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기사’는?
나의 ‘인생기사’는?
저는 1990년 11월호에 박윤식 원로목사님께서 쓰신 권두언을 읽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당시 제목이 ‘파멸을 이기는 힘,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양심입니다’이었습니다. 그때 주셨던 “오늘 지구촌의 현실이 아무리 어둡고, 이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혼란스러울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섭리, 능하신 손을 믿는 절대의 믿음 안에서는 소망만이 넘칩니다”라는 말씀이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씀이라 여겨져서 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이승현 담임목사
2019년 11월호의 ‘38년간 목요예배에 개근한 김경수 성도’ 기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에도 미스바 성가대에서 봉사하시는 장로님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아서 그 기사를 읽으며 저 개인적으로 주일에 일정이 잦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가능한 성가대원으로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재근 성도 (가수)
너무 주옥같은 기사들이 많지만 2020년 9월호의 ‘노병이 증언하는 오색 전투’라는 제목의 기사는 최근의 경험과도 닿아있어서 더욱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원로목사님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업적에 놀라왔고 한없이 감사하고 죄송하고 숙연해졌지요. 말씀의 지도자로서 뿐 아니라 애국의 길에 있어서도 지도자이셨던 목사님의 모든 것이 담겨진 구속사 말씀을 받고 이 모든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허규 (가수, 뮤지컬 배우), 신동미(배우) 성도
지난 40년 동안 참평안에서 읽은 기사 중 당신의 인생에 남을 ‘인생기사’는 어떤 것입니까. 기사 제목과 선정 이유를 보내주시면 선정해서 참평안 11월호에 싣겠습니다. 이메일(champyungan@naver.com)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참평안’으로 보내거나, 전도국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취재,정리_강명선,이지혜 기자
*2020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