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권(영문판) 추천사 – 브루스 월키 박사
구속사 시리즈 제6권(영문판) 추천사
제사장에 대해 이처럼
포괄적, 통시적으로 체계화한 저서는
일찍이 없어
브루스 월키 박사 (Dr. Bruce K. Waltke)
구속사 시리즈 제6권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대제사장의 족보: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성령님이 밝혀 주신 ‘제사장’에 대해 포괄적으로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성령님은 저명한 저자인 박아브라함 박사님을 통해 이처럼 중요하지만, 흔히 도외시돼 온 ‘제사장’에 대한 말씀을 주님의 교회에 보배로 안겨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가 ‘제사장’이라는 주제를 연구해 왔지만, 그 누구도 이처럼 포괄적으로, 조직적으로, 통시적으로(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제사장론을 체계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예컨대, 이스라엘이 선민으로 세워진 시대에 초대(初代) 대제사장으로 부름받았던 아론부터 주후 70년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실 당시 마지막 대제사장이었던 파니아스에까지 이르는 77대의 대제사장 족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제가 아는 한 세계 최초입니다.
또한 저자의 명료하고 알기 쉬운 문체와 시각적인 ‘이해 도움’과 도표들은 책의 가치를 더해 줍니다. 이 책에는 ‘제사장’이라는 주제뿐 아니라 경건한 모든 것을 사모하는 저자의 열심, 그리고 그 진리를 성도들의 삶에 적용하는 사랑의 수고가 빛나고 있습니다.
브루스 월키 박사는
‘현존 최고의 신학자’, ‘구약학의 대가’로 불리는 세계적 석학이다. 하버드대에서 철학박사, 달라스 신학대에서 신학박사를 받았고, 『창세기: 구약신학주석』과 『잠언 주석』을 저술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성경인 『New American Standard Bible(NASB)』과 『New International Version(NIV)』의 번역위원을 지냈다. 미국 낙스신학대 등 수많은 명문 신학교에서 제자들을 양성했고, 현재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의 명예교수이다.
- 21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