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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나의 하계대성회

2021.09.01 15:21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하계대성회 때 우리 가족은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때 성경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에덴동산과 에스겔 성전의 생명수와 종말적 척량’ 강의를 통해 가장 높은 곳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창세기의 에덴동산과 마지막 때 에스겔 성전의 유사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이 성전(성소)이고, 그 자체로 에스겔 성전과 에덴동산이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장대, 즉 지팡이를 통한 척량이 에스겔 성전과 요한계시록에 모두 나온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우리 자신도 스스로를 측량하고, 많은 사람에게 구속사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속사 말씀을 배우기 전까지 우리 가족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잘 믿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에스겔 성전에 새겨진 그룹과 종려나무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성경 구절마다 그 짝을 맞추시는 것에 매혹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에스겔 성전의 그룹과 종려나무가 야고보서 2장 13절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성도만이 에스겔 성전의 지성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대성회를 통해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말레이시아 이포(Ipoh)의 카이문 성도 가족 (Phang Kai Mun, Julitta, Anne)

 

“말씀을 먹고 고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영상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하계대성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주에서 지낸 하계대성회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여주에서 대성회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아이들이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바쁘다고 핑계 대며 구속사 말씀을 제대로 상고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연약한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먹고 고하라!” 구속사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척량하고, 그 말씀을 전해 발목과 무릎과 허리를 지나 헤엄을 치는 창일한 물에 이르기까지 척량에 동참하는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안광동, 윤정숙 성도 가정

 

“깊은 감동과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성당을 다녔지만, 예수님에 대한 존경이 없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일요일 미사에 다녀오면 복을 주시는 줄 알았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오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학교 교과서에도 십자군 전쟁이나 로마 가톨릭의 악행이 나오니 예수님이 나쁜 성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혼자 성경만 읽으며 지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성경 구절이 많았지만,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정확히 쓰인 것을 보고, ‘아! 진리는 예수님이었구나!’ 깨달으면서 교회에 나가서 말씀을 듣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푸른초장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열심히 구속사 말씀을 배우게 됐습니다, 이번 하계대성회도 참석하여 생명의 말씀을 들으니 가난한 저의 마음이 영적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참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강의가 은혜스러웠지만 특히 아브라함에 대한 강의는 저의 믿음을 스스로 척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초부터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 아브라함은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드릴 때 행함으로 의롭다 해주시고 하나님의 벗으로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벗이니 얼마나 좋을까요) 비밀도 없고, 기도 응답도 해주시고, 모든 것을 물으면 막힘없이 대답해 주신다니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이 말씀이 이제야 풀리게 되어 감동의 찬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구속사 말씀은 저에게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가 되었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불같은 연단을 받을지라도 에스겔 성전의 종려나무처럼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다면 지금의 고난과 슬픔은 의인이 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오신 예수님은 나귀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은 백마 타고 혼인 잔치에 오시는 새신랑이므로 지금부터 신랑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정결하게 옳은 행실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김유민 성도 (춘천 푸른초장교회)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예수님과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의 여정

하계대성회의 에스겔 성전 말씀을 통해 (겔 43:10) “이 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자신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거룩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신앙의 큰 숙제에 마지막 날 하나님의 사람,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통해서 “오직 예수! 성령 안에서 믿음의 기도, 간절한 회개의 기도, 긍휼의 삶을 통해서만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자신은 부족하나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다시금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무시로 기도함으로 에스겔 성전이 온전히 저 자신과 저희 가정 안에서 지어져 가게 해 주세요!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도회, 이정은 성도

취재 정리_권오연, 이명희 기자

 

*21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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