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 늘 죄인 줄 알면서도 육신이 약하여 범한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기차가 레일 위를 달릴 때 달리는 힘보다 부딪치는 힘이 더 강하면 그 기차는 탈선하게 됩니다. 이렇듯 우리도 육신이 약해서 늘 죄에 걸려 넘어져 왔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속여서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 책임지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죄를 폭로시켜서 사망에 이르게 만듭니다. 우리는 절대로 죄에 속아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들을 신앙으로 올바르게 기르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맡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겸허한 자세로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부모로서 간절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듯 사순절 기간에는 낟알을 긁어모으듯이 내 죄를 다 모아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곧 갱신이며 올바르게 사순절을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2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설교 ‘사순절을 지키는 뜻은 회개와 갱신’(행 2:38-42) 중
·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걸어가신 사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는 원수도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의 앞길을 망치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 원수까지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주리면 먹이고 추위에 떨면 옷을 주라고 하십니다. 심지어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으로서는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라고 하십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악한 마음, 남을 싫어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을 다 정리해서 하나님 앞에 내놓으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네 대신 심판하겠다” 하십니다
(롬 2:6-8).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행복해도, 아무리 불행해도 인생은 70-80년입니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고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다. 나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 11:25-26)
2012년 3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설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1-11) 중
- 22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