람들은 한이 맺혀서 한탄하다가 죽습니다. 믿는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하지 않습니까. 주 밖에 있으니까 근심이 있죠.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예수가 없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고, 죽이니, 살리니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살기가 얼마나 고달픕니까. 말씀 세계를 사모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사망이 죽이러 오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사망이 데리러 왔다가 자기 머리를 부숴버리는 놀라운 말씀의 권세와 영육 간 변화되는 영생불사의 말씀을 보고 놀라서 도망갑니다.

고린도전서 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세요. 하나님 말씀에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분명히 콩인데 하나님께서 ‘콩이 아니고, 팥이다.’ 하시면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콩인데 팥을 만드실 수 없겠습니까. “너 죽지 않는다.” 하셨으면 “아멘” 하면 됩니다. “내가 왜 죽지 않습니까?” 따질 필요 없습니다. 없는 것도 있게 하시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시는 자유자재(自由自在)의 존재이십니다. 사무엘 선지자에게 “엘리 제사장의 집에 노인이 없겠다.” 하시니 두 아들이 다 죽고, 며느리는 아이를 낳다 죽었습니다.
‘이가봇’,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면 집안이 망합니다(삼상 4:21). 성경 믿지 못한 죄가 살인, 강도죄보다 큽니다. 믿지 못한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왜 여러분만 살려고 합니까. 자식, 손주 그리고 손주의 손주까지 자손만대 잘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하나님 말씀을 잘 믿고 깨달아야겠다고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려고 애쓰면 자신이 생기고,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하루만 씻지 않으면 악취가 납니다. 그런데 목욕하지 않아도 향기로운 그 세계! 천사가 우리 심부름꾼인 세계! 지금은 미국 갈 때 비행기로 열 몇 시간 걸리지만, 우리가 생각만 하면 바로 그곳에 가 있는 그 세계! 기도하면서, 성경을 보면서 그 세계를 생각할 때 얼마나 좋습니까.
고린도전서 15:50-51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잠잘 것이 아니요.’라는 말씀은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홀연히’ 변화됩니다. 사람은 한 달만 앓아 누워도 일어날 때 휘청합니다. 그러나 나서부터 38년 동안 걸은 적이 없던 환자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예수님이 명령하시니 곧바로 일어나서 깔고 자던 포대기를 들고 걸어간 것을 보세요. 염병을 앓던 베드로의 장모가 예수님이 손 한번 잡아 주시니 즉시 부엌으로 가서 수종 들었습니다. 매미가 굼벵이의 허물 벗듯 한참 걸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 한마디로 순간에 되는 것입니다. 우리 변화가 그렇게 됩니다. 참 신기하죠. 예수님이 남자 없이 여자의 몸에서 나셨듯, 혈과 육은 그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지금 공중으로 올라가려면 우주복을 입고 산소통을 걸머지고 산소마스크를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변화받으면, 바로 천국에서 살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70, 80세 되면 이빨이 빠지고 눈도 돋보기를 써야 보입니다. 변화되는 순간 그게 다 없어집니다. 머리 빠진 것도 다 원상회복됩니다. 100세 노인이 어린아이 같아집니다. 하나님께서 미장원 가서 미용하듯이 순간적으로 깨끗하게 만드십니다. 몸의 흠집, 상처, 병든 것 다 없애 주십니다. 지금은 옷 벗고 어디 돌아다닐 수 있습니까. 그러나 변화되면 영광으로 입히셔서 부끄러운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완전한 창조 본연의 세계를 주신다는데 왜 믿지 못합니까? 들의 나무들이 너무 기뻐서 ‘이제야 내 주인을 만났구나.’ 하며 손뼉을 칩니다. 이사야 55장, 60장, 65장에 기록돼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그리고 부활을 믿는 우리는 살아서 변화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속상하고 괴로울 때도 이 구절을 읽으면 소망이 생깁니다. 이 땅에 사는 삶이 눈 깜박하는 순간입니다. 나그네인데 나그네인 줄 모르니까 욕심을 부리고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사기질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합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나그네임을 알았습니다. 은 금 보화와 노비가 많았지만 이 땅에 미련을 두지 않고 하늘나라를 고향으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 믿음을 보고 하나님께서 한 성을 예비해 주셨습니다(히 11:13-16).

고린도전서 15:53-54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믿음 있는 자에게 사망이 ‘후웁’ 하고 삼켜집니다. 꼼짝도 못합니다. 이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끝 날에 펼쳐질 우리의 잔치를 봤습니다. 자기 때는 안 됐지만 2,70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믿음으로 다 본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볼 때 참으로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이사야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려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포도주는 잔칫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는 것입니다. 죄지은 후 오늘날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니 인간에게 죽음이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는 10년 징역형이면 만기 출소할 수 있지만, 심판 날에는 한번 유황불에 들어가면 세세무궁입니다. 고난의 연기가 눈구멍, 콧구멍, 귓구멍, 몸으로 다 젖어 듭니다. 하나님 편에 드나들 수 있는 사람들은 오른편 양의 자리로 가고, 불신자들은 왼편 염소의 자리로 갑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겠습니까.

마태복음 24:40-43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비해야 합니다(마 25:13). 성경을 모르면 예비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되고, 자기가 주인 돼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마음 가운데 예수를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마음에 계시는 주님께 늘 물어보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귀한 말입니까.

마태복음 25:31-3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나님은 자비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 분이 오죽하면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역대 선지자를 보내도 죽이고, 의인들을 보내도 죽이고, 많은 종들로 교회를 세우셔도 믿는 사람을 우습게 여깁니다. 교회를 우습게 알고, 목사를 우습게 알고, 교인을 우습게 아는,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저주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신구약이 73군데 기록돼 있습니다.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독사가 주인이 더울까 봐 똘똘 감아서 에어컨처럼 시원하게 해줍니다. 물지 않습니다. 사자가 옆에 와서 머리를 흔들며 품에 안깁니다. 토끼가 사자 옆에 가도 물지 않고 다정하게 하나가 됩니다. 그런 천국 세계를 우리에게 미리 확인시켜 주십니다. 믿어지지 않더라도 이 말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11:6-9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해집니다. 만물이 통일됩니다. 이런 세계가 반드시 이뤄집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말씀 한마디로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무엇이 안타까워서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우리 죄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믿으세요. 믿는 자가 큰 축복입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처럼 쭈글쭈글하고 이빨 빠진 채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천국이 아니겠죠. 이 땅에서 올라가기 전에 다 예쁘게 만드시고 정리해 주십니다. 손톱, 발톱 빠진 사람, 얼굴 찢어진 사람, 머리 튀어나온 것 모두 정리해 주시고, 없으면 예쁘게 다시 만드십니다. 순간입니다.

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해결받는 놀라운 믿음의 두터움을 허락해 주시기를, 다 믿지 못해도 하나님만은 믿는 우리 평강제일교회 전 성도가 되기를, 현재보다 10배 이상의 부흥을 가져오는 역사가 앞당겨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4.6.30 수요예배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 설교

 

  • 2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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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9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8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7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6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65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64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3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2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1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0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59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58 마라에 서 있는 사람에게, 엘림은 보이지 않는다.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1) 2026.09.22
2957 누구라도 쉬기 원하는 시간, 고된 봉사를 자원한 평강의 어른들 남선교회 ‘오직봉사팀’ 토요 봉사 체험기 2026.09.22
2956 추석에 관한 잔소리, 금(金)소리 2026.09.22
2955 The Rules for Spiritual Leaders – 1 Corinthians 4:1-2; Romans 15:1-2 2026.09.22
2954 Foreword 2026.09.22
2953 참된 광복 ‘나’로부터의 개혁이 있어야 2026.09.01
2952 ‘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자’ 2026 하계 대성회 2026.09.01
2951 성막 화첩의 인기에 힘입어 번역 출간된「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 구속사 시리즈 제9권 영문판·일어판 출판 감사예배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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