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성전 투어 가이드 – 1. 베힌네 하이라이트 코스
에스겔 성전 투어 가이드
< 1. 베힌네 하이라이트 코스 >
1. ‘베힌네’ 하이라이트 코스
2. 에스겔 성전과 4대강
3. 에스겔 성전의 ‘시그니처’, 종려나무
4. 에스겔 성전과 새 예루살렘
5. 에스겔 성전과 희년
6. 에스겔 성전, 이것만은 없다
3D로 재현된 에스겔 성전 영상을 모리아 성전 대형 스크린으로 보면 가슴이 벅차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러니 2,500년 전 성전의 모습을 직접 본 에스겔의 감격은 어느 정도였을까. 그는 차오르는 감격을 “베힌네!”라는 히브리어 감탄사로 토해냈다. 번역하면 “그리고 보라!”, 요즘 영어로는 ‘Oh My God!’이나 ‘Wow!’의 느낌과 통하려나.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은 에스겔의 심정을 이렇게 묘사했다. “에스겔 성전은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신비롭고 장엄하며 엄청난 규모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성전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여 주실 때마다 에스겔 선지자는 너무 놀라서 충격에 사로잡혔습니다.” 가는 곳마다 경이(驚異)에 사로잡혔던 에스겔이 그중에서도 “베힌네!” 하며 감탄을 참지 못한 14곳을 소개한다. 이곳들은 ‘특별히 주목해야 할 중요한 곳’을 의미하기도 한다. 에스겔 성전의 하이라이트 투어 코스라고도 할 수 있겠다. 14곳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에스겔이 그곳의 어떤 포인트 때문에 그처럼 감격하고 놀랐는지 그 심정을 헤아려보는 것도 좋겠다.
01. 모양이 놋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는 모습 (겔 40:3)
02. 그 장대로 집 바깥 사면 담을 측량하니 두께가 한 장대(3.192m), 높이도 한 장대인 모습 (겔 40:5)
03. 바깥뜰로 들어가니 뜰 삼면에 박석 깔린 땅이 있고 그 땅 위에 30개의 방이 있는 모습 (겔 40:17)
04. 남향한 문간 (겔 40:24)
05. 바깥뜰로 향한 방의 장이 50척(26.6m), 성전 앞을 향한 방은 100척(53.2m)인 모습 (겔 42:8)
06.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이 그 영광으로 인해 빛나는 모습 (겔 43:2)
07. 안뜰에 들어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殿)에 가득한 모습 (겔 43:5)
08. 산꼭대기 지점의 주위가 지극히 거룩한 모습을 보고 “전(殿)의 법은 이러하니”라고 외침 (겔 43:12)
09. 북문을 통해 전 앞에 이르러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한 모습 (겔 44:4)
10. 제사장의 북향한 거룩한 방에 들어가니 그 방 뒤 서편에 한 처소가 있는 모습 (겔 46:19)
11. 바깥뜰로 나가서 뜰 네 구석을 지나가는데 그 뜰 매 구석에 또 뜰이 있는 모습 (겔 46:21)
12. 성전 문지방 밑에서 생명수가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는 모습 (겔 47:1)
13. 북문으로 나가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서 보니 생명수가 동향한 바깥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는 모습 (겔 47:2)
14. 생명수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은 모습 (겔 47:7)
지금 우리에게는 에스겔의 ‘베힌네’의 감격이 있는가? 예수님을 만난 뒤 “와 보라”고 동네 사람들을 전도했던 수가성 여인의 ‘베힌네’(그리고 보라)가 있는가?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도서출판 휘선, 박윤식 저)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