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 온 두 번째 편지
가나에서 온
두 번째 편지
아프리카 선교 보고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우리는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우리가 처음 가나에 두 번 갔을 때, 구속사 말씀에 대한 큰 관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느낀 것은 구속사 말씀에 대한 강렬한 갈증이었습니다. 12개 교회를 돌며 2개의 세미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8번이나 구속사 강의를 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의 교회에 와서 더 오래 머무르며 말씀을 가르쳐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략 80-100명의 목사님과 감독들에게 말씀을 선포했고, 말씀을 받은 선교사와 성도의 수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인 베냉(Benin)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토고(Togo)에서 온 목사님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1월에는 가나의 북부 지역 등 아직 방문하지 못한 곳들에서 더 많은 세미나를 열기 위해 우리 선교팀에서 3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곳은 말씀에 대한 갈구가 뜨겁습니다. 토고의 수도 로메에도 가서 호라선교회 주최 구속사 세미나를 열 예정입니다. 가나에서 만났던 토고 교회의 목사님이 교회에 돌아가자마자 우리 팀에게 초대장을 보내셨습니다. 다음 선교여행 때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려고 합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위해 해주신 모든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힘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2021년 9월 3일 미국 아칸소 베데스다교회 담임목사
존 대브니(John Dabney)
- 21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