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평강가족 성탄축제
평강가족 성탄축제 “큰 기쁨 좋은 소식”이 지난 12월 24일(금) 모리아 성전에서 열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현장에서 열리지 못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성전에 모여 기쁨의 성탄 전야를 맞이했다. 평강제일선교원 어린이들의 부채춤부터 교회학교, 청년기관들이 모두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미를 장식하는 번갯불선교단의 ‘예수님 족보 징글벨’에는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下 「스룹바벨 성전과 귀환자들의 성별된 족보」 가사가 추가돼 말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송구영신예배
12월 31일(금) 모리아 성전에서 송구영신예배가 드려졌다. ‘금년 한해 나의 믿음의 삶이 적자냐 이익이냐(눅 16:1-8)’이라는 제목으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 설교가 선포되었다. “주인이 맡기신 시간과 몸, 물질을 선용하는 선한 청지기의 삶은 절대 적자와 손해가 없다”라는 사랑 어린 권면과 소망의 메시지였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받은 말씀으로 한 해를 결산하며 감사와 회개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신년 감사예배
1월 1일(토) 평강제일교회 전 성전에서 한 해의 첫날을 하나님께 바치는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4천 성가대의 힘찬 찬양 ‘어서 가자! 밝은 아침을 향하여(김도창 곡)’가 하나님께 드려졌다. ‘캄캄한 흑암을 뚫고 높은 담을 넘어 위대한 도약을 이루는 축복’(시 18:27-29)이라는 이승현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위대한 도약의 비결임을 깨달았다. 2022년 교회의 신앙지표는 ‘아낌없는 헌신으로 구속사 말씀 운동의 위대한 도약을 이루는 교회(출 36:3, 느 6:15-16, 시 18:29, 110:3, 골 1:6)’이다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교회 목사, 장로 은퇴 감사예배
지난 12월 19일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에서 바나바 핍스 목사와 장로 은퇴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바나바 목사는 1994년 장로 장립을 받은 후 1997년 웨스턴 개혁 신학교를 졸업했다. 2005년 푸른동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LA 늘푸른동산 교회에서 시무한 뒤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올랜도 푸른동산교회와 성도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섬겼다. 교회의 고난에 동참하며 성도들을 보살핀 9명의 장로(최완규, 김상길, 오영선, 류우열, 임수동, 호기용, 김영희, 서수진, 강부원)도 감사와 축복 속에 명예로운 은퇴를 맞았다.
고등부 한소리 동계 수련회
학생선교회 고등부 한소리는 1월 21일(금) ‘아낌없는 헌신으로 구속사 말씀운동을 이루는 고등부(시 110:3)’라는 주제로 동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바이블 어드벤처’, ‘교역자님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뜨거운 찬양기도회로 막을 내렸다. 참석한 한소리들은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통해 구속사 말씀운동을 이끌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안성억 증경 당회장 천국 환송
평강제일교회 당회장을 역임한 안성억 목사가 1월 25일(화) 천국에 입성해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겼다. 안성억 목사는 1976년 6월 25일 평강제일교회(당시 일석교회)에 등록했고, 1982년 12월 24일 목사로 안수 받았다. 1994년 4월-1995년 11월 당회장으로 하나님 일에 봉사했으며, 1989-1994년과 2001년-2015년에는 사무국장으로 교회의 살림을 맡아 구속사에 헌신했다.
- 22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