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  평강미디어  ›  평강라이프  ›  참평안
참평안

코로나 시대, 목마른 영혼에게 쏟아지는 생명수 – 휘선 설교집 제3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성탄’

2021.01.26 19:54

코로나 시대,
목마른 영혼에게
쏟아지는
생명수

휘선 설교집 제3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성탄’

해마다 화려한 축제로 보냈던 성탄절이 2020년만은 코로나 사태 속에 고요하게 지나갔다. 하지만 성탄절의 본질에 있어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진실한 성탄을 맞이했다고 확신한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휘선 설교집 제3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성탄’이 있었기 때문이다.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가 50여 년간 강단에서 선포한 설교 가운데 성탄을 주제로 한 21편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교보문고 종교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발간된 지 한 달이 지난 현재 4,377권(1월 18일 기준)이 판매돼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에는 “예수님이 오신 성탄에 대해 이렇게 사실적으로 기록한 책은 처음이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성탄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 “마치 2천년 전 성탄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것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 난다”, “성탄절 최고의 선물”, “성탄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먼저 사랑임을 눈물겹도록 느낄 수 있다” 등의 독자 후기들이 올라와 있다.

 

독자 민영란 권사는 이제야 사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탄생이 내 마음에도 이뤄졌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목차를 펼치니 제일 먼저 ‘빈방을 준비하면서 기다립시다’라는 설교가 눈에 들어왔어요. ‘빈방을 어떻게 준비하라는 거야?’ 하면서 읽기 시작했죠. 그런데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면서, 오래 참으시며 깨닫고 돌아오기를 끝까지 바라시는 하나님의 먼저사랑이 너무나 가슴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이제서야 이 말씀을 깨닫는 게… 더디 깨닫고 내려가는 엠마오의 제자같이 미련하고 늦었구나. 하지만 이번 성탄절만큼은 배운 성탄이 아닌 처음으로 ‘진짜 성탄’을 맞이한 것 같아요. 신앙생활 18년 만에 주시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모르고 예수님을 건성으로 믿었는데,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서 진정으로 예수님이 제 마음속에 오셔서 거룩한 성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근심 걱정하지 않고 주님만 모시고,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풍부하게 해 주시고, 주의 명철과 지식과 총명과 믿음과 은혜를 전수해 주셔서, 주와 같이 살고 주님이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주 안에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삶에 하나님께서 한 번만 권면의 축복, 권고의 축복을 해 주시면, 역사가 달라질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휘선 설교집 제3권 380쪽 중

 

독자 신세희 성도는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는 그저 친구들하고 보내는 날이었는데, 이 책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번만번 나셔도 내 마음에 한 번도 안 나시면 끝나는 거 아니냐”고 하신 말씀을 읽는데, 순간 마음이 철렁했어요. 내 마음속에 빈 방을 계속 두드리셨는데 여태 단 한 번도 빈 방을 못 내드리고, 찾아오신 예수님을 문전 박대한 것 아닌가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죄송했죠. ‘그동안 내가 인간적인 크리스마스에 찌들어 있었구나’ 가슴 깊이 회개하고, 20일 작정 새벽기도를 드렸어요. 28년 간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마음의 구유에 세상 것들로만 가득 채운 시간들을 회개하고, 이제는 축제가 아닌 예수님의 고난과 슬픔을 생각하는 성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 나아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저도 낮은 곳으로 가 잠언 11장 25절과 디모데전서 6장 18절 말씀의 ‘돕는 자’가 되어 주위의 힘 듦을 돌아보고 봉사와 기부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목표도 생겼어요.”라고 고백했다.

 

정말 예수께서 이 땅에 천 번 만 번 나셔도, 내 마음에 한 번 탄생하시지 않는다면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간은 내일, 모레밖에 안 남았습니다.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마음의 방을 준비하지 않고, 예비하지 않고 불도 밝히지 않고 있다가 “방 있습니까?”할 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이 말씀 주실 때 제발 마음을 굳게, 강퍅하게 하지 말고 융통성 있게, 부드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휘선 설교집 제3권 220쪽 중

 

독자 김혜지 성도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와도 신앙의 본질인 ‘예수님’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정확히 누구신가’라는 물음에 답하지 못했고, 왜 성탄절과 고난주간을 기념하며 눈물지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헵시바에서 신앙생활하면서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즈음에 이 설교집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탄절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엄동설한에 누울 자리 없이 태어나시고 배고파 우는 아기 예수님을 통해서 나의 고통과 슬픔, 아픔을 위로받게 되었고, 이제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나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해 달라’는 비전까지 품게 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로, 직장과 가정과 학교와 개인들의 여러 사정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이 책으로 큰 위로를 받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선물로 받을 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글_이보라 기자

휘선 설교집 제3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성탄’은 교보문고, 영풍문고와 온라인(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1년 1월호

원문 보기 ›

댓글 0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일
2970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9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8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7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6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65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64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3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2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1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0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2959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합시다 – 요한복음 4:24-36 2026.09.22
2958 마라에 서 있는 사람에게, 엘림은 보이지 않는다.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1) 2026.09.22
2957 누구라도 쉬기 원하는 시간, 고된 봉사를 자원한 평강의 어른들 남선교회 ‘오직봉사팀’ 토요 봉사 체험기 2026.09.22
2956 추석에 관한 잔소리, 금(金)소리 2026.09.22
2955 The Rules for Spiritual Leaders – 1 Corinthians 4:1-2; Romans 15:1-2 2026.09.22
2954 Foreword 2026.09.22
2953 참된 광복 ‘나’로부터의 개혁이 있어야 2026.09.01
2952 ‘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자’ 2026 하계 대성회 2026.09.01
2951 성막 화첩의 인기에 힘입어 번역 출간된「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 구속사 시리즈 제9권 영문판·일어판 출판 감사예배 2026.09.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