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평강의 날 감사예배
8월 7일 주일 2부예배는 평강의 날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설교 ‘평강제일교회는 주님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행 11:19-30)’를 통해 성도들은 세계선교의 초석을 쌓은 안디옥교회와 같이 주님의 지상 명령을 충실히 믿고 실천하는 교회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다짐했다. 평강의 날 기념 영상이 상영되었고 청년2부 그루터기의 특송이 이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수해 복구 작업
서울에 115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8월 8일(월), 성도들이 한달음에 교회로 모였다. 모리아 성전 및 지성전이 침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30분 만에 심야인데도 2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달려 나온 것이다. 성도들은 자정 무렵까지 성전에 차오르는 물을 퍼 나르고 진흙을 쓸어냈다. 비에 젖은 성전 기구들은 소중히 옮기고 닦았다. 이 주간에 성도들은 평일과 토요일에도 교회로 모여 수해를 복구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성전을 자신의 몸같이 돌보았던 휘선 박윤식 목사의 신앙 훈련을 잘 받은 평강 성도들의 뜨거운 헌신이었다.
여름성경학교
지난 7월 유치부와 사무엘 교회학교 2022학년도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되었다. 이번 성경학교는 대면으로 진행되어 평강의 어린이들이 모두 성전으로 나와 함께 얼굴과 몸을 맞대고 어울릴 수 있었다. 유치부는 ‘말씀으로 점프하는 유치부’라는 주제로 성벽 재건 체험, 미니 올림픽 등을 진행했다. 유년부(초등 1-2학년)는 ‘점프 점프 믿음이 도약하는 유년부’라는 주제로, 초등부(3-4학년)는 ‘한마음, 한뜻 되어 도약하는 초등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소년부(5-6학년)는 ‘담을 뛰어넘어 높이 올라가는 축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경학교를 열었다.
청년 기관 하계수련회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20-26세)는 7월 22일-23일(금-토) 주문진 해변교회에서 ‘12문 42구역 예루살렘 성벽을 연결하여 완성하는 구속사의 사명자가 되자(느 4:6, 6:15-16, 엡 2:20-22)’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열었다.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27-34세)는 23일(토) ‘모두가 모여 구속사 말씀을 밝히 깨닫는 축복(느 8:1, 12-18)’이라는 주제하에 청평 푸른동산연수원에서 수련회를 진행했다. 주제 강의를 통해 구속사 말씀을 깊이 배우고, 받은 은혜를 가지고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새벽 이슬과 같은 사명자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 22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