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구속사 10대 뉴스
구속사는 올해도 힘차게 전진했다
2019 구속사 10대 뉴스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출간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이 12월 17일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에 출간됐다. 제11권上은 마지막 때 이뤄질 영원한 성전인 ‘에스겔 성전’을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재현한 역사적 작업의 결과물이며,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시대의 강력한 징조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구속사 시리즈(제1-10권)는 교보문고 등을 통해 12,354권 판매됐다. 이 가운데 국내외 세미나 현장에서 팔린 부수는 1,241권이다. 또 8,579권은 각 기관, 교구 등에서 별도 구매해 미자립 교회와 교역자 등에 기증했다. 시중에서 판매된 부수와 기증을 위해 구입된 부수를 합치면 2만 권 이상이 독자들에게 전해진 것이다. 기독교 출판계에서는 “기독교 서적은 한 해 2천권 판매도 어려운데 2만권 판매는 놀라운 일”이라는 반응이다. 이와 별도로 ‘만화 구속사 시리즈’가 1,300권 판매됐으며,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도서출판 휘선, 박윤식 저)도 올 한 해 2,500권 판매됐다.
새로운 차원의 구속사 말씀 전파
인천, 수원, 성남, 일산, 천안, 경주, 거제 등에서 ‘자발적 구속사 아카데미’가 운영됐다. 평강제일교회나 지교회 주최가 아닌, 현지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속사 말씀을 배우는 과정이다. 1년간 무려 3,100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는 구속사 말씀을 배운 외부 목회자, 성도가 스스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새로운 차원의 구속사 전파 모델’이 시작됐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경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타 교단 교회가 주도적으로 세미나 개최에 참여하는 등 구속사 말씀이 교단의 벽을 뛰어넘고 있다. 해외에서도 자발적 구속사 아카데미 개설이 콜롬비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다. 콜롬비아 CLC와 동역하는 현지 목회자는 “구속사 말씀을 배워 직접 가르치겠다”며 평강제일교회 베리트신학교 온라인 과정에 등록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총 5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성경 구속사 세미나’도 처음 열렸다. 교구별로 합심 기도해 준비하며 성도들 스스로가 말씀 전파의 주인 의식을 갖게 됐다. 전 권역에서 목표 이상의 청중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구속사 세미나에 처음으로 참석한 사람이 1,000명 이상이었다. 이 밖에 올해 구속사운동센터 주관으로 국내 각지에서 총 31회, 40일에 걸쳐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또 국내 각 지교회는 구속사 세미나 및 목회자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구속사 아카데미를 열어 말씀 전파의 첨병으로 헌신하고 있다.
5대양 6대주에서 구속사 세미나 열렸다
그동안 구속사 세미나가 활발하게 열렸던 아시아, 북미 대륙은 물론, 러시아, 프랑스 등 유럽 대륙과 콜롬비아 등 중남미 대륙에서도 세미나가 개최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케냐와 가나에서 세미나가 개최됐고, 오세아니아 대륙에서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래디언트 처치의 요청으로 구속사 세미나가 열리면서 6개 대륙 모두에서의 세미나 개최가 완성됐다. 올해 구속사운동센터 주관 세미나는 18개 국가에서 총 38회, 55일에 걸쳐 열렸다. 2018년 11개 국가에 비하면 지경(地境)이 더 확대된 것이다. 영어 구속사 세미나를 주로 열고 있는 호라(HORA; History of Redemption for All)선교회도 미국, 싱가포르,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가나 등에서 20여 회의 세미나를 열어 말씀을 전파했고, 해외 지교회들도 자체적으로 말씀을 활발하게 선포했다.
러시아어 등 각국 언어로 발간된 구속사 시리즈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는 공산주의의 거점이었던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어로 출판됐다. 제1권과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의 스페인어판도 출판돼, 제1권은 1쇄 4천부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어는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중남미 국가들의 공용어로, 전 세계 5억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성막과 언약궤’ 화첩의 프랑스어판도 발간됐다. 구속사 시리즈 번역은 세계적 문서선교기관인 CLC(기독문서선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필리핀어, 케냐어 등의 번역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모두 출판될 예정이다. 에르베 리쑤(Hervé Lessous) 프랑스 CLC대표는 “구속사 시리즈가 500년전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종교개혁가 루터, 칼빈 때와 같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휘선설교집 제2권 출간
휘선 박윤식 목사의 설교를 모은 휘선설교집 제2권 <마음을 비운 절대 감사>가 8월 6일 발간됐다. 첫 번째 휘선설교집 <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가 발간된 지 7개월 만이다. 휘선설교집 제1권과 2권은 각각 4,300여 권과 5천 권 판매돼 교보문고 종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구속사 시리즈와 함께 말씀 전파의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평강 성도들의 초막절
평강 성도들의 초막절이자, 형제가 연합하는 총회인 하계대성회가 7월 29일-8월 1일 “위로부터 임하는 큰 능력을 받아 구속사의 주역이 되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 위해서는 ‘한마음이 돼야 하고’, ‘성결해야 하며’, ‘예루살렘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8월 5-7일에는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가 열렸다. 3회째를 맞아 외부 목회자, 신학생 1,100여 명이 참가하며 규모가 더 커졌다. 목회자 1,000명이 모이는 성경공부 모임은 한국 교계 전체를 통틀어 찾기 어렵다. 구속사 말씀이 한국 교회의 대세를 이뤄가고 있다.
교회에 활력 불어넣는 ‘구속사 세대’
어려서부터 구속사 말씀을 배우며 성장한 ‘구속사 세대’가 청년1,2부의 주축으로 자라나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계대성회 구속사 노래대회 대상을 차지한 청년1부의 찬양 ‘아름다운 언약’은 이를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청년들은 교회의 공적 예배와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앞 세대들에게 기분 좋은 자극과 긴장감을 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는 7월 3-6일 전 세계 17개 교회 280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호라 컨퍼런스’가 열려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고, 사명을 공유했다.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의 등불 밝혀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2019년, 평강제일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등불을 밝히는 데 힘썼다. 매주 목요일 구국예배가 드려졌고, 9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나라와 교회의 평안을 위한 특별 새벽예배를 드렸다. 6월 26일에는 제13회 ‘나라 사랑 호국웅변대회’가 열려 “부름 받은 우리 여기 있으니, 조국이여 안심하라”는 힘찬 외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퍼져나갔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전하려는 노력이 일선 부대를 중심으로 계속됐고, 책을 읽은 장병들의 독후감이 성도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유년부, 소년부 등 주일학교 학생들은 연중 근현대사의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 사랑을 몸으로 배웠다.
4천 성가대, 모리아 성전을 가득 채우다
2007년 휘선 박윤식 목사의 권면으로 창립된 평강 4,000성가대의 12주년 감사예배가 3월 10일 주일 3부예배로 드려졌다. 모리아 성전 1, 2층 전체가 성의를 갖춰 입은 성가대원으로 채워지는 장관이 펼쳐졌다. 다윗왕 시대 4천 명의 성가대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드렸던 모습이 재현됐고, 성도들은 감격 속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새벽예배 부흥
신년 특별새벽예배(1.2-5)를 필두로 새벽제단이 뜨워진 한 해였다. 신년 특별새벽예배에서 “주일을 개근해도 새벽예배 개근하는 사람의 신앙을 따라가려면 7년 걸린다”는 휘선 박윤식 목사의 권면을 들은 뒤 새벽제단을 쌓을 것을 결심한 성도들이 크게 늘었다. 매일 오전 5시 새벽예배가 드려지는 여호수아 성전은 크게 늘어난 참석자들로 자리가 빽빽하게 찼고, 새벽예배를 통한 크고 작은 기적의 소식이 끊이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며 연초의 다짐이 약해지고 있는 지금, 다시 한 번 새벽예배 참석을 결심하는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글_참평안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