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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2022년 신년 특별새벽예배 말씀

2022.02.03 11:35

· 가정마다 자녀 문제, 남편과 아내 문제, 사업 문제, 육신에 병든 문제들이 첩첩이 쌓여있는데 하나님이 축복 주시는 새벽기도에 안 나오면 어쩌려고 그럽니까. 새벽기도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습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해서 잃어버린 기도, 은혜, 믿음, 헌금, 십일조 다 찾아와야 합니다. 새벽부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그 속상함, 안타까움, 중심을 보십니다. ‘네가 오죽 안타깝고 속상하면 남들 다 자는데 새벽을 깨워가며 내게 부르짖느냐. 알았다. 내가 들을게’ 하십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이 ‘재까닥’ 들으십니다.

· 기도에는 자기 살아온 경륜, 자기가 배운 것, 눈치, 자기 생각대로 하는 ‘육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간구하는 영을 보내주시는 ‘영의 기도’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영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외칠 때도 내 가정의 부조리, 마음의 어둠, 자식이 속썩이는 것, 다 내쫓는 입장에서 해야지, 남들이 한다고 입버릇처럼 해선 안 됩니다.

· 하나님이 6천 년 전 아담에게 물으신 물음을 오늘 아침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평강제일교회 사람들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 물으십니다.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 있었습니까. 은혜를 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습니까. 아담, 하와에게 지킬 것이 있겠기에 지키게 하시고, 순종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지키지 못했습니다. 삼손은 누워선 안 될 자리, 가서는 안 될 자리에 가는 바람에 눈이 빠지고 짐승이 가는 맷돌을 갈다 처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참는 자리’,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주신 말씀을 지키고 보관해야 합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목전에 서 있는 성도는 의연하고 태연해야 합니다. 불쌍히 봐야 합니다. 모세처럼 성깔 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지, 자기 지팡이가 아닙니다. 성깔 한번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 믿는 성도가 죽으면 사탄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잘 지키십시오. 기도와 찬송과 믿음으로 지켜야 합니다. 모세가 죽은 뒤 사탄이 와서 시신을 빼앗으려고 천사장과 싸운 것을 보십시오 (유 1:9).

· 새벽에 잊어버린 것 다 찾으세요. 잃어버린 자식 다 찾으세요. 좋은 약, 좋은 의사 찾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찾은 뒤 그다음에 약을 찾으세요.

·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우리 조상들이 ‘급살 맞아 죽을 놈’ 같은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가 6·25전쟁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포 맞고 총알이 날아와 갑자기 죽었습니까.

2022.1.3-4 신년 특별새벽예배 영상 설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2002.5.15. 수요예배) 중

 

 

· 초대교회의 모든 난관을 물리치고, 날마다 같이 교회에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받는 가운데 평안한 생활을 누리고, 날마다 교인이 더 불어나는 축복의 역사가 있을 줄로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 초대교회는 힘쓰는 교회였습니다. 은혜받기를 다짐하고 힘써 교회에 나와 찬송, 기도하고 전도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내가 안 하면 남이 하겠지, 사람이 많은데 내가 주제넘게 나서서 떠들 필요가 있나?’ 하는 것은 모두 사탄이 주는 마음입니다. 기독교는 날마다 진보입니다. 전진, 또 전진입니다. ‘헬렐레’ 해서는 되지 않습니다. 한약을 달여 쥐어짜듯 늘 힘써야 합니다. 평강제일교회에 힘쓰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교회 안 갈래’ 하면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힘쓰세요!’ 하고 권면해야 합니다. 그날부터 큰 대문이 열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인생은 나면서부터 ‘이기느냐’ ‘지느냐’의 꼬리표가 붙어 나옵니다. 믿음으로 ‘지는 꼬리표’를 떼어버려야 합니다. 일이 될 듯하면서 안되는 꼬리표, 이것이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두 개의 꼬리표를 놓고 우리는 평생 싸우다가 하나님 앞에 갑니다. 하나님은 ‘떼어 팽개쳐라! 너희 길과 행사까지 맡겨라’ 명령하시지만, 마귀는 ‘그것 떼면 어떻게 해? 붙이고 있어. 가만 있어 봐. 어떻게 되겠지’ 합니다. 그러나 잘 싸우는 사람은 지는 꼬리표를 떼어버리고야 맙니다.

· 야곱은 이름 자체가 사기꾼, 도둑놈의 뜻이 있었지만, 하나님과 씨름하며 그 꼬리표를 떼어 팽개쳤습니다.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고, 믿는 마음을 겨뤄보자는 씨름이었습니다. 그 씨름에서 이김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뿌리가 말뚝을 박듯 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이길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새 이름을 주십니다.

· 현재의 삶에 아무런 미련 갖지 말고 신앙의 삶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면 책임져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그 순간입니다. 가면 붙잡히겠기에 아브라함은 당장, 그 길로 갔습니다. ‘복의 근원’은 내일이나 모레의 얘기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가족들이고 살림이고 세상의 약속들이었지만 그는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 복덩어리로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방백, 선지자, 벗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자손을 통해 만민을 살리십니다. 그는 혈혈단신으로 떠나서 세계적인 부자가 됐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뽑아 팽개칩시다.

· 육신의 생각은 망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부흥합니다. 자기 배로 하나님을 삼으면 안 됩니다(빌 3:19). 아무도 모르게 은행에 예금한다 해도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돈이 나를 찌릅니다(딤전 6:10).

· 오늘 평강제일교회가 당하고 있는 문제가 ‘여기까지 도왔다’ 하는 에벤에셀의 축복으로 반드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에벤에셀의 은혜로 안 될 것 같은 일이 이뤄집니다. 내일 염려는 내일 하십시오. 의심 없이 믿으세요. 진심으로 염려하지 마세요.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내일도 도우십니다.

2022.1.5. 신년 특별새벽예배 영상설교
‘에벤에셀의 도움의 돌, 우리 교회도 본받자’
(2002.10.30. 수요예배) 중

 

· 빌라델비아교회의 이름의 뜻은 ‘형제 사랑’입니다. 신앙으로 하나 된 성도는 피를 나눈 친형제보다 진합니다. 그들은 적은 능력으로 말씀을 지켰습니다. 믿음이 없다고 하는 분들에게도 적은 믿음은 있습니다. 그 믿음이 능력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막 9:23). 겨자씨처럼 말입니다. 그 작은 겨자씨가 딴딴하게 굳은 땅을 뚫고 올라옵니다.

· 빌라델비아교회는 시험을 이겼습니다. 다 배반하고 떠나도 주를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둥은 말이 없습니다. 기둥은 가려져 있습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저분 누구야?’ 할 때
‘우리 교회 집사님인데 저분 없으면 안 돼. 우리 교회 기둥이야’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밤낮 달라고만 기도했지, 평강제일교회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까?

· 빌라델비아교회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자물통을 잠갔다 열었다 하는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 열쇠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번거롭고 피곤하신데 저한테 주십쇼. 제멋대로 여닫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순종하는 신앙의 삶을 살면서 당신의 향기를 내가 날리겠습니다’ 할 때 ‘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신 아브라함처럼 축복권을 갖는 복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 들을 때 얼마나 기운이 뻗칩니까. 얼마나 자신이 생깁니까. 밤낮 수심에 차서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한다고 없던 게 생깁니까. 사탄이 나를 망치고 숨통까지 조여들지만 ‘위대한 창조주, 영생의 주께서 나한테 주신 믿음만은 뺏기지 않겠다’며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의젓하게 신앙생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 하늘 문,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벌떡 일어서셔서 우리에게 걸어오십니다. 우리와 같이하시고, 같이 걸음마 하시고, 같이 모든 일을 해주십니다(신 4:7). 사탄마귀 악의 세력들의 목이 달아납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어둠의 역사가 다 물러가고 형통의 문이 활짝 열릴 줄로 믿습니다.

2022.1.6. 신년 특별새벽예배 영상설교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2002.5.17. 새벽예배)

 

  • 2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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