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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그리라 그리고 내게로 오라

2021.06.30 16:40

지도를 그리라, 그리고 내게로 오라
여호수아 18:1-10

이스라엘이 출애굽 해 가나안에 들어간 뒤 다섯 지파(유다, 에브라임, 므낫세, 르우벤, 갓)는 먼저 땅을 분배받았지만, 일곱 지파는 아직 땅을 분배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책망하시듯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너희 역대 조상들에게 약속하지 않았느냐. 왜 우물쭈물하고 겁먹고 지체하느냐. 매 지파에서 3명씩을 뽑아 그 땅을 두루 다니며 그 땅을 그려서 내게로 가져오라. 그러면 너희가 영원히 부모를 모시고 처자식들과 살 영원한 기업(基業)을 분배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8:6 그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그려서 이곳 내게로 가져올지니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으리라

그래서 일곱 지파에 3명씩 21명이 ‘책’(수 18:9)을 그려서 왔습니다. 지도 한 장 가지고 ‘책’이라고 했겠습니까. 책은 히브리어로 ‘세페르’입니다. 책이 될 만큼 자세히 그린 것입니다. 수십 장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몇 달간 그렸는지 기록돼 있지 않지만, 유명한 역사가 요세푸스는 “7개월간 소리 없이 낱낱이 그려서 가져갔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림’은 비전, 묵시(默示), 꿈을 뜻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밤낮 거지처럼 빌어먹습니다. 주인 노릇 못하고 남 밑에서 심부름이나 합니다. 자녀를 제대로 공부시키지도 못합니다. 믿음으로 품는 비전과 꿈이 없는 사람은 망합니다. 오늘날까지 40년, 50년, 60년, 70년 살아왔지만, 비전과 꿈이 없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이제는 마음 가운데 구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을 그리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보고하세요. 반드시 이뤄진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최고의 말씀을 받고 있는데 우리가 못 살면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은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약은 예수님의 초림(初臨)을 준비하는 책이고, 신약은 예수님의 재림(再臨)을 기다리는 책입니다. 구약 중에서 출애굽기는 예수님이 오실 ‘민족’을 준비하는 책입니다. 출애굽은 홍해를 가름으로 시작해서, 요단강을 가름으로 끝납니다. 여호수아서는 예수님이 오실 ‘땅’을 준비하는 책입니다. 출애굽은 모세가 시작하고, 가나안 땅 분배는 여호수아가 마칩니다.
구약은 다 지나가 버린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의 내용을 실제로 재현하셨습니다. 이걸 모르고 ‘구약은 다 끝났다’고 해선 안 됩니다. 구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구약의 맨 앞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신약의 최종 결론인 요한계시록 21, 22장에 다시 나옵니다. 잃어버린 에덴동산, 즉 실낙원(失樂園)을 다시 찾고 회복하는 모습이 정확히 기록돼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 5:17).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도둑질하고, 사기 치고, 수많은 죄를 지었는데 내가 무슨 새사람이냐’라고 해선 안 됩니다. 우리는 그저 믿으면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수많은 죄를 다 회개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죄를 한꺼번에 맡아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심으로 다 처분하셨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선하게 살 수 없는 존재들이지만, 예수님의 죄 사함을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의 죄를 위해 대신 죽었다. 믿느냐” 하실 때 “네, 제가 알고, 믿습니다”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뒤에 우리가 지었던 죄를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롬 3:10), 무덤 같은 세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대신 책임지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가 아무리 난행고행(難行苦行)해도 죄를 처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거룩한 성체(聖體)가 깨지고, 터지고, 찢어지면서 보배로운 피를 흘리셔서 우리의 원죄, 유전죄, 자범죄를 단번에 사하신 것입니다. 대통령이 사형 집행을 정지시키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통해 낙원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며, 오늘 본문인 여호수아서는 옛날 고릿적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적당히 안주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노발대발 하셨습니다.


 

대체 어느 때까지 지체하려느냐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계속하며 땅을 정복해 갔습니다(수 15:1-17:18). 그러나 가나안 땅은 아직 절반도 차지하지 못했는데 기약 없이 전쟁이 계속되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전쟁은 그만하고, 좁지만 여기서 그냥 끼어 살면 어떠냐’ 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제집 하나 마련하지 못한 채 10년이 흘러, 30대는 40대가 되고, 40대는 50대, 50대는 60대가 되니 겁을 먹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집안사람은 불평하고, 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고 ‘아버지, 오늘도 싸우나요?’ 묻습니다. 눈만 뜨면 싸우러 나가야 하고, 전쟁을 치르다 보면 희생자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노발대발하셨습니다. 길갈에 있던 성막을(수 4:19, 10:43) 실로로 옮기도록 하시고, 새 사령부로 삼으셨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려느냐”고 꾸짖으셨습니다. “품속에 손을 감추고 그 손을 다시 입으로 가져가는 것조차 싫어하는 게으름뱅이들아. 자기 밥도 차지하지 못하는 바보들이 어디 있느냐. 그 땅 얻기를 게을리하지 말라”
(삿 18:9-10)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심정이 성경에 17군데나 기록돼 있습니다.

사사기 18:9-10 가로되 일어나서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말라. 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잠언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여호수아는 일곱 지파에 3명씩, 모두 21명을 보낸 뒤 손을 들고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자기 기분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게 해주시고, 그 땅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해서 은혜로 그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신앙가입니다. 지도자의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은 장로, 권사, 집사, 전 성도들을 위해 그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입으로 부탁만 하지 말고, 여호수아처럼 무릎 꿇고 손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그때 여호수아의 질책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그 땅을 그려보지도 못하고 영원히 차지하지 못하고 망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다급하게 실로에 하나님의 성전, 즉 회막을 세운 뒤, 21명을 보내서 그림을 그린 뒤 그곳으로 가져오게 한 것입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모신 ‘회막’이었습니다.

‘주실’ 땅이 아니라 ‘주신’ 땅입니다

여호수아는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수 18:3)이라고 했습니다. ‘주실’ 땅이 아니라 ‘주신’ 땅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벌써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머니 뱃속에 있기 전부터 여러분을 아십니다. 우리는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언약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약속을 확신하면 됩니다. 힘센 아낙 자손이 살고 있더라도 “이 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거야. 우리 땅인데 너희가 모르고 살고 있다”고 믿음으로 말하고 가면 그 땅이 내 땅이 되는 것입니다. 당시에도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소문이 근방에 무시무시하게 났습니다. 그 소문을 듣고 가나안 족속들의 간담이 녹았습니다. 원래 주인이 온다니 다 놓고 나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속이 밭 갈아놓고, 집 지어놓은 것 그대로 가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언제 다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하나님이 왕벌을 보내셔서 대적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한 사람이 천 명을 내쫓고, 만 명을 내쫓았습니다. 한 사람이 소리치면 대적들에는 대포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 다 도망갔기 때문입니다(수 23:10, 신 32:30, 사 30:17, 레 26:8).

 


하나님이 이미 주신 땅인데 왜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여호수아 23: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내가 돈도 잘 못 버는데, 벌어 놓은 돈도 없는데…’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맺으신 영원한 언약입니다. 내가 듣지 못했지만, 우리의 신앙의 조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믿으면 됩니다(갈 3:7-9). 우리는 아브라함 얼굴도 못 봤지만, 아브라함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저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이 살던 집터, 아담과 하와의 무덤에 가보았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에게 “정말 여기가 맞냐”고 물었더니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던 것인데 왜 의심하느냐?”고 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무덤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요셉의 무덤,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 라헬의 무덤에도 가서 기도했습니다. 저주와 축복의 산인 그리심산과 에발산에도 올라가서 기도하고, 자로 다 측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네 속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인생을 다 보내겠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을 마음에 구상하세요. 꿈을 심으세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내 생각은 하나님과 나를 원수 되게 합니다. 내 생각 따로, 하나님 생각 따로가 돼서는 안 됩니다. 내 생각은 죽여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되는 게 없습니다(롬 8:5-14). 하나님은 믿음으로 그리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히 11:1). 그러므로 우리 생활은 눈만 뜨면 믿음입니다. “하나님! 다 못 믿더라도 하나님 말씀만은 믿는 당신의 귀한 아들딸이 되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면 그대로 이뤄집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말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롬 16:25, 2:16).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럴듯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진짜 사실임을 믿어야 합니다. 평강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머리 위에, 가족들 머리 위에, 사업과 집 위에 늘 머물러 있습니다. 결혼식 때 들러리처럼 말입니다. 역대 선지자들도 들러리처럼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편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말씀이 성취될 때까지 떠나지 않고 둘러주십니다. 제가 지리산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깨달은 뒤 내려올 때 들은 음성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 뒤로는 누가 뭐라 비방해도 귀에 들리지도 않습니다. 청평, 여주 등 곳곳에 성전과 연수원을 짓고 이제 마지막 한 곳만 남았습니다. 구속사 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여러분이 77대 대제사장을 공부하고 외우는 것은, 그래야만 앞으로 들을 말씀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언약의 대제사장입니다. 다른 대제사장들에게는 영원한 약속과 영원한 맹세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은 맹세로 된 대제사장입니다. 다른 대제사장은 모두 죽고 말았지만, 예수님은 죽지 않으시므로 대제사장 직분이 갈리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계속 바뀌고 정책도 바뀌지만, 성경 말씀은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한번 ‘이거다!’ 하시면 ‘아멘’ 하고 믿으면 됩니다.
죄지은 것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벧전 5:7). 믿고 뉘우치고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오셨다는 것만 믿고 의심 없이 믿으면 됩니다. “주여, 저의 추잡하고 더러운 죄를 맡기겠습니다” 하면 “내가 맡을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갈 2:20). 모든 죄를 사해 주셨는데 또 죄를 지으면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처참하게 돌아가셨는데 또 죄를 지으면 그것이 사람입니까. 교회는 죄짓는 것을 끊게 만드는 곳입니다. 나이 70이 넘으면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먹는 것도, 걷는 것도, 소화도 안 됩니다.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한번 왔다가 다 갑니다. 그 나라 가면 행한 대로 심판 받습니다(히 9:27). 수천만만의 천사들 앞에서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왔다 간 수백억 명 앞에서 심판받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비스가 산에 올라가 가나안땅을 다 본 것처럼 천국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다 보이는 세계입니다. 숨길 수 없습니다. 빛 가운데 드러납니다. 지금 태양 빛의 7배의 빛이 비칩니다.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냄새나지 않고 늙지 않는 세계입니다. 그것을 회복하러 오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이렇게 좋은 세계가 있는데, 여러분 조금만 참으세요.

 

“믿음의 소리가 들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밀레의 ‘만종’이라는 세계적인 명화가 있습니다. 부부가 하던 농사일을 놓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밀레의 작품에는 가정, 신앙, 노동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그는 가난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예배와 저녁 예배를 드리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감사가 끊이지 않고, 짜증 내지 않는 가정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미술에 천부적 재능이 있어 파리로 공부하러 갔지만, 저속한 그림만 그리는 화단에 실망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12년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나님, 믿음의 소리가 들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먼저 믿음으로 자기 마음속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감사가 떠나지 않을 때 믿음의 소리가 들리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밀레가 ‘만종’이라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친구가 그 그림을 보더니 “교회 종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밀레는 평생 90여 점의 그림만 그렸지만 역사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꿈은 현실이 됩니다.


 

평강교회 성도들도 하나님의 은총 앞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믿고 살 때 그런 복을 받을 줄 믿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가 천년 같습니다. “제 마음속의 비전, 꿈,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겠습니다.”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정마다 악한 어둠의 세계를 물리치고, 내 생각은 집어치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생각만이 여러분 개인과 가정, 직장, 사업에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업을 하면 ‘돈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신앙은 달걀 속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밀레처럼 여러분도 ‘소리 나는 장사’를 하겠다고 다짐할 때 재물이 벌떼처럼 몰려옵니다. 악한 마귀, 어둠의 권세가 틈타지 못하도록 늘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들러리같이, 병풍같이 우리 가정을 둘러주시고, 식구 중 하나도 낙오자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국에 당당하게 입성하는 산 역사가 있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강교회는 말씀이 살아 움직입니다. 반드시 역사가 일어납니다. 걱정 근심은 다 주께 맡기고(벧전 5:7)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경과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면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사나 죽으나 이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말씀이 우리의 소망이고 영광이며 모든 것의 모든 것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은 부식이 아니라 주식입니다. 모든 생활에 건강하시고, 내일 하나님이 부르신대도 낙심 말고, 누가 죽인다 해도 눈 하나 깜박하지 말고 “나는 죽어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오히려 그 사람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여유가 있는 신앙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모든 생활에 이김의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년 12월 11일 주일 2부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 2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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