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제27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12월 5일(주일) 모리아 성전에서 제27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이 거행됐다. 매주 진행된 강의와 엄격한 수료 시험을 통과한 수료생들이 모리아 성전을 가득 채웠다. 구속사 시리즈 제11권 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과정을 마친 3,274명을 포함, 총 4,970명의 수료생이 탄생했다. 2021년부터 기독사관학교는 코로나19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세계 각지와 지방에 거주하는 성도들에게는 시공간의 제한 없이 말씀을 배우고 익힐 절호의 기회가 됐다. 기독사관학교는 1993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사역을 감당할 고급 사명자 양성‘이라는 목표로 설립돼 지금까지 총 33,879명이 수료했다.
2021학년도 구속사학교 연합 수료식
12월 4일(토) 모리아 성전에서 2021학년도 구속사학교 연합 수료식이 진행됐다. 유년부부터 고등부까지 총 320명의 학생들이 수료의 값진 열매를 맺었다. 바쁜 학업 속에도 온라인 과정으로 구속사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수료생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이 함께 했다. 수료식에서는 중등부 기드온 성가대가 은혜로운 찬양을 올렸고, 중등부 이승현, 황혜민 학생이 ’그대로 되리라‘라는 특송으로 은혜를 끼쳤다.
여선교회 결산 감사예배
12월 6일(월) 여선교회 2021년 결산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올해 신,구약 성경을 20독 한 손미라 집사(6대교구)와 구속사 시리즈를 43독한 박춘자 권사(18대교구)가 수상했다. 손집사는 “창세기부터 순서대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성경을 읽었다. 점점 속도가 빨라져 하루 150장까지 읽기도 했다. 성경을 읽으며 건강도 회복됐고, 취업도 하는 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올해 80세인 박권사는 하루를 구속사 시리즈 읽기로 시작한다. 돋보기를 끼고 한 줄 한 줄 정독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구속사 시리즈를 읽은 것이 1년째다. “원로목사님은 참 대단하세요. 성경을 보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구속사 시리즈에서 해설되는 게 많더라고요. 진짜 대단하시고, 어떻게 한평생을 이렇게 사셨나 싶어요. 나는 천만번을 읽어도 이걸 깨닫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구속사 전달’ 부문에서는 455권을 전한 신선희 권사(3대교구)와 618권을 전한 3대교구가 수상했다.
미국 타코마 푸른초장교회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
11월 24일(수) 미국 타코마 푸른초장교회에서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안수집사 6명이 임직됐다. 미주대회장 김레위 목사는 권면사를 통해 “하늘의 사명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하는 거룩한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고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서규영 안수집사는 답사를 통해 “초대교회 때 직분을 받은 스데반과 빌립처럼 허락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생명 바쳐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미국 뉴욕 늘푸른교회 장로 장립,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
11월 28일(주일) 미국 뉴욕 늘푸른교회에서 미주 동부노회 주관으로 장로 장립,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가 드려졌다.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는 ‘구속사의 많은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직분자(요 12:23-26)’라는 설교를 통해 “주님을 잘 섬기고, 목회자를 잠 섬기고, 성도를 잘 섬겨서 아름답고 거룩한 열매를 맺는 직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3명의 장로가 장립받았고 6명의 안수집사와 12명의 권사가 직분을 수여 받았다.
미스바 성가대 성탄절 트리 제작
매년 미스바 성전 앞 성탄절 트리를 제작하는 미스바 성가대가 올해는 특별한 트리를 선보였다. 빛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반짝이는 전구로 표현했고, 소나무 쪽에 설치한 ‘빛나는 새벽별’ 트리는 동방박사가 좇았던 크고 빛난 별을 나타낸다. 만유의 주재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짙은 청색 줄로 표현했다. 대원들은 3주에 걸쳐 한땀 한땀 트리를 제작했고, 평년보다 일찍 점등해 12월 한 달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2020-2021 새가족 교육 수료자 초청 대잔치
12월 12일(주일) 엘림 성전에서 새가족국 주관으로 새가족 교육 수료자 초청 대잔치가 열렸다. 매년 2회 진행하던 행사였지만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하다 ‘위드 코로나’ 기간에 열렸다. 1부는 예배, 2부는 찬양과 새가족들의 간증으로 진행됐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교육을 수료한 새가족과 전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가족 된 기쁨을 누렸다.
- 21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