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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나에게 참평안은

2020.10.29 16:29

 

“생명의 편지”이다.
대학병원 수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병원 로비 잡지꽂이에 참평안을 매달 가져다 놓는다. 참평안을 누군가 부담 없이 읽고 마음에 울림이 있기를 소망한다. “읽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편지>가 되게 해주세요.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참평안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새 생명을 되찾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
최진아 (여선교회)

“생명 양식”이다.
코로나로 교회 문이 닫히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예배 자세가 무너지고 말씀과 점점 멀어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집에 있는 참평안에 있는 말씀과 기사를 읽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다. 때문에 참평안은 생명을 회복시키는 생명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이혜은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우리 성도들이 달마다 참평안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말씀, 교회 소식들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참평안은 바쁜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성도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이정준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구속사의 간증”이다.
참평안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몸소 체험한 성도들의 인터뷰, 사진으로 가득 차 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면 평강의 발자취가 펼쳐지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읽는 이들에게 참된 평안을 전한다. 신명기 32:7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볼 때, 참평안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옛날, 우리가 생각할 역대의 연대, 우리의 물음에 대한 아비와 어른들의 가르침이며, 오들도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간증이라고 생각한다.
박이삭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마음의 양식”이다.
참평안 교정 봉사를 12년간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 말씀과 기사를 살펴보면서 감동적인 기사를 읽으면 눈물이 나기도 하고 ‘나는 구속사를 위해 무엇을 했나’하는 회개의 기회도 얻는 은혜의 시간이다.
정일호 장로

“헌신과 봉사”이다.
세상에서 일상을 보내며 지치다가도 참평안 기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봉사의 손길들을 보면 부족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교회와 말씀을 위한 사명이 항상 먼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기 때문이다.
이보한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평안”이다.
삶에 지쳐 살아가더라도 참평안에서 말씀을 접할 때면 세상에 가까워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이 말씀 공동체 안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재성 (남선교회)

“축복”이다.
내용도 알차고, 성도님들의 희로애락이 들어있고, 말씀의 권세와 능력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보면 볼수록 축복을 받게 된다.
김상복 (남선교회)

“그리움”이다.
열정적인 신앙의 선배들의 모습들을 기억하며 참평안에 담긴 사진이나 글을 볼 때 그들을 향한 그리움이 있다.
임완철 (남선교회)

“상큼한 레몬맛”이다.
전도하시는 분을 통해 참평안을 받았을 때 큰 힘이 되었다. 은혜를 받고 아픔과 슬픔이 사라지는 체험이 있었다. 참평안을 읽을 때 마다 기분이 새로워지고, 상큼해지는 레몬맛 같은 새로움을 느낀다. 내가 체험했던 것들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줄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된다.
윤난숙 (여선교회)

“산소”다.
말씀을 받기 전 물고기가 물 밖에 나와서 헐떡거렸던 나의 모습이, 말씀 안으로 들어왔을 때 비로소 물고기가 물 안에서 숨을 쉬는 것 같았다. 대성교회 새신자 시절부터 참평안의 깨알 같은 발행인 글자까지 다 읽으면서 은혜를 받았다. 참평안은 내 삶의 지침이였고, 먼 거리의 교회를 갈 수 있던 원동력, 기갈 때의 냉수였다.
예정숙 (여선교회)

“거울”이다.
모태신앙으로 31년간 자라왔지만 신앙의 뜨거움이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다. 참평안의 여러 가지 성도들의 경험, 믿음생활,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를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마지인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기다려지는 친구”이다.
오래된 옛날 친구를 한동안 만나지 못해, 만나기로 약속을 했을 때 정말 기다려졌다. 친구를 보고 싶고 궁금했던 소식들이 다 풀릴 것 같았다. 멀리 있지만 참평안을 통해 교회의 시시콜콜한 모든 소식을 듣는다. 친구를 통해 고향소식을 듣고, 보고 싶은 얼굴을 보는 것 같다.
박장순 (오색동신교회)

“망원경”이다.
어른들을 통해 구전으로만 들었던 설교 말씀과 구속사의 현장들을 참평안을 통해 활자와 사진으로 실제로 보고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하게 된다. 참평안은 우리가 놓칠 수 있었던, 흩어져있던 구속사를 하나로 또렷하게 모아주는 망원경이다.
김지선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영양제”이다.
현대인들이 건강을 많이 생각하고 오래 사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챙기지만,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영양제를 받아서 챙긴다. 참평안을 읽으면 읽을수록 건강해지고 장수하게 된다.
김성남 (미스바 성가대)

“나를 돌아보는 거울”이다.
참평안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신앙의 선후배들의 믿음의 진보나 뜨거운 체험을 볼 수 있었다. 나의 신앙의 모습을 그들과 비교함으로써 나의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게 된다.
이고운 (여선교회)

“또다시, 시작”이다.
신앙의 열심이 항상 한결같으면 좋겠지만 세상풍파에 시달리다보면 형편없이 느슨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책상에 꽂혀있는 참평안을 펼쳐본다. 생명의 말씀, 성도들의 인터뷰 등을 읽다보면 바닥을 치던 내 신앙도 “그래, 또 다시 시작이다” 외치며 일어서는 힘이 된다.
선란희 (여선교회)

“홍삼”이다.
일상에 지쳐 신앙의 체력이 고갈되고, 기력이 다운될 때 참평안의 말씀과 은혜를 통해 다시 회복되곤 한다. 그래서 참평안은 나에게 신앙의 종합 영양이 가득한 홍삼이다.
주하돈 (남선교회)

“내 인생의 등불”이다.
교회를 다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게 돼 못나갈 때가 있었다. 그 때 좋은 믿음의 친구들이 참평안을 집으로 부쳐주었다. 참평안을 통해 교회의 소식과 말씀들을 기억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었다.
박숙자 (여선교회)

취재, 정리_이푸름, 김재은 기자

*2020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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