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예배
8월 15일 주일 2부 예배는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예배로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광복의 감격과 큰 나라로 세워주시는 은혜(사 26:15)’라는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시고 큰 나라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와 역사로 대한민국 또한 큰 나라가 되게 하셨다. 큰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도들은 큰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성전예배 부분적 재개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로 7월 12일부터 전면 중단됐던 성전 예배가 8월 25일 수요예배부터 ‘성전별 좌석 수 10% 제한’으로 재개됐다. 이에 앞서 8월 8일(주일)에도 같은 기준으로 일시 재개됐다. 교구별로 지정된 인원대로 일부 성도만 성전에 나올 수 있었다. 7주 만에 성전에 나와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모든 예배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온라인 하계수련회
8월 14(토)-15일(주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20-26세)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하계수련회를 진행했다. ‘인내와 순종의 믿음으로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에 이르자(고전 10:1-12, 민 32:11-13, 히 3:12-19)’는 주제로, 3번의 주제 강의와 찬양기도회, 바이블 어드벤처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신앙을 바꾸는 시간 15분’ 순서에는 각자의 신앙적 고민과 해답을 토론하며 발표했다. 회원들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광야 같은 생활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야 함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 온라인 하계수련회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27-34세)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넘쳐흐르는 생명의 강으로 구속사 회복의 일꾼이 되자!’(겔 47:1-12, 슥 14:8, 계 22:1-2)라는 주제로 온라인 하계 수련회를 진행했다. 1일 차에는 2번의 주제강의와 레크리에이션이 있었고, 2일 차에는 강의 후 제54대 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회원들은 각자의 처소에서 집중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