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부활주일 감사예배 및 성례식
4월 17일 부활주일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2부 예배에서는 이승현 목사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고전 15:1-4)’라는 제목으로 ‘슬픈 금요일, 캄캄한 토요일에 머물러 있지 말고 날마다 부활의 밝은 새 아침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2부 예배 후와 3부 예배에서 부활절 기념 세례와 성찬식이 진행됐다.
부활절 맞이 대청소
부활주일을 하루 앞둔 4월 16일(토), 평강 성도들이 한데 모여 교회의 구석구석을 쓸고 닦았다. 남녀노소 성도 수백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리아 성전과 여러 지성전(支聖殿)에 모였다. 성전 바닥부터 계단 하나하나까지 청소하고, 교회를 둘러싸고 있는 산과 기도처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고난주간 특별성회를 통해 주신 말씀의 은혜를 기억하며, 각자의 마음도 깨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활주일을 준비했다.
식당 재개관 준비
지난 2020년 11월 19일부터 대부분 닫혀 있던 교회 식당(마르다, 엘림, 베들레헴, 에담 식당) 문이 5월 1일
(주일) 다시 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교회 내 식당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봉사자들은 성도들을 맞기 위해 식당 안팎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생명이 약동하는 평강의 봄 동산에서 성도들은 이제 함께 식사하며 신앙의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 춘계 수련회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27~34세)는 4월 2일(토)부터 3일(주일)까지 무박 2일간 청평 푸른동산연수원과 본 교회에서 춘계 수련회를 가졌다. ‘아낌없는 헌신으로 구속사 운동의 주역이 되자!’(스 1:5-6, 학 1:14-15, 느 4:17-18, 11:2)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세 번의 주제 강의와 찬양 기도회, 친교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미스바 성가대 창립 48주년 감사예배
4월 9일(토) 미스바 성가대 창립 48주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김겸손 담당목사가 ‘기다림의 은혜로 큰 축복을 받는 미스바’(눅 12:35-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에벤에셀 중창단이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다. 미스바 성가대의 역사를 회고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창립 41주년 감사예배
4월 17일(주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20~26세)의 창립 41주년 감사예배가 여호수아 성전에서 드려졌다. 정정원 목사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일컫는 자, 헵시바를 오게 하라’(사 43:7, 6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 연혁 발표와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2부 행사로는 헵시바의 역사와 지난 고난주간 성회 때 선포된 말씀을 주제로 골든벨(퀴즈대회)이 진행돼 재미와 은혜를 더했다.
- 22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