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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구속사는 성별(聖別)의 역사다

2023.01.27 11:29

성별 聖別
신년 특별 새벽예배 말씀 요약

 

1월 2일 (월)
거룩하게 구별하자 (단 1:8)

성별은 하나님을 위해 세상적인 것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성별은 성도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별은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악인의 의논의 대상이 되는 자, 죄인의 노선에 서는 자, 오만한 자와 동화되는 자에게 성별을 요구하십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나라가 망해서 포로가 되고, 자유를 빼앗기고, 이름까지 개명 당한 가장 어려운 역경 속에서 특별 우대를 거절하고 성별을 선택했습니다. 그로 인해 불같은 연단을 받았지만, 그것을 통해 금보다 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성별의 결과는 두 가지였습니다. 육체적 건강, 열 배나 우월한 지식과 지혜, 장수의 축복이라는 보편적으로 얻어진 결과를 얻었고, 국가적으로 광복을 가져오는 특수한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북(北)이스라엘은 성별의 역사가 없으므로 지구상에서 광복을 보지 못했지만, 남(南)유다는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성별된 생활이 있어서 민족 전체에게 광복을 가져왔습니다.

1월 3일 (화)
오직 성별된 생활이라 (단 1:1-10)

다니엘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시다.’입니다. 하나님이 날마다 보시고 재판하신다는 마음으로 성별의 삶을 살았습니다. 거짓 없는 양심으로 이름대로 살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고 말했습니다. 땅이 보고, 나무가 보고, 하나님께 본 것을 다 보고한다는 양심으로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망국의 마지막에 태어나 80여 년 생애에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했습니다. 기도할 틈, 성경 볼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마음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왕궁의 기율 속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성장기에 왕의 진미를 거절하고 성별된 마음, 음식, 생활을 택했습니다. 다니엘이 환관장에게 요청한 10일 동안의 시험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10은 귀수(歸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승리하기 위해 성별된 날짜이며, 다니엘이 제시한 암호입니다. 포로 되기 전 본래의 신앙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잡혀 와 있는 신세지만 나는 본래의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믿음이요, 마귀를 때려 부수는 작전이었습니다. 음식의 성별, 몸의 성별, 믿음의 성별이 합쳐져 10일간 사단을 속이는 기간이었습니다. 어떤 악의 세력이 들어와도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나는 바벨론에 잡혀 오지 않았다.’ 하는 믿음으로 성별했습니다. 다니엘은 모르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연단을 당했습니다. 대장간에서 쇠망치로 치듯 두들겨 맞는 곳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 갔던 것입니다.

1월 4일 (수)
성별에 또 성별 (단 1:1-21)

애굽 천지에 암흑이 임해도 이스라엘에는 광명이 있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성별하신 것입니다. 이런 선민이 포로 신세가 된 것은 한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므낫세 왕의 가증한 일과 악 때문에 1, 2, 3차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갔습니다. 아이고 어른이고 죄지으면 그 가정을 심판하시고, 부모가 죄 지으면 가정의 뿌리를 뽑아 팽개치십니다. 므낫세 왕은 사신(邪神) 우상을 나라에 들여오고, 백성이야 죽든 말든 왕궁 창고만 채웠다. 나라 질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통치자가 제대로 다스리지 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 성전과 왕궁과 장관들의 집을 다 불사르고 터전 위에 돌 하나 놓이지 않을 정도로 파괴했습니다. 1년 6개월간 쌀 한 톨, 물 한 방울 못 들어가도록 성을 포위한 결과 아들딸을 잡아먹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머리 위에 철판을 깔아 복이 내려오지 못하게 하셨다. 이런 비극이 벌어진 이유는 첫째, 사신 우상을 섬긴 죄입니다. 하나님을 조금 사랑하고 나머지를 더 사랑하는 것이 다 우상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떠난 죄입니다. 불쌍해서 거듭거듭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생수를 구하지 않고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구했습니다. 셋째, 안식일을 범한 죄입니다. 넷째,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물질을 의뢰한 죄입니다. 하나님을 100% 믿지 않고 자기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의 모든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별입니다. 멸망 받을 자리에 있지 말고 나오라(계 18:4)는 말씀은 성별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1월 5일 (목)
다니엘 선지자의 신앙과 성품 (단 1:8-21)

하나님은 정하신 뜻과 목적이 있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별을 요구하십니다. 죄악에서 갈라지는 것, 십자가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별은 거룩하게 쪼개는 것, 나누는 것, 구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세속적인 것을 아예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별된 생활해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예수님의 기도가 나옵니다. 성별된 생활해야 지식에까지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의 학문으로 생각, 마음가짐, 지식, 보는 것, 듣는 것까지 달라집니다.
성별된 생활하면 ‘내 것’이 ‘하나님 것’으로 바뀝다. 내 부모, 자식, 재산 모두 하나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걸 못 깨달으면 만사가 흐트러집니다. 고난의 풀무 불에서도 ‘아멘’, 좋은 환경에서도 ‘아멘’ 해야 합니다. 바울이 배운 자족(自足)도 성별된 생활에서 나온 것입니다. 잘못된 마음, 엉큼한 생각, 부정직한 생활 다 못 박아야 쪼개지는 생활입니다. 정욕까지 못 박아야 합니다. 신구약 전체가 성별입니다. 성별치 못하므로 식욕이 왕성해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성별된 생활해야만 생명나무 앞으로 나아갑니다. 성별된 생활하면 영, 혼, 육까지 보존됩니다.

다니엘은 성별된 의로 하나님께 인정받은 결과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큰 은총은 큰 사랑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했는데 더러운 그릇에 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성별 되지 못했는데 은총을 어떻게 받겠습니까. 성별된 선지자에게는 “일어서라. 함께 가자.” 하시고 성별 되지 못하면 “주저앉아” 하십니다.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단 10:19) 하십니다.

1월 6일(금)
성별된 생활의 비결 (단 1:11-21)

다니엘같이 불같은 시험과 연단을 받을 때 도리어 감사한 줄 알아야 합니다. 놀라운 축복이 임합니다. 성별된 생활은 마음, 생각, 듣는 것, 보는 것까지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무슨 말을 하려다가도 상대의 마음과 생각까지 생각해 인내하고 절제하는 것입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결의 비결은 은혜와 긍휼입니다. 다니엘의 신앙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환관장의 귀와 마음에 은혜를 주셨다. 그런 사실을 다니엘은 알지도 못했습니다. 다니엘에게 마음의 차분함과 평안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내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생각할 때 성깔 내지 않고 우락부락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가인은 ‘아벨 때문’이라고 생각하므로 살인하게 됐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앞장서서 역사해 주십니다.
성별된 생활의 결과는 구원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성별’이라는 보자기를 풀어보면 ‘협동 정신’이 있습니다. 다니엘에게는 동료 인간들과 이기심 없이 함께 일하는 정신, 배양(培養)하는 정신, 책임과 의무에 대한 철저한 성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책임감이 있으면 앞뒤가 확실하지만, 없으면 하는 척만 합니다. 다니엘은 그의 원수들까지도 그의 책임감과 성실한 태도를 인정할 만큼 철저했습니다.
성별의 보자기 속에는 ‘호감을 주는 인성’도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호감을 받을 만한 인성, 지위고하와 무관하게 한결같은 겸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겸손하므로 사람에게도 자동으로 겸손하게 됐습니다. 성별의 보자기 안에 겸손과 근면, 관용이 들어 있습니다. 옳다고 할 때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기차 화통처럼 나아갔습니다. 사람 눈치 보지 않았습니다.
‘괜찮을까?’, ‘오해받지 않을까?’, ‘남들 다 안 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며 앞뒤 가리고 주저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자기 생명까지 내어줄 정도였습니다.
악에서 갈라져 하나님께 속하는 것이 성별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진격, 출발, 계속’입니다. 다니엘은 자신감 넘치는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음을 확신하며 적극적으로 일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따르고 있는지 자신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가짐과 생각과 행동에 흐트러짐이 없어야 합니다.

*설교 전체 내용 및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은 유튜브 ‘평강제일교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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