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 말씀 열방에 전할 장로, 안수집사, 권사 348명 임직
구속사 말씀 열방에 전할
장로, 안수집사, 권사
348명 임직
6월 20일 주일 3부 예배를 통해 장로 31명(시무장로 24명, 명예장로 7명), 안수집사 62명, 권사 255명(시무권사 243명, 명예권사 11명 및 취임권사 1명)이 임직됐다.
임직 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충성스러운 직분자’(고린도전서 4:1-2)라는 설교를 통해 “직분자는 원어상 ‘배 밑창에서 노 젓는 노예’라는 뜻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힘들게 일하는 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주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믿고 맡기는 영광스러운 ‘청지기’이기도 한 이중적 의미가 있다”며 “직분자에게 가장 우선적,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니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생명 바쳐 충성해 달라”고 권면했다.
임직자들은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가장 겸손하게 섬겨야 하는 사명임을 깨닫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자’(요한계시록 14:4)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교회 곳곳은 가족끼리의 기념 촬영과 선물 전달, 축하 인사 교환으로 천국의 잔칫집 분위기였다. 임직 예배와 모든 부대 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에 앞서 6월 13일(주일)에는 서울남노회 주관으로 평강제일교회 전도사 7명이 목사로 안수받았다. 이들은 향후 당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평강제일교회와 해외 지교회 임직 여부가 결정된다. 상세한 소식은 7월호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글_참평안 취재팀
- 21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