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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성전 대탐험이 시작됐다 –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출판

2019.12.24 14:53

에스겔 성전 대탐험이 시작됐다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출판

 

“때가 되면 성령의 조명을 통해 깨달은 말씀을 책으로 낼 것”이라고 휘선 박윤식 목사는 1960년대 목회 초기부터 말했다. 마침내 ‘희년’을 맞은 2007년,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가 세상에 나왔다. “모두 열두 권의 책을 낼 것”이라고 박 목사는 약속했다. 2014년 12월 17일 휘선 박윤식 목사가 사명을 마치고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9권의 책이 나왔다. 2017년 12월 17일에는 남겨진 원고를 엮은 제10권 「하나님 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이 발간됐다. 그로부터 2년 만인 2019년 12월 17일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이 마침내 우리에게 주어졌다. 구속사에 기록될 기념비적 순간들이 우리 삶에 새겨지고 있다.

 

‘에스겔 성전’이라는 주제가 심상치 않은 이유

저자는 2012년 12월 25일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을 탈고했다. 그리고 2013년 2월 평강 성도들에게 에스겔 성전의 말씀을 집중적으로 선포했다1). 에스겔 성전의 평면도가 성도들의 집집마다 걸렸다. ‘에스겔 성전’이라는 주제가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것은 ‘지구상에 실제로 건축된 적이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최종 완성을 상징하는 성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자, 솔로몬 성전과 스룹바벨 성전이 세워졌던 ‘성전산(현재 명칭)’에 에스겔 성전을 지어야 종말이 온다고 믿고 있다. 이곳은 현재 이슬람의 성지 ‘황금사원’이 들어서 있어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킬 장소로 지목되고 있다. 구속사와 세계사의 종착점이 만나는 현장이 바로 이곳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은 실로 종말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언젠가는 이뤄지겠지만, 지금은 아닐 것’이라고 안주하고 싶은 성도들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누가 에스겔 성전에 들어갈 수 있나

저자가 에스겔 성전을 설교할 때 가장 강조한 두 개의 메시지는 ‘거룩하라’와 ‘사비브 사비브’이다. 에스겔 성전의 동서남북 4면 담은 각각 1,596m(겔 40:5, 45:2)에 이른다. 박윤식 목사는 “에스겔 성전은 월드컵 경기장의 10배가 넘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속된 것은 에스겔 성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결해지지 않으면 ‘마지막 성전’인 에스겔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는 메시지다. 자기 죄를 속속들이 회개하고 거룩하게 되려고 애쓰는 성도는 ‘사비브 사비브’의 은혜로 지켜 주신다. ‘사비브 사비브’는 ‘주위에, 에워싼, 사방으로’라는 분사 ‘사비브’가 두 번 반복돼  ‘빈틈 없이 확실하게 둘러싸임’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부사 표현이다. 에스겔 성전 계시에 25회나 사용돼 있다.

신비로운 에스겔 성전 대탐험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있는 망국민 에스겔 선지자에게 성전의 환상을 보여주고 기록하게 하셨다. 에스겔이 자신이 본 성전을 기록한 에스겔서 40-48장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난해한 대목이다. 수많은 성경 독자들이 이 대목을 쿨하게 패스한다. 성경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는 신학자들조차 에스겔 성전을 본격적으로 다루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에스겔이 성전의 환상을 본 BC 573년 1월 10일 이후 지금까지 2,600년 동안 에스겔 성전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사례는 없었다.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에는 에스겔 성전의 입체도와 평면도가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체계화돼 실렸다. 입체도는 바로 실제 건축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현됐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어 놓았다”고 저자는 말했다. 에스겔 성전 3D(입체)영상도 완성돼 곧 공개될 예정이다. 성경에 기록된 역대 성전은  ‘우리 눈으로 보는 복음’, 즉  ‘눈의 복음’이다. 그런데 마지막 성전이 시각화돼 우리 눈앞에 펼쳐졌다는 것은 구속사의 완성이 임박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성전 25곳을 구석구석 다니며 탐험했다. 이제는 우리가 성전의 탐험자가 돼야 한다. 더 나아가 이 성전의 건축자가 돼야 한다. 박윤식 목사는 “에스겔 성전은 나무와 돌로 짓는 성전이 아니라 믿음으로 짓는 성전”이라고 말했다 (2013.1.23 수요예배 설교). 건축자는 건축물의 설계도와 치수를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에스겔 성전을 구석구석 탐험해야 하는 이유다 (겔 43:10).

 

 

 

에스겔 성전에서 흘러나가는 강물이 전 세계를 살린다

에스겔 성전의 중심인 성소(聖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그 물은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거대한 강이 되어 모든 나무와 물고기와 대자연과 인생을 치료하고 생명을 되찾게 한다(겔 47:1-12).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회개와 순종으로 자신을 드리는 성도들이 있어야만 이뤄진다. 에스겔 선지자는 “유난히 특이하고 해괴망측한 행동으로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중)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행동예언을 온전히 실행했다. 그 헌신과 희생의 토대 위에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 주신 마지막 성전’ 에스겔 성전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게 된 것이다. 이제는 그 희생과 헌신이 우리의 몫이다. BC 573년 1월 10일 에스겔이 넘긴 바톤이 AD 2019년 12월 17일 우리 손에 쥐어졌다.

글_호준석 기자

휘선 박윤식 목사가 저술한 구속사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돼 140만 권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세계 기독교계에 미친 질적인 영향과 충격은 양적인 수치보다 훨씬 더 크다. 현존 세계 최고의 신학자로 꼽히는 미국의 브루스 월키 박사를 비롯해 쟁쟁한 국내외 석학들이 이 책에 감탄과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 ‘저런 정도의 석학들의 입에서 이런 수준의 극찬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서평이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새롭다’는 면에서 충격적이지만, 성경적으로 완벽한 근거를 제시하기 때문에 도무지 반박할 수 없는 저자의 성경 해석에 매료된 각국의 지도자급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자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서선교기구 CLC(기독교문서선교회)는 구속사 시리즈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데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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