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뻗어가는 구속사 산맥
강원도에 뻗어가는
구속사 산맥 태백
구속사 아카데미 개강
9월 7일(화) 강원도 태백 성경 구속사 아카데미가 태백 초원교회에서 개강했다. 7월 13일(화) 열린 제2회 태백 성경 구속사 세미나에서 에스겔 성전의 신비스러운 말씀에 큰 감동을 한 목회자들이 더 깊게 말씀을 배우게 해달라고 요청한 결과다. 매주 화요일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을 주제로 12주간 강의가 진행된다. 황영수 초원교회 담임목사는 “세미나의 신령한 A/S 작업을 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적”이라고 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큰 감동과 충격을 받지만, 이것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성경 구속사 아카데미를 위해 초원교회 성도들이 먼저 이후숙 선교사를 초청해 성경 공부를 했다. 하루 한 끼씩 작정해 릴레이 금식기도도 드렸다. 강원지역 교회 1,300곳에는 홍보 전단을 발송했다. 꼭 와보지 않더라도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가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태백 성경 구속사 아카데미 첫 강의에는 20명이 넘는 목회자가 모였다. 강원도 강릉, 동해, 삼척뿐 아니라 충북 단양에서 찾아온 목회자도 있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긴 강의에도 수강생들은 구속사 말씀에 완전히 매료됐다. 강의 후에는 함께 식사의 교제를 하며 말씀 안에 한 식구(食口)가 됐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몇몇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에서도 구속사 말씀을 가르치고 있으며, 자신의 교회에서도 세미나를 여는 것이 기도 제목이라고 말했다.
글_김재은 기자
- 21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