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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소년 찬양 컨퍼런스 ‘소중한 고백’

2022.08.21 23:04

주니어 섹션

제1회 청소년
찬양 컨퍼런스
‘소중한 고백’

7월 16일(토) 오후 2시 모리아 성전에서 소년부, 중등부 에벤에셀, 고등부 한소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찬양 컨퍼런스 ‘소중한 고백’이 개최됐다. 학원 가기 바쁜 토요일 오후에 많은 청소년이 모여 두 손 들고 뜨겁게 찬양하며 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소중한 평강의 미래들의 후기를 들어보았다.

조현지 (소년부 5학년)
소년부에서 찬양팀으로 봉사하고 있을 만큼 찬양을 정말 좋아해서 행사를 앞두고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아는 찬양이 많아서 좋았고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예수 좋은 내 친구’가 신나서 제일 좋았어요!


장혜윤 (소년부 6학년)

그날 불렀던 곡들이 활기차고 다 좋은 곡들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모르는 찬양들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지만 새롭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음에도 청소년 찬양 컨퍼런스가 진행된다면 끝까지 참여하고 싶어요.


윤호진 (소년부 6학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 예배드리는 것의 기쁨과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찬양의 참 기쁨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는 찬양 시간에 더욱 기쁜 마음으로 부르기로 다짐했어요.


우혜진 (중등부 1학년)

최근 고민이 많아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찬양인데 다 같이 부르니 더 은혜가 되었고, 제가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찬양이어서 좋았어요. 중등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해서 중등부 모두가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전학 가게 될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와 집의 거리가 멀어졌지만, 오히려 더욱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아무래도 평소엔 학교랑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시간을 마련하기가 어려운데, 함께 찬양하면서 친구들 그리고 선배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희진 (중등부 2학년)

하나님께 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싶어서 참석했어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에 비해 신앙심이 얕아지고 게을러졌는데 저를 비롯한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모두 뜨거웠던 신앙을 다시금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앞으로 남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찬양이 이 자리에 모인 저희 모두가 하나님께 기쁨이 된다는 의미를 지닌 거 같아서 제일 좋았어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눈물 흘리며 뜨겁게 기도한 경험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뜨겁게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송을 준비하신 교역자님들, 그리고 샤론찬양선교단을 비롯한 많은 분이 각자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두 하나가 된 것처럼 찬양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동이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느꼈어요.


정혜은 (고등부 2학년)

코로나19라는 핑계로 기도와 찬양에 소홀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코로나 이전의 모습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참석했어요. 고등부 임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맡겨진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서로의 모습은 다 다르지만, 불이 다 꺼진 상태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어떻게들 참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라는 곡을 부를 때 서로에게 말하듯이 찬양하면서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가장 좋았어요.


오경민 (고등부 3학년)

이날이 제 생일이었어요. 이것을 이용해 같은 반 친구들을 우리 교회에 오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행사 참석하고 다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12명 모두 오겠다고 해서 같이 참석하게 되었어요. 교회에 처음 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새로 온 친구들이 거부감 없이 잘 참여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이 앞으로도 교회에 꾸준히 나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처음 온 친구들은 대부분의 찬양을 잘 몰랐는데, ‘야곱의 축복’은 유명해서 그런지 다들 잘 따라 불러서 제일 좋았어요. 함께 온 친구들이 만족해서 좋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를 우리 교회로 초대하고 싶어요.

취재_김동현 기자

  • 22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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