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부활절 맞이 성전 대청소
부활절을 하루 앞둔 4월 11일(토)에는 전 교역자와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몸된 성전을 구석구석 청소하였다. 코로나19로 현장예배가 중단된 지 6주가 지난 가운데 여러 성도들이 모처럼 교회에 나와 마스크를 쓴 채 땀 흘려 청소하고 가로등마다 묵은 때를 벗기며 영적인 눈도 밝힐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고난주간 한 주일 동안 교역자, 직원들이 각 성전마다 지붕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바닥과 벽에 빛바랜 페인트를 덧칠하며 대대적인 성전 청소 작업을 했다.
교회 곳곳 보수 작업
사회적 거리두기로 성도들이 교회에 못 나오는 기간 동안 교역자와 직원들은 연일 작업을 통해 교회 내 곳곳을 대대적으로 보수했다. 특히 모리아 성전으로 오르는 계단에 지반 침식으로 생긴 요철을 제거하기 위하여 문제가 생긴 계단 바닥을 모두 드러내고 보수했다.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에 나오는 ‘에스겔 성전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성전 계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가운데 거룩하고 경건한 의미를 담은 작업이 됐다.
부활절 달걀 컨테스트
유년부는 부활절 달걀 콘테스트를 열었다. 유년부 어린이들은 부활절을 맞이하기 전 부모님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부활절 달걀을 손수 만든 뒤 사진을 찍어 유년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했고, 투표를 통해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40명이 수상했다. 온라인 가정예배를 통해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새로운 형식으로 경건함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