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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종교 베스트셀러 2위’ 휘선설교집 제4권, 이렇게 읽었다

2022.11.28 17:22

휘선 설교집 제4권,
교보문고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 2위

“나에게 주시는 큰 울림”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의 네 번째 설교집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이 국내 최대서점인 교보문고에서 종교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본 설교집은 박윤식 목사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에서 선포한 수많은 설교 가운데 20편을 모아 엮은 것으로, 2022년 11월 19일 기준 3,882부가 판매되어 발간된 지 약 5주 만에 초판(4,000부) 매진을 앞두고 있다.
본 설교집 내용은 종말, 환란을 이기는 믿음, 족장들의 연대기, 신앙 전수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1996년~2013년 미국 올랜도에서 선포된 말씀이었지만 2022년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국적, 연령, 지역을 초월해 큰 은혜를 주고 있다. 독자들은 하나같이 이 말씀이 ‘나’에게 적용되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김 다니엘 목사 올랜도 푸른동산교회
저는 이 설교집을 계속 읽으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설교들이 10년이 넘었고 일부는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설교들은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 설교들은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이곳에 계실 때, 올랜도 교회 성도들에게 주셨던 말씀일지 모르지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공유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저는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제가 이 책의 말씀을 천천히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이라 생각해서 그 또한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발간을 허락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양도 집사 남선교회
휘선 설교집을 읽으면서 성도로서 좋은 목자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귀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2007년에 주신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는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아브라함을 택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천국 입성하신 후에도, 아니 우리가 변화되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가르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저를 비롯한 평강제일교회 성도가 열매를 맺어서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열방이 달려오는 그날까지 저에게 맡기신 자리에서 더욱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박은혜 성도 청년 1부 헵시바 선교회
저는 휘선 설교집 4권에 있는 「어떠한 환난도 이기는 큰 믿음」(1999.2.21)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울림을 받았고, 저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시험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원망부터 앞섰습니다. 조그마한 시험이 찾아오면 마음이 흔들리며, 감사는 도망가기 일쑤였습니다. 말씀을 읽고 나니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께 받기만 했지, 그 사랑에 보답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성경, 구속사 시리즈, 근현대사 시리즈, 휘선 설교집 등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말씀이 이렇게도 많은데 단 하나도 제대로 읽지 않고 깨닫지 못한 저의 부족함을 다 회개하고 앞으로는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데 앞장서는 충성한 일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비록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라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시험이 와도 반드시 이겨 승리만이 가득한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손예은 성도 목포 늘소망교회
저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쓰신 구속사 시리즈를 볼 때는 성경책과 노트를 같이 두고 봅니다.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즉시 찾아보고, 노트에 정리하면서 기억하기 위함이지요. 그런데 휘선 설교집 4권은 그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경 구절들이 나와 있었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투 그대로 적혀 있어서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설교집 말씀은 더욱 성도들이 잘 이해하고 기억하게 하시려고 더 쉬운 비유로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올랜도 교회 식구들에게 주신 말씀이었지만 2022년, 갈수록 더 흉흉해지고 힘들고 어려운 종말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모두에게 어떠한 소망을 품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일러주시는 듯한, 은혜와 사랑이 꿀처럼 뚝뚝 떨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동안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인 것만 알았지 ‘왜 아브라함을 택하셨을까?’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책 제목을 보고 생각하다가 ‘왜 나를 택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데도 성공한 사람들, 주일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이 직분만 아니었다면!’ 하는 원망 아닌 원망을 하는 나를 왜 택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있는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을 보니 그것은 아브라함의 자식과 권속, 그 식구들, 그 가족들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아브라함의 후손이니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여야 하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고 나아가야 하는 것을, ‘그래서 나를!’ 하고 깨닫고 감사했습니다.

이상원 성도 중등부
이 책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책”이다. 서울예고 입시를 앞두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때, 나는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에서 새벽예배 때마다 틀어 주시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말씀을 매 등굣길에 듣곤 했다. 그 말씀들은 나의 신앙의 갈피를 잡아주었으며 입시로 인한 근심과 걱정을 모두 내려놓게 해주었다. 그러다가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에서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 말씀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왠지 모를 반가움과 설렘을 느끼며 읽는데, 목사님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했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주시는 주옥 같은 말씀들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또 때에 맞는 해답을 주셨다. 사실 요즘 휘선 박윤식 목사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는 이런 분이시구나…’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철두철미한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의 신앙생활의 표본을 보여 주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나로 하여금 있어야 할 위치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을 주셨다.
나는 아브라함이 만복의 근원이라는 사실도, 그러한 아브라함으로 만들어 가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 설교집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이 책은 나에게 휘선 박윤식 목사님같이 더욱 말씀 중심, 더욱 기도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이 무언지 가르쳐 주었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온전히 받아 누릴 수 있는 열쇠 또한 건네주었다. 이렇게 큰 의미로 다가온 이 서책을 잘 간직하며 이 서책의 말씀대로 살기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살아 있다. 그 위력을 휘선 박윤식 목사의 네 번째 설교집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이 설교집 안에서 시대를 초월하여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찾아보자.

취재, 정리_권 에스더 기자

  • 2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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