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시 휘선暉宣, ‘빛을 베풀다’
2019 하계대성회에서는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신앙 노정을 돌아보는 특별 전시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성전 건축의 역사’를 조명하였다. 전시는 5개의 소주제(부르심생명을 건 기도새로운 시작교회를 통한 구속 운동말씀의 승리)로 구성됐다. 교회 설립 역사를 볼 수 있는 영상도 상영됐다. 교회의 건축 과정과 성도들의 수고가 박윤식 목사의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고, 이 영상은 휘선기념실을 찾은 성도들의 발걸음을 오랜 시간 붙잡아 두었다.
동마산교회 목회 후 지리산에서의 3년 6개월 7일간의 산상기도를 마친 박윤식 목사는 서울에서 가정교회로 시작해 1969년 서울 대방동에 ‘시온산한돌교회’를 건축했고, 1971년 신림동의 ‘일석교회’, 1977년 노량진 ‘대성교회’를 차례로 지었다. 1992년 현재의 오류동 평강제일교회(대지 6만여 평, 50여 개 부속 성전)를 건축해 구속사 말씀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의 말미에는 곧 지어질 휘선기념관에 대한 성도들의 상상과 기대가 담긴 메모가 전시되었다.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휘선 사상을 이어가겠다는 존경과 다짐의 표현이 담겨, 휘선기념관에 대한 성도들의 소망을 엿볼 수 있다.
글_윤은혜 기자