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의 동행
300년의 동행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늘나라로 옮기웠습니다.(창 5:22-24)
300년간 괴로움,눈물,속상한 일을 말로 다 못하지만
참고 견디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만 아니라 아내와 자녀들까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게 한 위대한 동행이었습니다.
인간의 위선과 거짓,
경건치 않은 세상에 심판을 경고한
예언자의 삶이었습니다.(유 1:14-15)
5,600년 전 그의 음성이 오늘 이 시대를 향한 음성이 아닙니까.
인간은 이 세상을 떠나서 옮겨져야 할 숙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옮기우기 전 무엇을 할 것입니까?
옮기우기 전 어떤 증거를 남길 것입니까?
에녹의 삶은 평범하면서도 장엄한 신앙인의 삶이었습니다.
어쩌면 에녹은 이 세상 사람의 표본인물인지도 모릅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
그처럼 죽지 않고 옮기워질 수 있다면!
이것은 놀라운 소망입니다.(고전 15:51, 빌 2:21)
1990.3.3.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심판을 선포한 믿음의 사람 에녹’중 발췌
*2020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